연수후기 과정별 연수후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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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나 자신에 대해 새로운 발견과 공감, 위로를 받았다.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
ba*** | |
저도 아직 연수를 다 마친 상태는 아닙니다. 업무폭주로 인해 정말로 바쁜 3, 4월동안 연수에 시간을 할애하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이 항상 저의 마음 한 쪽 구석에 있었습니다. 강의가 진행될수록 뿌듯했던 점은 무엇보다도 나 자신에 대해 새로운 발견을 하게 되었고, 내 자신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알게 되었던 점입니다. 더구나 김창오 선생님께서 제 타입에 대한 위로의 말을 강의중에 하셨는데 영상을 통한 간접적인 말씀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듣고 나니 눈물도 나고 힘도 나더군요. 내가 왜 이렇게 사람들의 관계 속에서 힘들어했는지 확실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약간 목이 메입니다. 그래서 생각하게 됐습니다. 아이들도 저와 같은 경험을 나와 내 주변의 선생님으로부터 받게 된다면 나와 그들 학생의 관계에 있어 지위 파워보다는 개인 파워와 관계 형성의 힘이 커질 것이라는 것을.....이제 더욱 희망이 생깁니다. 2010년 건강상의 문제와 대회 준비라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반 아이들과 소통에 어려움이 많았던 저에게 이번 연수는 학교현장에서 필요한 직접적인 도움과 함께 강의 처음에 제시되는 공감가는 상황예시에서 '나두~~나두~~"라고 말하는 나를 다시 한 번 느끼면서 집중해서 들을 수 밖에 없는 수업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개성이 넘치는 다양한 타입의 아이들과의 만남이 더 이상 걱정거리로만 남지 않습니다. 작은 희망을 가지고 아이들을 만나려하는 제 자신을 새롭게 봅니다. 김창오 선생님~! 아니 멘토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이 이야기하듯이 강의 대기중 로그아웃되어 실제 강의 듣는 시간과 체크된 강의 시간과의 차이, 그리고 책갈피 기능에는 더 많은 개선을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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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사랑받은 아이가 사랑을 배푸는 어른이 된다!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li*** | |
물질 만능시대에 자라난 아이들은 우리가 자라난 시절과는 다르게 항상 오늘이 더 중요하고 내일을 위한 투자가 크게 절실하지 않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가정의 아이들은 부모의 기대치가 높아 어깨가 처지고 다 그런 것은 아니나 가정불화나 경제적으로 힘든 형편의 아이들은 자신의 처지를 다른아이들과 비교하며 더 상처를 받으며 비관하고 쉽게 포기하는 일이 많다. 그래서 인성적인 면에서 더 교사의 역할이 중요한 시대라는 생각이 들고 다양한 사례에 맞는 다양한 지도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교사는 더 힘들다. 이 연수는 그런 면에서 상처받은 학생을 지도하는 상처받은 교사에게 유익한 내용이었다. 상처받은 아이들을 더 잘 이해할 것 같고 그리고 내 마음도 추스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동료교사들에게도 서로 위안이 되고 격려해주며 보탬이 되어야겠다는 것을 다시 일깨워 준 연수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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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컴퓨터에 자신이 없었는데...
통하는 교사를 위한 포인트 ICT-직무 |
ra*** | |
이 연수 덕분에 컴퓨터와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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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통하는 교사를 위한 포인트 ICT-직무 |
go*** | |
학기 초에 바쁜데도 불구하고 정말정말 듣고 싶어 신청을 하였습니다. 후회없는 강좌였습니다. 학기 초에 학급에서 김밥, 비빔밥을 만들어 먹을 것을 사진을 찍어서 배운대로 예쁘게 편집도 해보고 동영상을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보여주었더니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계속 연습해서 알찬 수업자료도 만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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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가장 필요할 때 나를 채워준 연수였던 것 같습니다.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co*** | |
저는 우연하지만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연수를 듣게 되는 운이 좋은 교사인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 연수를 통해 지치고 흔들렸던 제 마음을 추스릴 기회를 얻었다면, 좀 더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이번 연수가 나름의 실마리를 제공해준 것 같아 뿌듯하네요. 교사에 대해 특히 생활지도부 교사에 대해 부정적이고 상습적인 거짓말로 자기변호에 급급한 Y, 거절당하는 것이 두려워 위축되어 있고 반 아이들 누구와도 대화 한번 나누지 않고 지내기도 하는 S, 상시 가출을 하며 학교에 장기 무단결석 중인 H와 같은 아이들이 있는가하면 영재고를 위해 몇 년간 꾸준히 노력해온 J, 외고를 위해 노력중인 S, E... 정말 다양하고 민감한 아이들이 교실안에 함께 생활하고 있다. 교사란 Y나 H와 같은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을 고쳐주어야 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회와 가정이 붕괴됨에 따라 많은 것이 결핍된 아이들에게 결핍된 것을 가장 가까이에서 채워주는 사람이 되야 한다는 말이 가장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H가 얼마 전 사소한 말다툼 끝에 반 친구를 화장실에서 무차별 폭행을 한 사건이 있었는데 만약 이번 연수가 아니었다면 H는 이유없이 친구를 괴롭힌 나쁜 아이이므로 잘못한 행동에 대한 수정을 목표로 하는 교육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너무나 많은 일이 있었던 4월에 연수를 듣게 되어 시간적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겼기 때문에 복습기간을 통해 좀 더 천천히 다시 한번 음미하면서 우리 반 아이들을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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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부족함을 채워주는 연수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yo*** | |
학기초라 바쁘고 시간내기가 어려워서 걱정을 했는데 들어보니 유익하고 좋은 연수였습니다. 선생님은 잘못된 아이들을 고쳐주는 사람이 아니라 부족한 아이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채워주는 사람이라는 말에 용기를 갖고 조금씩 채워가는 맛을 느끼며 아이들과 함께하고자 합니다. 유익한 연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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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내가 치유되는 연수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hk*** | |
예전에 오프라인 강의로 김현수원장님의 강의를 직접 들은 적이 있었다. 이 강의를 들으며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그때도 연수를 듣고 나서 나 자신이 치유되는 느낌이 들어서 새롭게 학교 생활에 활력을 느낄 수 있었는데, 이번에도 그렇게 되었다. 올해 나의 학교생활의 시작은 결코 만만치 않았다. 임신으로 인하여 담임에서 제외해 달라는 나의 요구는 묵살되었고, 가장 소란스럽고 산만한 반 담임이 되어 3월 한달간은 거의 지옥이었다. 입덧은 심하고, 아이들은 정신을 쏙 빼놓고...게다가 우리반에는 입학생 가운데 단 두명인 장애아가 배정되어 있는 상태였다. 그런 상황에서 아이들과의 소통은 꿈도 꾸지 못할 일이었다. 그런 모든 것들을 나의 상황을 배려해 주지 않은 학교 탓, 산만한 아이들 탓으로 몰며 나는 점점 더 피폐해져갔다. 그러면 그럴수록 나의 교실은 공포와 억압으로 가득차 있었다. 새 학기가 시작하고 한달여가 지났을 무렵 이 연수를 듣게 되었는데, 어느 순간 그동안 나 자신이 너무 힘들었구나. 그래서 온통 불만으로 가득차고, 아이들도 나의 고통 때문에 함께 고통받고 있었겠구나 싶었다. 문득 이 생각이 스치고 나니, 아이들이 달라보였다. 소란하기만 하고 도무지 통제되지 않는 것 같은 아이들이 귀엽게 느껴질 때도 있었고,(물론 늘 그런 것은 아니고, 여전히 아이들은 시끄럽고 산만해서 통제가 어려울 때도 많다.) 짐스럽게만 여겨졌던 장애아이와는 방과후에 짬을 내어 차근차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고, 아이의 장점을 발견하게 되기도 하였다. 그러고 어느새 또 한 달이 지나고 아이들과의 관계는 3월과는 무척 달라져 있었다. 3월의 내 아이들은 늘 "선생님~ 뱃속에 아기 있는데 소리지르면 안 좋아요~ 화내지 마세요. 선생님은 임신했는데 왜 자꾸 화내고 소리질러요?"라고 했었는데, 지금의 아이들은 더이상 '화내지 말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이런 것은 학급일기에서도 드러나고 있다.) 두서 없이 써 내려가서 스스로도 정리가 되지 않는 기분이기는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 연수를 들으며 스스로 치유(혹은 정화?)되었고, 그로 인해 나의 아이들도 내가 주는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학교 생활을 하면서 동료들에게 이 연수를 많이 권하고 있다. 혹시 모를 그들의 고통이 치유되기를.. 그 고통이 그들의 아이들에게 그대로 전달되지 않기를 기원하면서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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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유익한 연수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at*** | |
시간을 핑계로 성실하게 매회 최선을 다해 듣고 생각하진 못했지만 주제부터 내용, 강의에 이르기까지 매우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연수기간을 짧게 두어 수강생을 많이 모으는 연수기관과 달리 넉넉한 기간과 알찬 강의 잘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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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샘물을 채우고...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sn*** | |
깨어있는 시간 동안에는 집보다도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교실, 자식보다 더 많은 시간을 대하는 학생들에 대해 그동안 내가 어떤 마음을 갖고 있었는지를 돌아보게 하는 의미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교실에 들어가는 발걸음이 가볍지 않음을, 또한 아이들을 대하는 나의 마음이 따뜻하지만은 않음을 느끼며 앞으로 몇 년이나 더 버틸 수 있을까를 생각하곤 했습니다. 나름대로 전공(과학)과는 상관없는 전문상담교사 자격 공부도 하고, 많은 연수를 들으며 나를 채우려고 노력한다고 했지만, 20년이 넘는 교사 생활을 하면서 제가 참으로 많이 소진되어 있었나 봅니다. 산만한 아이들, 우울한 아이들, 지나치게 활발한 아이들, 학습에 관심이 없는 아이들이 나를 괴롭히려는 문제아가 아니라 내가 채워줘야 할 결핍을 갖고 있는 아이들이라는 선생님의 시선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상처 받는 교사에서 치유하는 교사로, 교실을 실패의 무덤에서 성공의 축제장으로, 갈등과 경쟁에서 협동과 기여로, 냉소와 미움에서 관심과 사랑으로....... 앞으로 교사로서의 삶의 터전에서 내가 바라봐야 할 지표를 찾은 것 같아 기쁩니다. 한동안 퍼서 써도 마르지 않을 샘물을 가슴 가득 채운 것 같은 뿌듯함으로 연수를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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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연수 후기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
gi*** | |
그동안의 원격 연수 중에 가장 가슴에 와 닿는, 교사로서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준 고마운 연수였습니다. 사실 그동안 선생님이라는 권력을 가지고, 일방적으로 아이들을 대하지 않았나 싶어 반성이 많이 됐어요. 요즘은 입으로 듣기와 자기 표현법을 쓰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답니다. 근데, 익숙치 않아 잘 안되네요. 이론과 실제의 gap을 느끼면서도 무엇이 아이들과 저를 위한 것인지 알기에 포기하지 않고 배운대로 한 번 실천해 보려구요. 암튼, 아이들과의 지쳐가는 일상속에서 가슴 답답함을 한방에 시원하게 날리고 싶으신 분들은 꼭 수업 들으시길 강추합니다. 정말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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