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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454 개인적으로는 유익했으나, 많은 고민을 하게 한 연수였습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tn***

이제 2강 정도를 남겨두고 있는데요.
저는 교재연구와 수업구상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많은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그저 잘가르치는 것만 고민해왔었습니다.
학생의 입장에서 배움이 이루어져야하고, 교사의 교수방법적인 수업기술 자체보다는 학생의 소리를 듣고 연결짓고 되돌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받아들이기 쉽지 않아 듣는 내내 저를 괴롭혔습니다.
조금만 생각하면 내가 가르치는 것과 학생들이 아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알았을텐데, 저는 제가 잘 전달하면 모든 학생들이 다 알수 있다고 생각했었던 것 같습니다.
좀 더 다양한 구체적 사례의 수업을 보았으면 했지만, 배움의 공동체는 철학이며 획일화된 수업방법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는 말을 되새기며 제 교과와 학생의 사고에 대한 이해를 더 해나가야겠습니다.
아직은 용기가 나지않지만, 조금씩 바꿔가며 몇 년 후에는 지금보다 나은 교사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453 실제 수업하는 장면이 많았더라면 이상적인 연수가 되었을 것 같은 아쉬움이 남는 연수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ch***

수업을 하면서 올해는 여러 가지로 고민이 되었다. 학교 내에서 다른 선생님들은 수업을 어떻게 하는지 보고 나도 수업을 개선시켜 보고 싶었는데 내 수업을 공개를 못 하니 부탁을 할 수도 없었다. 그러던 차에 이 연수를 접하게 되었는데 신청하기 전에도 고민이 되었다. 그것은 내가 지금 고민하는 것이 고등학교 입시체제에서 어떻게 수업을 할 것인가인데 연수에서는 고등학교 사례가 흥덕고 밖에 없었다. 그래도 중학교 수업이라도 참고를 하면 고등학교 수업에 응용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으로 신청을 하였다.
그런데 막상 연수를 하니 실제 수업 장면은 거의 나오지가 않았다. 6개 학교 사례이고 총 30차시라면 1개 학교에 1차시 정도만이라도 실제 수업 장면을 보여주었다면 6차시 정도의 수업에서 뭔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으리라 본다. 물론 학교를 구조적으로 개선하는 점이라든지, 업무 경감을 혁신적으로 했다든지 하는 것은 매우 도움이 되었다.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업무경감방법에 대해서는 '아 저렇게도 하는구나' 하고 매우 놀라기도 하였다.
그렇지만 원래 혁신학교 하면 수업혁신 이미지가 매우 강해서 실제 수업을 어떻게 혁신을 시키고 있는지 실제 장면을 보고싶어서 신청한 연수이기에 아쉬움이 남는다. 실제 수업 장면만 몇 차시만이라도 있었더라면 가장 이상적인 연수였을 것이다. 물론 현재 이대로의 연수만으로도 가장 도움이 된 연수이기는 하다.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다.
중학교보다는 고등학교가 나에게 더 맞는다고 생각하기에 현재 입시체제 속에서 어떻게 수업을 해야할지가 계속적으로 고민이 될 것이고 어떻게 보면 고민만 하다가 교직 생활의 세월이 흘러갈 것 같기도 하다.
452 홍동중(3~7강) 연수 후에...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an***

전체적 인상은 핀란드 등 북유럽의 훌륭한 학교들과 우리나라의 몇몇 대안 학교들 등과 어떤점이 다른가 하는 생각. 그들에 비해 별로 부러울 것 없는 교육이 한 공립중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하니 기쁘기도 했고, 또 걱정도 많아졌다.
홍동중의 교육적 지역 기반, 소규모 학교, 다양하고 충실한 지원 등이 현재의 홍동중을 만드는 인프라가 됐겠지만, 이런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면서도 그렇지 못한 학교들이 더 많지 않은가. 그것은 어던 이유 때문일까 등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연수를 들으며 기억에 남는 몇 마디 적어본다.

- 교육이 삶과 동떨어져 있다면 무슨 의이? 삶을 담는 교육, 집단 지성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교육 즉, 삶과 상생의 교육!!
- 교사가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버리고, 꼭 하고 싶은 일을 하도록 하는 학교의 지원과 정책 필요!!
- 1~3학년으로 이어지는 특성화 교육(진로와 직업, 생태와 인간, 삶과 인성) 그리고 그 체계성과 적절성에 감탄!!
451 홍동중학교를 접하며...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li***

홍동중학교의 사례를 보면서, 지역사회 인프라를 활용한 학교 교육이 어떻게 진행되어야 하는지 알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어렵게만 생각했던 지역과 연계하는 교육이 이렇게 수월하게 진행되며, 다가올 수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특히 지역사회의 역량과 학교 교육 변화의 필요에 대한 요구가 학교를 변화시키게 만들었다는 것, 그러면서 지역사회가 목소리만 내는 것이 아니라 학교 교육에 적극 참여하며 진정한 교육을 만들어간다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 학교 주변에도 산재한 지역 인프라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새삼 고민이 됩니다.
450 나를 새롭게 하는 연수....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in***

늘 그렇듯이 크게 기대하지 않고 덤덤하게 시작한 연수였는데 불과 2강만 듣고서도 빨리 더 듣고 싶어지고, 다른 선생님들과도 공유하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납니다. 토론과 생각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연수과정도 새롭고, 연수주제 역시 나를 되돌아 보게도 하여 열심히 필기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이런 좋은 연수를 받게되어 너무 좋습니다^^
449 새로운 수업혁신 마음에 와 닿습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sy***

배움의 공동체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사람의 입을 통해 듣고 어렵풋이 알고는 있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확실히 무엇인지 알겠습니다.
강의내용이 너무 좋고 실행해 보고 싶은 개혁입니다.

448 나를 되돌아 보고 희망을 얻은 연수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bj***

올해 교직경력이 5년차가 되었데 최근에 와서는 이 직업을 연세가 아주 많이 드신 선배교사분들처럼 오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과 걱정에 교직에 대한 회의감이 많이 들게 되어 연수를 듣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가 가장 큰 위안을 얻고 안도감을 느꼈던 점은 교사를 하면서 요즘 아이들에게서 느꼈던 어려움과 애로사항이 나 혼자만 겪는 문제가 아니라는 점과 변화하는 현대사회라는 큰 틀 속에서 교육문제를 생각해야 한다는 새로운 시각을 얻은 것입니다.
매번 연수를 들을 때마다 고개를 끄덕이고 나를 되돌아보며 반성하고 개학하고서 아이들을 만나면 배운 것의 절반이라도 꼭 실천해야지 하고 생각하면서도 학교현장에 돌아가서는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히면서 정말 중요한 것, 교사로서의 마음가짐과 초심을 자꾸 잊어버리는 것 같아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이번 연수는 마음이 지치고 담임으로서 외로움을 느꼈던 시기에 교사라는 직업에 대해 다시 한번 스스로 다짐을 하고 기본틀을 다질 수 있었던 기회가 되어서 매우 좋고 유익한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447 가르침이 아닌 배움이 일어나도록...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jh***

교직은 임상이라는 말 실감합니다. 경력 20년이 다 되었는데 가르치는 것은 더 힘이 듭니다. 그래서 열심히 여기저기 기웃거려보는데 여기에서 답을 얻었습니다.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배움이 일어나게 도와줘야 된다는 것 배움의 공동체를 통해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렵니다.
446 위안이 되어주는 연수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jj***

교사로서의 삶이 지치고 회의가 밀려올 무렵 우연찮게 듣게된 연수입니다. 많은 위로와 희망 얻어갑니다.
445 교사 자신이 먼저 바뀌어야할 것 같다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ht***

혁신학교 사례를 통해 선생님들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혁신학교가 아니어도 나 자신이 학생의 생각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유익하면서도 재미있는 수업 개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려 한다.
또한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자원을 최대한 이용하여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