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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60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jj***

더러 부담이 되기도 했지만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59 감사합니다.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na***

이번연수를 통해 아이들을 더 많이 이해하고 더 좋은 샘이 되기위해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힘이 되기도 하구요 ..
그리고 요즘은 교사도 돌봄과 치유가 필요한데 교사들의 정서, 심리적 문제에도 도움이 될 만한 연수 부탁드립니다.
좋은 연수 고맙습니다.
58 리더쉽 상담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sm***

학생들과의 상담 시간을 갖고 대화를 해보면 어떤 메뉴얼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연수를 통해 뭔가에 접근하것 같아 맘이 흐믓합니다. 재 복습을 통하여 다시 익혀 볼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57 다시 나를 들여다 본다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my***

참 지루할 것 같았다. 30강. 참 멀게만 느껴지는 강의다. 방학 훨씬 전에 등록을 했지만 듣지 않고 지냈다.학교는 학기말에도 바쁘기 때문이다. 아침 7시 45분에 등교해도 학생들을 만나기 위한 조회 시간 8시 10분까지 그 시간은 참으로 금싸라기 같은 시간이다. 학생들은 8시 10분까지 교실에 들어오기 위해 아침부터 부지런했을 것이다.

핸드폰에 에듀니티에서 보내는 문자는 늘 아침 8시 10분 같은 느낌을 갖게 했다. 언제부턴가 늘 재촉하는 문자를 받아보면서도 느긋했다. 7월 31일까지의 시간이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재촉의 강도가 달라지고 있는 것을 느끼면서 연수비가 날라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30강이라는 연수의 처음을 열었다. 방학을 하면서 속도를 냈고 하루에 3강좌씩 듣겠다는 생각으로 듣기를 시작했다. 가까스로 7월 31일을 넘기지 않을 정도의 시간을 채울 수 있게 되었다. 연수비 10여만원을 날리지 않은 것이 다행이기도 했다.

그러나 연수비 10여 만원을 날리지 않은 것 이상으로 다행스러움을 느끼는 연수였다. 짧게는 13개의 형식,길게는 15개의 형식으로 이뤄진 강의 형태가 반복되는 지루함도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김연수 선생님의 강의 내용은 참신했다. 무엇보다도 상처받는 교사와 지치는 학생에 대한 강의에 많은 공감을 했다. 강의를 반복해 들으면서 나를 다시 돌아보게 할 수 있었다. 어디 그 뿐이겠는가? 특히 요즘 학생들의 무기력한 모습을 바라보면서 함께 무너지는 내 모습을 많이 보기도 했다. 듣기를 반복하면서 부끄러웠고 다른 한 편으로 기뻤다.

또 다른 부끄러운 것이 있었다. 교직에 있어 본 적이 없었을 김연수 선생님이 오히려 학교와 학생을 교사보다도 그렇게 자세하게 들여다보는 것이 놀라웠다. 교육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명쾌한 분석을 들을 때마다 부끄러웠다. 세계 교육학의 흐름과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제 해결에 대한 대안까지 제시하는 것을 보면서 나는 도대체 무엇을 했는가 끊임없이 나릉 돌아보게 했다. 물론 정신과 의사라는 영역의 전문가로서 현재의 학교 상황과 학생,교사를 깊이 있게 연구한 결과였을 것으로 생각한다.오랜 동안의 교육 경험보다도 전문가의 축적된 연구 결과의 위대함을 느끼게 해 주는 연수였다.

학생들을 만나는 현장에서 직접 겪으면서 당한 문제를 연수를 통해서 해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을 것이겠으나 교사가 되기 전에 미리 연수를 받고 학교에 나오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기도 했다. 알고 있는 것과 직접 부닥치면서 겪는 일은 또 다른 것이기 때문이다.

담임을 하기 전에 미리 들어보는 연수였다면 더 좋을 뻔 했다는 생각이 든다. 1학기, 교실에서 드러난 문제를 치유하는 2학기를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겸손하지 못했던 나를 다시 들여다 본다.
56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ki***

저는 기간제교사로 5년째 학교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기간제교사이지만 정교사 못지 않게 열심히 했고 5년이라는 시간에 많은 것을 배우고 이제는 수업이나 학생지도에도 무언가를 알 것 같았는데 요새들어 학생 지도가 너무 힘들어집니다.
전에는 학생과의 수업과 학생과의 생활이 너무나 즐겁고 재미있었는데 점점 학생과의 관계가 힘들어지니까 점점 더 멀어지게 되고 교사라는 직업까지도 싫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이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조금이나마 희망을 얻게 되었고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제 배운것을 생활에 잘 적용해보겠습니다.
하다가 힘든 일 있으면 통선생님께 다시 도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5 새벽에 일어나 연수를 들으면서..
통하는 교사를 위한 포인트 ICT-직무
zm***

학기말 마무리하랴 아이들 상담하랴 수업하랴..연수들으랴..
아직 방학이 시작되려면 3일이나 남았습니다. 7월 26일에 방학을 해서 아마도 늦게하는 순서로는 전국에서 몇번째 안에 들지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연수듣기가 더욱 힘이 듭니다.
한 번 듣기 시작하면 학교생활에 꼭 적용해보고 싶은 내용들이 많아서 다 듣다보니까 생각보다 진도가 잘 안나갑니다.
오늘은 새벽 2시에 일어나서 연수를 들었습니다. 졸려서 마우스 클릭을 잘못해서 여러번 다시듣기를 합니다. 레포트 제출이 일요일까지여서 대충 집에서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더니 수행평가에 대한 것이라 노는 토요일에도 학교를 다녀와야겠습니다.
연수가 뒤로 밀리면서 자꾸만 출석체크만 하려는 마음이 들었지만
연수를 신청했을 때 마음이 다시 되살아나서 출석이 목표라는 생각을 하기가 부끄러워집니다. 벌써 교직경력이 20년이 넘어서 타성에 젖어서 학교생활을 하는데..아이들과 비슷한 연령대의 선생님들에게서 나오는 강의내용은 저를 많이 일깨웁니다.
방학때 학교에 가서 연습을 많이 할 생각입니다.
수행평가도 다시 해보고 수업준비도 하고..뭔가 달라진 내모습이 대견해보이기도 합니다. 뿌듯하게 방학을 보낼것이라는 예감이 듭니다. 젊은 선생님들께 많이 배웁니다. 함께 배우고 더불어 실천하다보면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가 되지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54 나의 교실을 진단해 봤던 의미 있는 연수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su***

연수 제목(-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부터 마음에 들었다. 인생의 반 이상을 교실에 지내고 있다고 봐야하는데, 나는 내 교실을 행복하게 만들고 있는가? 그런 희망은 있는가? 나는 행복하다고 해도 아이들 한명한명은 진실로 교실 생활에 만족하는가? 연수를 듣고 그렇게 변화될 나를 만난다면 희망있겠다 싶은 마음으로 들었다. 나는 한상담 공부를 하며 내 삶이 변화 되었고 내가 나를 사랑하며 남과 관계를 잘 맺으며 살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그 한상담을 알게 한 사림이 김창오선생님이어서 이 에듀니티가 더 특별한데 여기에서 김현수 선생님이 강의를 듣게 된 것이 또한 기쁨이었다. 카운피아에서 인터넷중독 강의를 들으며 공부로 만나고 싶은 분이 김현수 선생님이었었다.
이 연수를 받으며 무엇보다 나의 교실의 아이들의 삶을 내가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공부한 것이 나에게 도움이 되었다. 특히 체벌에 단점에 대하여 알고는 있었지만 마음에 여유가 없어지면 조급해지며 아이를 다그치고 있는 나를 만나며 참담하고 많이 아쉬웠다. 고질 같아서 깊게 뿌리 박힌 분노의 원뿌리를 캐내고 싶은 심정이었다. 한 인간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성장을 돕는 사람으로 아이들과 만나기를 바라면서도 화의 감정에 휩쓸리면 아이를 보지 못하고 나의 기대만 보게 되는 것에서 벗어나 그 일로 더 힘들어할 아이를 놓치지 말아야겠다.
교사인 나는 나와 만나는 학생의 삶을 좌지우지 한다. 그러면서도 깊은 성찰보다는 걸림돌에 걸려 머물거나 넘어지는 일이 많은것이 마음 아프다. 하지만 변화하려고 작심하고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게을리 하지 않을 때 한사람(우주적인 사람, 깨달은 사람)으로 변화하는 삶을 체험하며 살아질 것 같다.
이 연수가 온라인 연수로서 만족스러운 부분도 있었고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연수 흐름을 위한 것이긴 하겠지만 첫 시작부분에서 같은 패턴으로 진행되는 것은 좀 지루했고 본 강의에서는 내용이 좀 부족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공부를 더 하고 싶은 내 마음인가보다.
김현수 선생님의 오프라인 강의가 있다면 안내를 받고 싶다.
53 위로와 부담 그리고 희망이 되는 연수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20***

최근 몇년간 느껴왔던 콕 찝어 이렇다할 이유를 찾지 못하고 그냥 교사는 나와 맞지 않는다고 생각되었던, 학교에 가기 싫고, 학생들이 보기 싫었던 이유를 알면서..상처받은 교사로 살았다는 것을 알고나니 위로가 되었다. 왜 아이들이 행복하지 않은가를 알았을때 위로가 되었다. 그리고 연수가 계속되면서 교사로서 내가 해야 할 일을 생각해 보니 부담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조금씩 노력해 가는 것이고 그 과정속에서 희망을 발견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 시대의 교사라면 꼬옥 한번쯤은 받아보라고 하고 싶은 연수였다. 모처럼 가슴에 와 닿는 연수를 받아서 바쁘고 힘들었지만 보람있었던 연수였다.
52 긍정하면서도 거부감도 있었던 연수.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sm***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 교사의 꿈이죠. 누군가에게 영향을 주는 일 중에 마음에 영향을 주는 일은 참 중요하고, 소중한 일이지요.

사례가 매우 구체적이어서 실감이 났습니다. 그리고 입으로 들어주기, 칭찬해주기, 본심 말하기 과정에서 '뭘, 이렇게까지 사정하면서..'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연수를 들으면서, 변화가 오는 건, 아이들에게 말을 더 들어주고, 대답해 주는 시간이 길어졌다는 겁니다. 연수를 듣기전까지, 개인적으로 지위파워를 강하게 사용하고 있었던 제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제 행동과 특히 말이 세서, 아이들은 절 비교적 엄격한 편이라는 걸 알고 있고, 또 아이들의 말과 글(반성문)에 허술한면을 잘 지적해서, 아이들이 제게는 말하고 싶지 않았던 일도, 자기들끼리 숨기려고 했던 일도, 다른 선생님들께 보다는 빨리 불고, 빨리 사과를 하는 편이였습니다.

편하게 하기 보다는, 부끄럽게 만드는 편이였던 것 같습니다. 저를 돌아보는 마음을 불러일으킨 연수입니다. 연수를 듣고 제 말하기를 검검하는 일이 잦을 겁니다. 확, 바로 바뀌기에는 오랜 습관이 편해서 어렵겠지만, 아이들에게 한발짝 다가갈 수 있겠지요. 아이들이 주춤하고 뒤로 물러설 수도 있지만,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51 다시 한번 복습하겠습니다.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ba***

참 좋은 내용,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다만 학기중이라 이런 저런 업무에 쫓겨 곰곰 생각을 정리하며 듣지 못해 아쉬웠지만 방학에 다시 복습하며 하나 하나 새겨보려합니다.
좋은 연수 과정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