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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130 철없는 교사와 철 딱서니 없는 학생에서 철드는 교사와 학생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pu***

자기 자신을 모르고 자신의 마음을 모르는 어른과 아이들이 만나 지지고 볶는 배움터에서 어른 책임만 뼈속 깊이 자책하며 그래서 창피한 줄도 모르고 소통하려는 깃발을 막 흔들었는데 어디선가 깃발 흔든 광야에 깃발을 보고 다가온 연수가 리더쉽 상담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훈련은 무슨" "넌 아직 멀었어!" 30회 강의 듣고 전쟁터로 간다. 나 자신에게 작은 소망의 속삭임과 함께 습관처럼 덮쳐오는 황당함과 미성숙함, 실수를 생각하며 뒷덜미가 캥기지만 웃으며 여유를 부려본다. 내마음도 아직 잘 못 읽지만, 사랑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보자! 작은 미소를 머금으며 마음의 여유를 저 무의식 아래까지 내려가게. 내 머리 속 뉴런의 스파크가 일어나는 그 곳에 " 얼마나 답답했니? " "얼마나 속상했니?"를 저장한다. 그리고 그래 네 생각은 어떠니? 네가 생각한 방법은 뭐가 있니?"를 심장 한켠에 새겨둔다. 나의 눈빛이 그 누구의 눈빛처럼 깊고 매력적이었으면 하고 거울을 본다.
129 교사로 사는 일이 힘들다고 느낄 때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ma***

교사로 사는 일이 힘들다고 생각되는 때 후배 교사가 같이 듣자고 권유해서 들은 연수는 한줄기 빛과 같은 연수였다.
교사로 산지가 어언 20년하고도 7년째 한고비 한고비 넘기며 여기까지 와서도 교사로 사는 일이 힘들다고 느끼는 내자신이 한심스럽기까지 했는데 또다시 교사로서 남은 시간을 꾸려갈 힘을 얻게 되었다. 막연하게 알고, 내 방식대로 꾸려나가고, 그래서 학생들과 소통이 되지 않았던 점들이 명확해지는 느낌이다.
이 연수를 들으며 내 자신이 많이 치유되었다. 2학기가 시작되면서 내 앞에 앉아있는 아이들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했다. 우리 잘 통해보자 아이들아!
교사로 사는 일이 힘드신 분 (아마도 아이들에 대한 고민이 많으신 분이라 생각되는) 이 연수 들으시고, 저처럼 힘을 얻으시길!!!!!!!
감사합니다.
좋은 연수 잘 들었습니다.
이 연수를 통해 얻게 된 힘을 우리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 꾸리는데 쏟아보겠습니다.
물론 나에 의해 억지로 끌려가지 않는 민주적인 학급을 만들기 위해 장치 마련에 고심을 좀 해야겠지만.....
^^
128 연수 잘 들었습니다.^^
통하는 교사를 위한 포인트 ICT-직무
sl***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바쁜 중에 틈틈이 들으면서도 강의자료를 다운받거나 수첩에 메모할 만큼 평소에 수업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복습 기간에 다시 필요한 내용도 보면서 활용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0^
127 항상 고맙게 생각하며. . .
통하는 교사를 위한 포인트 ICT-직무
jm***

평소 꾸준히 에듀니티 연수를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원격 연수와는 다르게 우리 교사들이 현실적으로 꼭 필요하고 많이 활용할 수 있어 우리가 진정으로 바라는 연수를 원격으로 집에서 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허나, 내용이 워낙 많고 좀 따라하려고 하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할애해야하기에 힘이 듭니다. 아픈만큼 성숙해진다고 그래도 이런 연수가 있어 학교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좋은 연수 많이 부탁드려요. 마지막으로 부탁드릴 것이 있어요. 한 번 연수를 한 수강생에 한해서 1년이란 기간을 정하지 말고 언제나 필요한 부분을 다시 듣고 싶을때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것은 어떨지요?
126 이제는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pe***

좋은 내용을 배워서 알게 되었다고 기뻐하고, 거기서 끝내면 의미가 없겠지요.
현장에서 한 가지라도 배운대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
125 나 자신을 돌아보게 만들어준 연수...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ye***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늘 아쉬었던 부분중의 하나는 아이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된다는 것이었다. 아이들과 친구처럼 스스럼없이 지내며 아이들이 언제나 편하게 다가와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그런 교사가 되고 싶은데 그게 쉽지 않다는 것이었다.그런데 이번 연수를 들으면서 지금까지 나에게 부족했던 부분은 아이들의 입장이 되어서 아이들의 기분과 본심을 알기 위한 대화를 하지 않았다는 점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언제나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만 했을뿐이지 아이들이 하고 싶어하는 이야기, 아이들의 기분과 본심이 무엇인지를 알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제부터라도 아이들과 진심어린 대화를 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학교에서의 학생들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우리 아이들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는 두 딸들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딸들의 기분을 알아주고 딸들이 진심으로 원하는 본심이 무엇인지를 알기 위한 대화를 하고자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는 여러가지로 부족한 교사이자 엄마였지만 이제부터라도 좀 더 나은 교사와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124 교사이기에 행복합니다.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tg***

지난 1학기, 교사로서의 저의 모습이 곧 소진 상태였던 것 같습니다. 그 위에 덧붙이자면, 원장님께서도 언급하신 '더욱 힘든 엄마 교사'였구요.
발령 이래 약 10년 간을 앞만 보고 달려오다, 격년으로 1년씩, 약 2년의 육아휴직을 했습니다. 휴직 후 복직 때문이었을까요. 아니면 어린 두 아이를 둔 엄마 교사가 되어서였을까요. 이도 저도 아니면 교사로서의 에너지가 이미 소진되어서였을까요. 그동안 예쁘게만 보이던 아이들이 미워보이고, 딱히 애정도 들끓지 않고, 심지어는 어떤 아이 하나 때문에 그 반 수업 자체가 싫어지는 허탈한 날들이 연속되고 있었습니다.

원장님께서 대안학교를 운영하시는 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아무런 정보 없이, 단지 연수 제목이 좋아서 신청했었거든요. '쳇, 의사가 학교 생활에 대해 뭘 알아?'하고 내심 냉소적인 마음이 컸던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그런데, '어? 이거 장난이 아닌데'했습니다. 그러다가, '헉, 그래? 그렇게 볼 수도 있는 거구나...'했구요. 결국에는 '어떻게 내가 이런 연수를 수강할 수 있었지? 이 모든 게 하느님의 뜻이구나.'했습니다.

참 좋았습니다.
연수 컨셉이 좋았고, 원장님의 깊이 있는 강의가 좋았고,
덕분에 우리 아이들을 다시 볼 수 있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문제 있는 아이'가 아니라 '어려움이 있는 아이'로 보겠습니다.
'게으른 아이는 없다', '문제를 일으키고 싶어 하는 아이는 없다'는 신념을 갖겠습니다.
'학급 구성원 모두에게 배움이 일어나는 교실'을 만들겠습니다.
'아이들 하나 하나를 인정해 주고 격려해 주고 기다려 주는 교사',
'동료와 협력하고 동료를 북돋우며 동료와 함께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김현수 원장님, 당신은 우리 교육의 별입니다. 감사합니다.
123 알찬연수 감사드립니다.
통하는 교사를 위한 포인트 ICT-직무
jm***

알고 있는 부분들도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좋은 연수였습니다. 꼭 필요한 부분만 잘 구성되어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엑셀, 파워포인트를 사용할 때 항상 이용하는 기능만 사용했었는데 필요한 부분을 자세히 알게되어 좋았구요. 수업에 대한 여러 생각을 할 수 있는 좋은 연수였습니다. 학생들과 좀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22 연수가 끝나고, 감동이 밀려옵니다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se***

올해 학교를 옮겼는데 아이들이 전부 괴물같이 보이더라구요. 내 생애 이렇게 말 안듣는 애들 첨 봤다고 하면서 아이들에 대한 원망만 쌓여갔지요. 수업을 아무리 열심히 준비해도 실현이 안되니까 정말 살맛이 안 나더라구요. 그동안 전 아이들 가르친다는 게 교과 지식을 어떻게 잘 가르칠 거냐, 하는 것만 중요하게 생각해 왔거든요. 근데 아이들이 들을 마음이 없으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더라구요.
한학기가 끝나갈 즈음, 전 몸도 마음도 피폐해져서 어디론가 도망가고만 싶더라구요. 근데 동료 샘이 이 연수를 들어보라고 알려주셨어요.
정말 깜짝 놀랐어요. 여기서 나오는 사례들이 전부 제가 겪고 있는 문제들인 것예요. 아, 내가 그래서 아이들이 그런 것이었구나! 연수를 듣는 내내 아이들 생각하면서 너무 미안하고 내가 너무 부끄럽더군요.그리고 리더십의 근본적 원리부터 사례까지, 사유의 깊이만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김창오선생님 덕분에 강의들으면서 참 뿌듯하고 안심이 되고 푸근했어요. 학교 가서 어떻게 될 지는 모르지만 일단 제 마음이 편해요. 아이들에 대한 관점을 바꾸니까 미운 마음이 사라지고 잘 해봐야겠다 의욕이 생기네요.
정말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121 지치고 힘들어할때 든든한 담이 되었다지요.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ko***

비담임으로 조금은 객관적 거리가 생겼다며
더 아이들을 사랑하고 감싸주어야지 해 놓고
실제는 더 냉소적이고 더 편한 대로 움직여버린 1학기.
지치고
힘이 들어 모든 걸 놓아버리고 싶을 때.
살아보자고.
연수 신청했습니다.
좋은 말씀 좋은 생각이 하나의 밀알로 제 마음에 와 싹을 틔우려 합니다. 고맙습니다.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