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본문으로 바로 이동
left
번호 제목 작성자
929 내게도 꿈이..
[학교폭력]교사를 어렵게 하는 문제상황별 상담 및 생활지도-자율
oh***

2011학년도를 마무리하면서 저도 교육경력 10년을 채웠습니다. 남들은 말하죠, 한 직업에서 10년이면 이제 전문가 됐겠구나. 그런 말을 들을 때면 참 부끄럽습니다. 전 아직 전문가 아니거든요. 제가 3년차때 운좋게 만났던 동학년 중 한 분이 13년차셨는데, 그 분은 제가 어려움을 겪어서 찾아갈 때마다 ‘답’을 갖고 계셨어요. 그때 전 생각했죠. '경력이 쌓이면 다들 저렇게 되나보다.‘ 그런데 이제 제가 경력이 쌓인 지금, 하는 생각은 이렇습니다. ’시간만 쌓인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 스스로의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한 거구나.‘
저는 엄격함과 방임형 중 하나를 택하라면, 차라리 방임형 쪽에 가까운 교사입니다. 어렸을 때 너무나 무서운 아빠 아래서 자라서,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착착 해냈기 때문에,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도 다 그럴 줄 알았어요. 제가 자유롭게 컸기 때문에, 저도 남에게 간섭하지 않고 알아서 두면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니더군요. 학생들은 어른의 적절한 권위와 통제를 필요로 하고, 그런게 부족한 저희 교실에서는 힘든 일들이 종종 일어납니다. 다행히 학생들과의 관계는 좋은 편이지만, 교사로서의 권위가 서 있지 않기 때문에 학생들은 행복하지만 저는 힘든 때가 많습니다.
근본 답을 찾아가기는 쉽지 않겠지요. 제가 살아온 환경과 습관이 있고, 학생들이 살아온 환경과 습관이 다를 테니까요. 그렇지만, 제게는 ‘멋진 교사가 되고야 말겠다.’는 꿈이 있고, 그 꿈을 위해서 노력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연수를 신청합니다. 일상 생활에서, 나름의 문제를 갖고 있는 학생들과 또 나름의 문제를 갖고 있는 교사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어느 한쪽이 누르지 않고 서로가 위로받았다고 생각하는 쪽으로 해결할 수 있는 상담 방법과 문제 상황 해결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 연수를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928 시기가 적절했던 연수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lm***

시대가 변화고 나이는 들어가고, 그런 생활속에서 변화하는 아이들에게 맞는 수업의 변화는 분명 나에게서 부터 라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었다. 그런 중에 배움의 공동체 사토 마나부 선생님 책을 읽게 되었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이 연수를 받게 되었다. 물론 아직까지도 완전하게 소화된 상태로 이 배움의 공동체를 받아들이에는 어려운 면이 없진 않지만 충분히 내가 배우고 아이들도 배울 수 있고 그리고 지역공동체까지 아우를수 있으면서 또한 동료들까지 찾을 수 있다면 해보아야 할 도전인것은 분명한것 같다. 이 수업을 받으면서 이 수업 방법으로 마지막 수업을 시도해 보았다. 소화되지 못한 상태여서 그런지 평소에 대답도 없는 놈들이 생뚱맞은 표정을 짓고 있다. 그렇지만 한가지 얻은것은 그렇게 산만한놈이 정말 찬찬하게 예상못한 답을 했다는 것이다. 아이들을 가능성있게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수업, 그리고 소통이 되는 수업! 그런 수업을 할 수 있을것 같은힘을 얻은것 같아 2012년 한해가 기대가 된다.
927 학생과 늘 통하는 든든한 지원자가 되길 꿈꾸며
[학교폭력]교사를 어렵게 하는 문제상황별 상담 및 생활지도-자율
ch***

학교 생활을 하다 보면 항상 교사를 힘들게 하는 학생들이 각 반에 꼭 한 명씩은 있는 것 같다.
피하고 싶지만 피할 수 없는 존재들이며, 사실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존재가 또한 교사라 생각된다.
쉽고 편한 학생들만 가르치는 교사가 아니라, 진정으로 교사의 도움과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그러한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든든한 지원자로서의 교사가 되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다.
교사의 역할이 무엇인가에 대한 진정한 답이 나올 수 있는 과정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다.
교사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면서 가장 행복하고 보람있는 역할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과정이라는 기대감도 함께 있다.

926 막막한 생활지도에 실제적인 도움을 기대하며
[학교폭력]교사를 어렵게 하는 문제상황별 상담 및 생활지도-자율
as***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교사라는 직업.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있는 것이 점점 불편해집니다. 특히 담임으로서 아이들을 지도해야 할 때면, 여러 가지 터져나오는 문제들과 그에 대한 책임 때문에 두렵고 답답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담임 자리를 피할 수 있는 업무를 오랫동안 할 정도였지요. 이제 학교를 옮기게 되고 담임을 다시 하게 될텐데 걱정이 됩니다. 더욱이 요즘 학교 폭력이나 괴롭힘이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그에 대한 교사와 학교의 책임을 많이 묻다보니 걱정이 더 커지네요. 책임을 피하고 싶어서만이 아니라 실제 아이들을 지도하다 보면 문제라고 느껴지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대야 하고 어떤 해결 방법이 적당한 것인지 모를 때가 많았습니다. 사실 그런 부분에 대해 전문적인 지도를 할 수 있도록 배운 것이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번 연수가 그런 면에서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사전 연수 체험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925 교사로서의 행복은..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kh***

교사의 첫번째 행복은 수업에서의 만족감이다. 지금 나의 수업을 돌이켜보면 나는 교사로서 행복하지 않다. 배움의 공동체가 나에게 교사로서의 행복을 주는 단초가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교사로서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924 설레이는 연수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jd***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라는 [배움의 공동체]를 알게 된 것은 우연히 책을 통해서이다. 또한 고창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한 손우정교수님의 연수를 듣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책은 좀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조금 이해하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신문을 통해 에듀니티 사이트를 알게되어 이번 연수를 수강하게 되었다. 이 연수를 통해 수업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난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생각하니 설레이기도 하다. 또한 18일날 전북배움의공동체에서 연수가 있어 신청을 했는데 무지 기대되고 설레인다. 이런 나의 마음이 신학기를 맞이하여 배움이 일어나는 실천하는 수업에 도전하고 싶다. 마음뿐만 아니라 직접 실천하는 교사이고 싶다. 수업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나의 교직생활을 되돌아보게 하는 좋은 연수를 받게 됨에 감사드린다.
923 유익한 연수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ia***

배움공동체를 접하고 다시 재충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하여 같이 할 수 있는 동료가 생겨서 다행입니다.
새학기에는 희망을 갖고 출발하겠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서로 격려해 가면서 같이 가보겠습니다.
교수님과 에듀니티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922 수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연수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ch***

고등학교에 근무하면서 대학 입시 중심의 교육체제에 대해서 회의감도 많이 들었고, 학생들의 수업 태도[선택과목이 아니라고 다른 과목 공부하는 학생(상위권 학생도 마찬가지임), 공부에는 담 쌓은 듯이 수업에 소극적(?)인 학생]로 마음도 많이 상했고 수업에 재미없어하는 학생들의 모습 속에서 2011년도 후반에 가서는 수업에 있어서 뭔가 나도 커다랗게 변해야한다는 생각을 그리고 다른 선생님의 수업을 참관하고 싶은 마음이 다른 어느 해보다 많이 생겼습니다.
이런 속에서 이 연수를 듣게 되었고, 또 2012학년도 수업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고민해야하기 때문에 만사 제쳐놓고 연수를 우선적으로 듣게 되었습니다. 이런 마음 상태이기 때문에 다른 연수보다 더 열심히 이 연수를 듣게 되었고 연수 내용에서 마음에 와 닿는 것이 정말 많았습니다. 마지막 30차시에서 교사는 학생들로 인해 행복하고 학생들로 인해 힘들다는 것이 특히나 마음에 많이 와 닿았습니다. 이 연수가 상당히 도움이 되었고 2012학년도에는 뭔가 새롭게 시도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더욱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와는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수업에 대해 추가로 새로운 연수가 생긴다면 학교급별로 연수가 나누어져서 이 연수에 대한 심화연수가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921 변화하는 교육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no***

교육활동에서 무엇이 잘못됐는가를 반성합니다. 열심히 교재 준비하고 열의가 있는데 왜 학생들과 의사소통이 안 될까 고민했는데 길이 보입니다. 교수 기법이 아니라 '학생의 배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을 되새기며 동참하겠습니다.
920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ss***

'배움의 공동체' 말로만 들었는데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주시고..올 한 해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 같아요.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