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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631 재밌게 들었습니다.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fa***

사실 온라인 연수는 오프라인 연수와는 다르게 집중하기 어려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 이번 연수는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발췌된 다양한 예들이 공감을 이끌어 내며 집중하는데 큰 도움을 주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

 

630 토닥토닥 위로가 되는 연수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pe***

1차시부터 성실하게 들은 연수는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김태현 선생님께서 작별 인사를 하실 때는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했어요!

교사인 제 자신이 수업을 즐기지 못했던 1학기였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들한텐 열심히 듣지 않는다고 혼낸 제 자신이 한심스러웠습니다. 김태현 선생님의 무한 긍정 에너지와 현장연수에 참여하신 선생님들의 말씀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아이들이 완전체이길 바랬고, 혹여나 힘든 아이들이 있으면 '왜 나만 이렇게 힘들까?'라는 생각에 다른 선생님들의 힘듦을 제대로 보지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힘든 내색을 하기는 싫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점점 더 고립감을 느끼며 고스란히 그 힘듦은 저 혼자서 짊어지고 가야할 몫이었습니다.

그런데 학교는 학생들의 삶을 가꾸는 곳이라는 김태현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그동안 말 잘 듣는 얌전한 아이들만 가르치기를 바라며 편하게 교사 생활을 하려 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졌습니다. 다양한 아이들이 존재하는 학교에서 저와 기질이 맞는 아이들만 가르치기를 바랬던 것 같습니다.

교사이기 때문에, 저를 선생님이라고 불러주는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그것이 제가 존재할 수 있는 이유임을 다시 한 번 깨달은 연수였습니다. 힘들다고 투덜대는 대신 아이들의 삶을 가꾸는 정원사이자 아이들의 수업을 디자인하는 예술가로서의 제 자신을 다시 한 번 꿈꿔봅니다.

629 진정 나의 수업을 성찰하게 한 연수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ms***

 이 연수를 듣고 나의 수업 철학이 무엇인지, 나의 수업 신념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되었고 그러한 신념과 철학을 가지고 흔들림없이 나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배움이 일어나도록, 의미있는 수업이 되도록, 삶 속에서 성찰이 일어나는 수업이 되도록 수업디자인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저의 수업 내면에 있는 두려움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극복해 나갈 방법들을 찾을 수 있어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628 교사, 수업에서 나를 만나다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rq***

교사는 늘 외롭다. 혼자 모든 것을 해야한다는 부담감. 누군가에게 묻고 의견을 공유하면 왠지 못해서 그런다는 느낌의 창피함. 그러나 이제는 교실을 열어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수업속에 전문가, 혼자 만드는 수업이 아닌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수업을 희망한다.

627 연수에 관하여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an***

저 또한 연수 후기를 적어보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평소 연수는 방법이나 기법의 전달 연수보다는 교사가 직접 경험해보고 느끼며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연수여야하며, 교사의 갈증을 해소시켜 줄 수 있는 감동있는 연수여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연수는 이미 전문가인 교사들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좀 더 많은 생각을 통해 발전하게 하는 연수일 것 같습니다. 

626 여운이 있는 연수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yj***

다른 선생님으로 부터 추천을 받은 연수였는데 왜 추천을 했는 지 느낌이 팍팍 오는 감동을 주는 연수였습니다. 저도 다른 선생님에게 추천을 해야 겠네요. 지루한 줄 모르고 듣고 느끼는 의미있는 연수였습니다. 

625 연수 후기를 쓰게 만드는 연수^^*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ej***

20년 가까이 교직생활을 하고 늘상 수업을 하지만

수업은 늘 어렵고 힘들고,

학교의 여러 가지 격무에 시달리다 보면

수업은 언제나 가장 마지막에 고려되어졌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수업이 하기 싫어지고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수업의 갈증을 해결하고 싶어 기웃대다가 발견한 연수입니다.

제목부터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

무엇인가 마음에 확~ 와 닿았습니다.

아무도 관심이 없는, 그래서 더 외로운 교사들의 내면을 살펴준다고 하니까요.

 

수업의 화려한 기법이나 기술을 배우기 보다

교사의 수업에 대한 기본 철학, 정체성을 찾고 신념을 세우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마치 한참이나 고여 고요하기만 한 물과 같은 내면에

돌멩이 하나를 툭 던져주어 번뜩 깨어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아~ 이래서 내 수업이 변화되지 않았구나 하고....

 

연수를 들으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교직에서 우리처럼 수업을 고민하시는 선생님(김태현 선생님)이 강사라서

우리의 가려운 곳, 아픈 곳을 잘 알고 유쾌하게 풀어주시는 것이었습니다.

또, 수업 동영상을 이용한 실제적인 강의들이

연수 후 교육 현장에 돌아가 배운 것을 적용하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연수는 연수 후기를 자발적으로 쓰게도 만들지만,

연수기간이 끝난 후에도 여러 차례 다시 듣게 될 것 같습니다.

또 주변 선생님들께 꼭 들어보라고 추천할 예정입니다.

 

연수에서 배운 것을 배움으로 그치지 않고 꼭 실천해서

교사도, 학생도 수업이 재미있고 그래서 더 행복해지길 기대해 봅니다.

 

연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624 교사라면 꼭 한번은 들어야 하는 연수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da***

교사라면 할 수 있는 수업에 대한 고민들을 이 연수를 통해 풀고 갑니다.

그동안 왜 그렇게 목마르고 답답했는지 그 원인들을 풀고 가네요.

다른 사람의 수업을 보는 관점도 그동안 잘못되어 있었음을 반성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의미있는 시와 영상을 준비하고 유쾌하고 자신감있는 목소리와 현장교사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진솔하게 이야기 나누 듯 강의하시는 김태현 선생님, 훌륭하십니다!! 두근두근 감동이 밀려왔던 연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623 하루살이 인생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do***

하루살이 인생이라는 말을 주변 선생님들과 종종 합니다.

하루하루 그날 수업을 끌어나가는것에만 급급해서, 먼 미래를 계획하고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제 수업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좋은 수업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해보게 되었습니다.

622 수업성찰이 필요한 저에게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du***

연수를 들으며 나태했던 제가 부끄러웠습니다.

어느 순간 쉬는시간에 교과서 휘리릭 보고 들어가는 제가요

열심히 안듣는 학생, 자는 학생, 떠드는 학생을 탓하기 전에

과연 나는 좋은 수업, 좋은 발문, 좋은 배움을 주는 사람인가를 생각해봅니다.

연수를 들어며 끊임없이 수업성찰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더 나은 교사가 되겠다고 다짐하고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