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후기 과정별 연수후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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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 성적 상담 후 돌아가는 아이들이 웃고 나갑니다.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
do*** | |
아~ 하고 가슴이 뻥~ 특성화고이고 성적이 낮은 아이들이 많아 전교 1등하는 아이도 별다른 계획도 없이 공부하는 학교에서 엉덩이학습법을 강조하고, 플래너 학습 지도을 꾸준히 해오지만 매주하는 플래너 검사때마다 우울한 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 강의는 그 우울감을 이해로, 진행과정으로 보게 하고 지치지 않도록 도와주웠습니다. 요즘은 2차 평가 전 성적관련, 학습상담을 하고 있는데 돌아서는 아이들이 화이팅하며 하이파이브를 하고 교무실을 나섭니다. 본인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돌아서는 아이들을 보는 것도 즐겁지만 본능을 살려주웠다는 것, 그것도 참, 행복한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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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기다려야 한다는 걸...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
dd*** | |
교사 나름의 기대치를 가지고 조급하게 점수나 성과를 바랐던 건 아닌가 하고 반성해 봅니다.자신의 기준이나 잣대를 가지고 따라와주지 않는다고 먼저 포기하는 쪽은 늘 저 자신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학생들에게 다가가는 순서나 부진학생 유형을 알게 된 점이 특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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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 기다릴 줄 알아야. 열어놓아야..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
ko*** | |
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고 있으니, 조금 더 기다리고 여유를 가져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조금은 눈빛을 맞추며 다가서려 합니다. 아이들도 조금씩 다가오고 있구요. 고맙습니다. 자주 돌아보며 더 성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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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 큰 깨달음을 얻게 해준 연수였습니다.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
ss*** | |
그동안 학습부진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영원히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푸는 것과 같은 답답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기 보다는 당장에 주어진 과제를 꾸역꾸역 해결하게 만드려는 성질급한 교사에게 그런 마음이 들었던 것은 당연한 일이었겠지요. 아이들을 돕기 위해 노력하던 과정들을 통해 오히려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됩니다. 아이들의 공부상처를 보듬어주며, 공부본능을 되살릴 수 있도록 섬세하게 다가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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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 공부사연이 마음에 남습니다.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
je*** | |
수업을 하고 나면 난 열심히 준비하고, 열심히 하고자 했는데 아이들은 왜 이리 나를 따라 주지 않을까 하고 서운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아마 제 방식의 수업만으로 만족했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사연 하나, 하나에 마음을 쓰고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교사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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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 학습부진아를 도와주는 구체적인 방법이 중요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
ra*** | |
학습부진아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학습부진아 대상으로 학습전략 및 교과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집단상담도 진행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교실수업으로 오면 습관적으로 모든 학생을 같은 시각을 가지고 대하게 되고 같은 정도의 성취를 기대하게 되는 저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교실에 앉아 있는 한명한명 학생의 학습준비도, 좋아하는 학습유형, 가정의 학습환경 등등 모두 다르다는 것을 깊게 인식하고 아이들을 대하고 수업을 준비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학습부진 아이들은 한번도 구체적인 도움을 받아본 경험이 없다는 말이 머리속에 맴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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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 성적 상담을 하며 느꼈던 답답함에 대한 답을 얻었습니다.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
db*** | |
물론 실천해가는 과정에서 또다른 벽에 부딪히겠지만 그동안 성적 상담을 하며 중하위권 학생들에게 구체적인 방법을 주지 못하면서 느꼈던 답답함을 어느정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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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 공부상처를 만져줄 수 있는 교사 되기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
li*** | |
체험단 활동으로 들은 연수와 직무연수로 전환하여 듣게 된 연수. 같은 내용을 두 번이나 들으며, 아이들을 이해하고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 교사는 많은 것을 배우고 적용하는 자세를 견지해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되었다. 공부를 포기하는 아이들이 공부만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서 더욱 안타깝다는 강의하신 선생님의 말씀. 아이들에게는 누구에게나 배우고자 하는 본능을 가지고 있다는 얘기를 새삼 마음에 담는다. 공부를 포기해서 삶도 포기하는 아이들이 늘어나지 않도록 연수를 통해 얻는 것들을 실천하는 자세를 다시 한 번 다짐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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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 학습부진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
ee*** | |
이 시기에 학습을 하지 않으면 성인이 되어 앞으로 어찌 살아가려나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생긴적이 많았다. 그리고 교사로서 부모의 마음과 동일하게 잔소리를 한적도 많았다. 이 연수를 마치고 학생이 아닌 제자를 돌보는 마음과 자세로 학습 및 학습 부진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을 가다음어야겠다. 학습부진은 주로 지적인 능력에서 오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 연수를 들으며 오히려 정서적, 감정적 측면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학생 개개인의 경험, 상처가 학습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교사로서 각 학생을 점수를 받는 객체가 아닌 자신의 공부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이끌어주는 교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마쳐야할 진도, 교사에게 주어진 50분, 40명이라는 학생의 조합에서 본다면 학습부진 학생 개개인에게 관심을 쏟을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음을 절감한다. 그래도 이 학생들이 있기에 교사의 존재의미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하루하루 노력하는 교사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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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 바람직한 칭찬과 격려를 통해 공부본능을 되살리는 교사가 되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
ju*** | |
정말 학교가 모든 아이들을 위해 존재하는 곳인가, 모두를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학교에서 배제된 학생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학교는 모든 아이들을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학교는 배우고 싶은 아이를 다 받아들일 수 있는 공간은 아니라는 생각만 생각하고 있었다. 올해 혁신학교로 옮기면서 학교는 공부하기 위해 가는 곳이지 공부 잘하기 위해 가는 곳이 아니라는 것이고, 학교는 공부만 하는 곳이어서도 안 된다는 생각이다. 학교는 더 많은 중요한 것, 친구를 사귀고, 서로 돕고, 함께 놀고, 생각을 나누는 법을 배우는 곳이고 학습에 대한 분위기를 바꿔줄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며 학생의 학습 문화를 바꾸어 주는 역할을 해야 하는 곳이라는 것을 배워가고 있는 중이다. 이번 연수도 유독 우리반에 많은 부진아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 고민하던 중에 이번 연수를 선택하게 되었다. 이제는 학습부진 원인을 단순히 학습 문제가 아니라 학생들의 생활에까지 적극적으로 관여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함께 고민해 줄 수 있어야 하고, 배움에 곤란을 겪고 있는 문제와 잠재력을 학습자의 다양한 학습 양식에 맞게 찾아 주고, 바람직한 칭찬과 격려를 통해 공부본능을 되살리는 교사가 되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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