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후기 과정별 연수후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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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3 | 나를 돌아보며...
경기도평화교육연수원_2020 교사를 위한 교육력 회복 원격직무연수 |
ej*** | |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요즘 지치고 힘든 상황으로 무기력해지는 저를 발견하곤 합니다. 다시한번 힘내서 나아가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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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 | 회복하자.
경기도평화교육연수원_2020 교사를 위한 교육력 회복 원격직무연수 |
bb*** | |
무엇을 회복하여야 할 것인가? 코로나19로 원격수업과 대면수업을 오가며 지친 저를 회복하고 싶었습니다. 기계치라서 기계를 싫어하는 건지. 기계를 싫어해서 기계치가 된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저는 기계 다루는 것을 정말이지 끔찍해 합니다. 그런 저에게 코로나19를 통한 온라인 수업을 크나큰 시련이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전 2년 육아휴직 후라, 교직 감각도 떨어지지 않았을까?라며 마음 속 불안이 이미 컸기에 더 두려웠나 봅니다. 여기저기 달려가서 구글을 배우고 구글클래스룸을 배우고 마이크를 사고, 와콤을 배우고, 영상을 배우고.... 찍어 올리는 수업보다 기계와 프로그램 배우는 시간이 길어서 한참 지쳤었죠. 그러다 결국 편집없이 원테이크로 가는 영상으로 결정하고 반 학기를 보냈습니다. 아이들과의 관계도 좋고 다 좋은데... 뭔가 제가 하고자 했던 삶의 방식도 아니고 수업의 형식도 아니었던 터라 저항이 심했던것 같아요. 그런데 위로가 되는 말들을 들으며 제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저와 비슷한 고민과 유사한 어려움을 가진 동료 교사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행운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다라는 용기가 솟는 시간이었답니다. 저는 법륜스님의 말씀이 제일 인상깊었습니다. 사람을 바꿀 순 없다. 제가 이해한 바로는 그 사람을 그 모습으로 받아들이는 내 마음의 상태를 이제는 신경써야 한다. 마음의 회복 탄력성을 만들어야 할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회복되면, 더 많은 사랑을 아이들에게 나눠줄 수 있을테니깐.. 실시간 원격 수업이라는 또 다른 관문이 저를 기다리고 있지만, 다들 두려우실 거고 하나씩하나씩 동료의 힘으로 그리고 학생들의 피드백으로 저의 용기로! 이렇게 3박자를 잘 맞춰가며 2학기를 지내보려합니다. 용기와 힘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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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 | 회복에 필요한 장치 마련
경기도평화교육연수원_2020 교사를 위한 교육력 회복 원격직무연수 |
gi*** | |
연수를 들으면서 나와 같은 고민과 방황 속에 있는 선생님들을 만나 위로가 되었다. 교사로서의 힘듬이 나만 겪는 일이라면, 너무 고단할 텐데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겪는 일이고, 또 극복하고 회복하고 치유하고. 그래서 성장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법륜 스님의 답들은 늘 당황스럽지만 살짝 물러서서 생각하면 그만한 해답이 없는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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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 | 수업과 관계, 여유 그 안에 답이 있다.
경기도평화교육연수원_2020 교사를 위한 교육력 회복 원격직무연수 |
kh*** | |
교직을 다니면서 남들은 좋다, 좋다하지만 어딘가 계속 무기력함이 올라왔습니다. 소진되고 감정이 소모되는 느낌이었죠. 학생들에게 욕심이 많아서, 그렇게 따라오지 못하면 서운함과 화도 올라오고 이로 인해 민원을 받는 것도 매 해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연수를 듣고, 저의 문제점에 대해서 해답을 찾은 듯 합니다. 수업을 잘하는 것은 교사의 소명. 수업에서 학생들과 관계 개선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동안은 인디스쿨의 자료를 따오는 것만으로도 수업을 잘하는 것이라 자기위로를 했는데,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적어도 지도서와 교과서를 숙지하고 어떻게 재구성할 수 있을지에 대한 교사의 고민이 녹아져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업 성찰 일지도 마찬가지입니다. 두 번째는 학부모와의 소통입니다. 학부모와 sns 공유를 하는 것은 너무 피곤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무지에서 오는 두려움은 민원을 야기합니다. 투명하게 학급 운영 방안을 공개하고, 나누는 것은 오히려 나를 보호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과 관계 개선도 가능하고, 그 분들은 내가 힘들 때 편이 되어주는 사람이 됩니다. 세 번째는 마음의 여유입니다. 이것도 해야 하고, 저것도 해야 하고. 해야 할 일이 많다는 부담에 놓치는 것도 많고 학생들을 채근하고 재촉하였습니다. 하지만 모든 일은 때가 있고, 아이들마다 능력치가 있기 때문에 내가 생각하는 선을 못 따라오기도 합니다. 좌절하지 말고, 화내지 말고, 정확하게 훈육해야 합니다. 그리고 많이 부족한 학생들의 경우는 평균선을 따르지 말고 아이와 함께 목표치를 정하여 차근차근 해내가야 합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서 동료교사와의 협력, 끊임없는 자기발전 등의 다양한 해결책들도 강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은 경주마처럼 달려왔다면 이번 기회를 계기로 천천히 나를 돌보고, 아이들과도 여유있는 학급을 운영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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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 | 교육력 회복 연수 후기
경기도평화교육연수원_2020 교사를 위한 교육력 회복 원격직무연수 |
go*** | |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꽤 오래되었는데, 고등학교 담임쌤을 패널로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교직 생활에서 여러 어려움이 있으셨지만 예전 말씀 그대로 하시는 것을 보면 사람은 정말로 잘 바뀌지 않는 존재이구나하는 생각과 동시에 나도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교직 생활에서 얻는 어려움이 모든 교사들에게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존재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이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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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 | 상처가 조금씩 아물고 있습니다.
경기도평화교육연수원_2020 교사를 위한 교육력 회복 원격직무연수 |
ch*** | |
올해 너무 큰 상처를 겪어 교직에 대한 회의감으로 가득차 있던 저였습니다. 지금도 이 길을 계속 걸어가는 게 맞는 것일까하는 고민은 계속되고 있지만 이 연수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치유받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교사를 위한 이런 연수가 많아졌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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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 | 회복할 수 있는 힘을 주는 연수
경기도평화교육연수원_2020 교사를 위한 교육력 회복 원격직무연수 |
ko*** | |
여러 힘든 일들을 겪더라도 그것을 극복해나간 선배 교사님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주셔서 도움이 되는 뜻깊은 연수였습니다. 내가 너무 나의 부족한 점에만 집중하여 자긍심을 갖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고, 가지고 있는 고민들을 동료 선생님들과 나누지 않았던 것을 고쳐보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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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 | 직접 강의 들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경기도평화교육연수원_2020 교사를 위한 교육력 회복 원격직무연수 |
ye*** | |
마음의 치유를 받고싶었는데 인터넷으로 듣는 연수라 아쉬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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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 | 매너리즘에 빠지게 될 법한 즈음에
경기도평화교육연수원_2020 교사를 위한 교육력 회복 원격직무연수 |
gr*** | |
제목처럼 매너리즘에 빠지게 될 법한 즈음에 나를 돌아보기 좋은 연수였습니다. 해가 갈수록 수업은 늘 하던대로 하고 싶어지고 학부모와 학생들과 너무 가깝지 않게 그렇다고 너무 멀지도 않게 지내려고 했던건 아닌가 돌아봅니다. 내가 마음을 열고 진솔하게 그들에게 다가가야 그들 또한 마음 속 문을 열게 되고 진심으로 소통하게 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함께 하는 동료교사가 있으니 함께 가는 길이 두렵지만은 않습니다. 좋은 연수에 참여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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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 | 교사의 삶에서 만나는 다양한 인연의 색깔
경기도평화교육연수원_2020 교사를 위한 교육력 회복 원격직무연수 |
kb*** | |
교직 후반기에 교육력 회복을 위한 온라인 연수가 나에게 많은 울림으로 다가왔다. 가끔 목까지 차오르는 갈증과 소진력에 나를 돌아보고 챙기고 에너지를 다시 회복할 수 있는 마음의 근육을 키울 수 있게 된 좋은 연수였다.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으로 함께 참여하고 싶은 연수 내용이다. 교사의 삶에서 만나는 학생과 학부모, 동료교사와의 다양한 인연의 색깔들에 소중하고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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