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본문으로 바로 이동
left
번호 제목 작성자
93 나 자신을..내 주변을 되돌아 보게 되었던 연수
경기도평화교육연수원_2020 교사를 위한 교육력 회복 원격직무연수
to***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과의 만남이 줄어들고 학생들과 수업을 통해 느끼던 희열과 보람을 찾을 수 없게 되면서 교직에 대한 회의가 많이 들고, 힘듦이 찾아왔습니다. 

교육환경이 좋지 못한 학군의 학생들이라 온라인 학습이 제대로 되지 않고 등교일에 깨끗한 책을 보면서 많은 좌절을 느끼면서 내가 잘못하고 있나 하는 회의감이 있었는데 강사님께서 아이의 이면, 자라온 배경을 보면 덜 힘들다.토양에 비유하며 발달력은 아이들마다 다르다고 말씀해 주셔서 교사의 잘못이 아니라는 큰 힘을 얻었습니다.

 또한 앞에 나서는 것을 두려워하고 선두에 나서지 못하는 성격인데 모두가 선두가 될 필요없고, 누가 이끌고 누가 이끌려 가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함께 간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말씀해 주셔서 내가 잘못하고 있지는 않구나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방학동안 틈틈이 연수를 들으며 좋은 생각을 많이 갖게 되어 도움이 많이 된 연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92 마음이 뚫리는 연수
경기도평화교육연수원_2020 교사를 위한 교육력 회복 원격직무연수
ls***

코로나19로 등교수업 초기 라디오 방송에서 고3학생 인터뷰시 등교수업에 대한 생각이 학생들마다 다르고 특히 학교에서 해주는 것이 별로 없다는 식의 인터뷰로 공교육이 무참히 버려지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또한 이런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사들조차도 평소 난 가르치기만 하고 싶다는 말을 하는 교사들의 말이 생각이 나며 이제는 우리 교육이 수단에서 본질의 목표로 가야되지 않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번 힐링 교육을 통해 조금이나마 마음이 뚫리는 연수였다고 생각한다.
 


91 동료교사와 연대가 큰힘
경기도평화교육연수원_2020 교사를 위한 교육력 회복 원격직무연수
lh***

학교에서 교사생활 하면서 학생으로 인해, 혹은 학부모들로 인해,  학교 관리자들로 인해 힘들때가 있었습니다. 그럴때 마다 동료교사와의 연대가 필요하고 함께 마음을 나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됩니다. 혼자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귀한 연수 였습니다. 지친 마음 위로 받을 수 있었고, 법륜 스님의 말쓰으로는 치유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교사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연수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90 코로나 상황에서 지친 나를 위로하는 연수
경기도평화교육연수원_2020 교사를 위한 교육력 회복 원격직무연수
wo***

코로나로 아이들과 소통이 어려운 상황속에서 가정에서 온라인 학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아이들에게 매일 학습하고 과제할 것을 종용하고 그것이 반복되는 가운데 지친 제게 도움이 되는 연수였습니다.

잘하려는 마음을 조금 내려놓고 아이들의 부족한 점에 집중하기보단 도움을 준다는 자세로 모든 결과에 책임지려는 욕심을 내려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9 행복한 교사가 되는 출발점
경기도평화교육연수원_2020 교사를 위한 교육력 회복 원격직무연수
ye***

전에 근무하던 학교에서 함께 나누던 공동체에 대한 따뜻한 경험이 있던 터라 이번 연수에서 많이 강조하는 교사 공동체 나눔에 더 많이 공감이 갔습니다. 학교를 옮기면서 그런 공동체에 대한 갈증이 많아졌지만  용기내어 그런 공동체를 만들어갈 생각은 하지 못했었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옆 반 선생님들과도 조금씩 마음을 열고 나누는 기회를 가져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이번 연수에서 위로가 되었던 부분은 교사 나눔에 대한 부분입니다. 

행복한 교사가 되는 출발점은 우리 스스로 작은 변화의 영웅이지만 홀로 그레이트 히어로가 되지 않겠다고 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우리가 연약하다는 것을 인정한 순간부터 우리는 변화하고 행복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행복은 매우 주관적이며 상대적이어서, 자신으로부터 찾아보고 그것을 존중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남의 행복에 대해서도 들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88 소중한 연수 감사드립니다.
경기도평화교육연수원_2020 교사를 위한 교육력 회복 원격직무연수
jo***

교사로서 제 인생애 터닝포인트가 된 소중한 연수 감사 드립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행복한 교실문화,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드기 위해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87 내면 치유는 자기개방부터
경기도평화교육연수원_2020 교사를 위한 교육력 회복 원격직무연수
hj***

내면 치유는 자기개방 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그런데 나는 제일 오랜 시간동안 함께 생활하는 학교 동료들에게  자기개방을 하지 않았다. 강의의 예처럼 많은 연수를 다니며 학교 밖 공동체에만 신경을 쓰고 정작 학교 동료들에겐 '너 이런 사람인줄 몰랐다.'' 이런것에 관심있는 줄 몰랐다'라는 얘기를 들었다. 학교에서는 최대한 나를 숨기고 지내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

그 결과 나는 개인적으로 조금 성장했을지 모르지만 학교 상황 특히, 기초학력부진이 많은 나아지지 않았다. 매번 그 자리.... 개선된 것이 없다.

 강의의 예시와 정말 같았다.

마음 맞는 동료가 있으면 더 좋을 텐데 하는 투정만 늘어 놓자니 어느새 세월이 지나간다. 내가 먼저 연수물을 나누어 주며 이건 어때?라고 말할 용기는 없다. 하지만 우리학교에 배운 것을 메세지로 요약해서 날리는 선생님이 계시는데 내가 좀 더 부추겨 볼 수는 있을 것 같다.

매번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라는 메세지로 끝낼 것이 아니라 전학공으로 연결해 보자고 제안하는 것이다.  

86 연수 후기
경기도평화교육연수원_2020 교사를 위한 교육력 회복 원격직무연수
kk***

교단에서 여러 해를 보내면서 타성에 젖어 있고, 더 이상 성장하려고 하지 않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여전히 배울 것이 있고 변화되어야 할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새로운 만남을 새로운 변화와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주는 것 같습니다. 끝 부분을 시간적 제약으로 제대로 듣지 못했는데 시간이 허락되면 그 부분만이라도 다시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더 이상 부정적이 생각에 사로잡혀서 제자리에 정체되지 않고 다시 시도하고 도전하려는 마음 가짐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여러모로 새로운 자극을 주고 자신을 돌아보게 해주신 여러 강사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85 행복한 교사
경기도평화교육연수원_2020 교사를 위한 교육력 회복 원격직무연수
jo***

많은 것을 욕심내지 말고 내려놓으라는 말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다는 거..

나는 과연 행복한 교사인지...

아이들 앞에서 잔뜩 찌푸린 얼굴로 엄격해야 아이들이 고쳐질 꺼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싶다.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말고 아이들이 배움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게 노력해야겠다.

84 가벼운 마음으로 연수를 신청했는데.............
경기도평화교육연수원_2020 교사를 위한 교육력 회복 원격직무연수
hr***

코로나와 격주 원격 수업 등 사상 초유의 사태를 직면하면서, 또한 교직 경력 중에 처음으로 창의진로부장상담+진로을 맡으면서, 기대반 두려움 반으로 연수를 신청하였습니다. 학기초에 새로운 업무가 주어지면 잘 할 수 있는 일이든, 잘 할 없는 일이든 해내야되는게 교사의 책무라고 생각은 했지만, 무엇이든지 처음은 굉장히 부담이 되더군요.. 아마 1학기 동안 긴장감이 굉장했던거 같습니다. 그러던 중, 방학 즈음해서 학교에서 상담을 요하는 사안들이 발생하면서, 전문상담교사가 있기는 하지만, 학생과 학부모를 대하고 상담하는 활동이 이렇게 몸에 있는 힘을 다 뺏어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수업을 할 때와는 또다른 에너지가 필요한 것 같아요. 수업에 대해서, 마음이 아픈 아들이에 대해서, 자녀들과의 관계 형성을 못해서 갈등이 생기는 부모님들에 대해서 늘 고민하고 힘들어 했는데, 이 연수를 받으면서 특히, 주옥 같은 법륜 스님의 말씀과, 현장 교사들의 완전 공감가는 연수 진행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한 제때 연수를 못 듣고 있었는데, 그때그때 문자를 보내준 연수원 운영진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