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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971 예상하지 못했던 충격
읽고 쓰지 못하는 아이들 - 문맹, 문해맹을 위한 한글 지도-직무
na***

  학급에 진단평가 결과 부진학생 1명이 있어서 이 연수의 이수가 필요했습니다. 사실 그 부진은 영어과 부진입니다. 영어는 전담교사가 수업을 진행하는데 왜 담임인 제가 이 연수를 들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됐지만 업무 담당자가 그래야 한다고 하니 그냥 신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연수 좀  들으라는 에듀니티의 독촉문자 5통 정도는 받고 연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첫 시간 홍은재 교감선생님의 전라도 사투리는 경상도 토박이인 저에게 더 연수를 거부하게 만들더군요. 그런데 듣다보니 한 문장 한 문장 저건 직접 경험하지 않고는 할 수 없는 이야기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순간 알았습니다. 저 교감선생님은 이론가가 아니라 실천가이구나! 그리고 연수에 집중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싫었던 연수였기에 휴대폰으로 대충 강의만 듣던 중이라 연수 이수 기준도 모르겠고, 그냥 들었습니다. 그런데 듣다보니 지난 금요일에 5강, 토요일에 5강, 일요일에 4강 뭐 이렇게 몰아서 듣게 되었습니다. 듣자마자 시험도 쳐보니 20문제 중 1문제 빼고 다 맞네요. 제가 얼마나 집중해서 들었는지 확인이 되는 대목입니다. 이제는 홍은재 교감선생님의 먼저 보시게요.하는 사투리가 얼마나 정겨운지 모릅니다. 내일이 마감이라 부랴부랴 이수기준도 찾아보니 연수 후기도 적어야 해서 1강을 남겨두고 연수 후기부터 적습니다. 이수가 되어야지 이 연수 복습하기가 가능할 것 같아서 이수를 해야겠습니다. 이 연수 다시 또 듣고 싶습니다. 

  어쩌면 우리 초등교사들도 한글지도 교육법을 제대로 배우지 못했을지 모른다. 라던 홍은재 교감선생님의 말씀이 기억이 납니다. 생각해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교대에서 초등국어교육론을 배웠고, 한글이 얼마나 소중하고 과학적인 글인지는 배웠지만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는 제대로 배우지 못했습니다. 아직 저학년을 맡아보지 않아 한글 지도를 경험해 보지 못했습니다. 다만, 올해 7살인 저희 딸이 지난 가을부터 유치원에서 한글을 경험하고 오더니 이제는 곧잘 읽고 쓰기가 됩니다. 그런데 띄어쓰기는 아직 유치원에서 배우지 않았는지 오늘유치원에서킹콩블럭을했다.참재미있었다.라고 적습니다. 그런 아이를 보며 V표시를 해가며 띄어야 하는 곳을 표시해주던 저였습니다. 그런데 교감선생님의 강의 중 읽기가 되는 아이들에게는 읽었던 것처럼 띄어쓰게 하면 쉽다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낮에 아이에게 땡땡아! 이렇게 다 붙여서 쓰면 다른 사람이 읽기 어려우니깐 네가 읽었던 것처럼 띄어서 써봐.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아이가 5줄 정도 적어왔는데 모든 문장에 띄어쓰기가 제대로 되어 있었습니다. 놀래서 땡땡아, 너 갑자기 어떻게 이렇게 띄어쓰기를 잘해?라고 물었더니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엄마가 읽는 것처럼 쓰라면서?라고 답합니다. 

  네, 저희 아이는 학습이 느린 아이는 아닙니다. 오히려 빠른 아이게 속하는 아이입니다. 그런데 오늘 아이를 보면서 제가 느낀 것은 어쩌면 가장 쉽고 기본적인 지도법을 우리가 몰라서 교실에서 그 지도법을 사용하지 못하고 더 어려운 방법으로 아이들을 힘들게 하고 있지는 않는가 입니다. 배워서 남 주는 직업인 우리 교사가 기본 중의 기본인 한글 교육의 지도법은 제대로 알고 남에게 줘야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그 기본 중의 기본을 가르쳐주는 본 강의를 열심히 추천합니다.  

970 읽기 발달 단계가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읽고 쓰지 못하는 아이들 - 문맹, 문해맹을 위한 한글 지도-직무
cs***

읽기 발달 단계가 도움이 많이 됩니다. 1학년 담임을 하고 있는데, 저희반 학생들도 통합적 자모단계에 많이 있습니다. 지도 의지가 생깁니다.

969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읽고 쓰지 못하는 아이들 - 문맹, 문해맹을 위한 한글 지도-직무
bo***

학습클리닉센터의 교사로 활동하면서 한글교육의 필요성을 깨달아 이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첫차시 강의를 들을때부터 듣길 잘했다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후반부로 넘어갈수록 더 현실적인 지도방안과 여러 사례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아이들과 여러 활동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아이들과의 다음 만남이 기대되네요.

968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읽고 쓰지 못하는 아이들 - 문맹, 문해맹을 위한 한글 지도-직무
na***

알고 있었던 것도 있었지만 놓치고 있었던 것을 깨닫게 해 준 것이 있었습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놀이를 하면서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가 있는 지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967 좋은 연수
읽고 쓰지 못하는 아이들 - 문맹, 문해맹을 위한 한글 지도-직무
dm***

읽고 쓰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지도를 해야하는지 알 수 있는 좋은 연수가 되었습니다. 읽고 쓰지 못하는 아이들의 책임이 교사라는 것에 많이 공감하며 무한한 책임감을 가지는 좋은 연수였습니다.

966 연수후기
읽고 쓰지 못하는 아이들 - 문맹, 문해맹을 위한 한글 지도-직무
fj***

학생 지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965 연수를 좀 더 일찍 만났더라면...
읽고 쓰지 못하는 아이들 - 문맹, 문해맹을 위한 한글 지도-직무
po***

글자를 읽지 못하거나 띄엄띄엄 읽는 학생들을 만났을 때, 정말 답답했습니다. 뭔가 문제가 있다는 것만 생각했고, 시간이 지나면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이의 읽기 발달 단계 및 아이의 수준을 생각하지 않은 채 해당 학년에만 맞추어 지도를 했습니다. 좀 더 빨리 이 연수를 접했더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는 잘 읽고 쓰지 못하는 아이들은 아이의 수준을 먼저 파악하고 그에 맞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유용한 연수였습니다.

964 좋은 연수
읽고 쓰지 못하는 아이들 - 문맹, 문해맹을 위한 한글 지도-직무
pm***

2학년 담임 교사입니다.

시골이라 7명과 함께 공부하고 있는데 학생 대부분이 맞춤법에 아주 취약하여 이 연수를 듣고 싶었습니다.

사실 일이 많아 일하면서 들어서 자세한 내용은 기억나지 않으나 많은 것을 배우기도 했습니다.

이론을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는 장면에 적용시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시간을 내서 한 번 더 듣겠습니다.

 

빵빵한 이론, 튼실한 실기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63 교사에게 정말 큰 힘되는 연수입니다
읽고 쓰지 못하는 아이들 - 문맹, 문해맹을 위한 한글 지도-직무
sh***

1학년 담임으로 해마다 문자지도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문성이 뛰어난 연수입니다. 감사드립니다~~

962 한글지도에 대한 부담감이 덜어졌습니다.
읽고 쓰지 못하는 아이들 - 문맹, 문해맹을 위한 한글 지도-직무
he***

고학년만 주로 하다가 저학년을 지도를 하고 싶어 올해 2학년 담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한글을 읽고 쓸 줄 알지만, 받침 있는 글자를 읽지 못하는 아이, 글자를 쓰지 못해 보고 쓰야 하는 아이 등 한글 공부가 더 필요한 아이들이 몇 명 있어 고민하던 차에 이번 연수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연수를 다시 천천히 들어보면서 도움이 필요한 저희반 학생들에게 어떤 방법으로 접근해야 하는지를 정해 지도할 예정입니다. 연수에서 소개해 주신 방법들과 찬찬한글, 한글 또박또박 등의 자료들도 살펴보면서 공부해 1학년 담임에도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1학년을 맡았을 때 한글지도를 어떻게 체계적으로 해야하는지를 몰랐었는데 이제 조금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좋은 연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