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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204 공부를 공부하다 연수 후기
공부를 공부하다-직무
yo***

공교육에서 공부의 의미를 놓쳐버린 사실이 늘 안타까웠습니다.

학생들은 학교에 공부하러 오지 않는다는 생각을 요즘 강하게 하거든요.

공부는 학원등등의 사교육에 맡겨져 버렸다는  씁쓸함이 있었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왜? 그렇게 되었는지를 구체적으로 알수 있게 되었습니다.

 

학교와 사교육의 공부를 바라보는 관점이 다름을 알수 있었습니다.

학교에서는 공부를 협력과 자기 성장의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사교육에서는 공부를 성적향상과 선발성공의 관점으로 바라보더라고요. 그러니 당연히 성과주의 사회현실에서 공교육이 공부차원에서는 밀릴수 밖에 없음을 알수 있었어요.

 

사회전반적으로 교사나 학부모나 학생들의 인식이 변화해야 함을 가장 절실히 느꼈습니다.

그리고 교사가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공부에 대해 접근해야 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그리고 공부는 워낙 개인적이고, 개인차가 큰 영역이니깐.. 교사가 일반적인 잣대를 가지고 학생들을 지도하지 말고, 개개인의 역량과 속도에 맞춰보려고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203 공부에 대한 생각을 갖게 해주었어요.
공부를 공부하다-직무
ko***

교직생활의 기간이 늘어나며

학교를 공부의 장이라기 보다 직업의 공간으로 인식했던 것 같습니다.

 

항상 교수와 학습, 그리고 공부에 대한 고민하며

실천해야지 라는 고민을 다시금 갖게 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 오랫만에 돌아온 교사부진아의 연수후기
공부를 공부하다-직무
h9***

오랫만에 학교로 돌아왔습니다. 중1담임인데 사칙연산도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보고 많이 당황했습니다. 협동학습 등 아이들 위주의 수업을 하면서 아이들이 알아가고 있는게 맞는건지 의문스러워졌습니다. 그때 공부를 공부하다 연수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공부에 대해 다시돌아보게 되었고, 좀 더 실질적인 방법들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201 기본 교육
공부를 공부하다-직무
sa***

기초학력 업무를 담당하게 되어 연수를 듣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을 이해하고 나의 선입견을 알아차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계속 생각할 요소를 던져 주셔서 학생과 학교를 보는 시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200 묵직한 돌멩이로 한 대 맞은 느낌
공부를 공부하다-직무
ye***

'공부에 대한 공부'라는 제목부터가 마음을 끌었다. 과연 공부란 무엇일까? 왜 교실에서 아이들과 즐겁게 공부하기가 이토록 어려운 걸까? 끙끙거리며, 그래도 교사로서의 사명감으로 매양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하며 자위하고 있었는데, '학습법'이란 단어, 학교에서의 궁금증이 가정으로 이어지게 하는, 건강하고 의미있는 학습사이클을 만들어주자는 등의 이야기들이, 별 것 아닌 것 같으면서도, 무뎌졌던 나의 교수활동에 작은 충격을 안겨주었다. 소중한 무엇을 놓치고 있었다는 느낌이 즉각적으로 온 것이다. 이제 새로운 차원에서 공부를, 학습을 재조명하고 다시 설계해야하리라. 온라인학습의 병행으로 혼란과 답답증이 커져가는 시기, 우리 교사들이 어떤 기준과 어떤 마음의 중심을 가지고 교육과 교실과 학생들을 들여다봐야하는지,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주었다. 고마운 일이다. 함께 한 선생님들께도 감사를 전한다~~ 

199 학교의 변화는...
공부를 공부하다-직무
kn***

학교가 일반 사업장이나 가게 등이라면...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교사를 포함한 학교가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더라도 늘 오는, 올 수 밖에 없는 독점적? 구조인 학교에서 서비스 마인드를 생각한다는 것은 넌센스이겠지만... 만약에 학교가 학교를 구성하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 모두를 충족시키기 위해 새로운 접근을 지속적으로 모색하지 않는다면 코로나 이후 시대에 학교라는 시스템은 또 다른 위기에 빠지게 되겠지요. 감동이 없는 배움, 보람이 없는 수업, 성장이 없는 공교육의 위기 시대에 이 연수에 참여하며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198 코로나 시대, 학교는...
공부를 공부하다-직무
kn***

우리 교육을 살리는 방법에 대해서 선생님들이 함께 고민하며 교육 현장에서의 변화를 모색해보려는 이 과정이 뜻 깊었습니다. 해야 하는 공부가 아니라 하고 싶은 공부로의 전환, 방법을 외우는 것이 아닌 탐구하며 지적 즐거움을 풍부하게 누릴 수 있는 학교로의 변화...

 

간단한 듯 보이나 결코 단순하지 않은 거시적인 비전과 미시적인 변화를 추구하며 진행된 연수에 감사를 드립니다.

197 깨달음이 많은 연수
공부를 공부하다-직무
lk***


이번 연수를 통해 우리 교육의 문제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성적 중심 서열 위주의 현행 입시제도는 많은 부작용을 초래하는 등 학교 교육을 멍들게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학교 교실에서 배우며 성장하지 못하고, 사교육에 의존해 성적을 관리하는 현실이 안타까웠습니다.

입시 경쟁의 서열 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행복한 학생 중심 교육으로 바뀌어야 하는 이유를 깨닫게 한 좋은 강의였습니다.

 


196 동료들에게 권하고 싶은 연수
공부를 공부하다-직무
tk***

공교육을 살려야한다는 생각을 늘 하는데 가능성에 대해서는 회의적이었습니다. 연수를 들으면서 같은 생각을 하고 많이 힘써주시는 분이 계셨다는 것을 알고 참 고맙고 힘이 되는군요. 교사 연수과정에 들어와 있다는 것도 희망의 싹인듯 하고요. 함께 생각을 공유하고 각자 자리에서 실천해나갈 때 변화가 있겠다는 믿음도 생깁니다. 뇌를 아는 학습법을 더 익히고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공부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95 연수는 연수일뿐이다의 편견을 깬 연수 !!
공부를 공부하다-직무
ra***

학교에서의 학생들의 행동에는 너무나 황당한 것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학원선생님들을 신처럼 떠받들면서 이야기하는 경우도 경험했습니다.

연수를 들으면서 아! 이런 부분 때문이었구나 !! 느꼈습니다.

중학교까지 무상교육, 이제 고등학교도 무상교육,

무상급식~~~~~

무상 무상 그리고 필요한 것들 대부분 나누어주는 것 등등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라고 하는 여러가지의 형태들이 학부모와 학생들의 마음속에 심어지는 형상, 왜 이렇게 이상하게 부정적으로 와닿는 것일까요 ......!!

이 연수를 들으면서 학교의 존재, 학생의 내적 변화, 교사의 내적 일정함, 관리자의 내적 상황, 학부모의 내적 방황 ... 등이 계속 머릿속에서 두더쥐 게임처럼 통통거리면서 날아다니다가 숨다가를 반복합니다.

이 연수내용은 어떨때는 내가 교직에 있으면서 아주 불합리하다고 생각한 부분들에 대해 어느정도 명쾌한 답을 얻게되어 머리속이 정리가 조금씩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