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후기 과정별 연수후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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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6 | 사례중심의 연수가 매우 유익하고 알차고 좋았습니다.
학교 자치, 학교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첫걸음-직무 |
in*** | |
각 학교의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상세하고 들려주셔서 여러 가지면에서 이해도 높았던 훌륭한 연수였고 학교에서 적용해볼만한 많은 좋은 아이디어를 얻기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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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5 | 미래교육의 출발, 학교자치
학교 자치, 학교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첫걸음-직무 |
eu*** | |
사회가 변화하는 만큼 급격히 변화하는 학교, 그러나 그 흐름을 가장 더디게 좇아가는 것 또한 학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학교 자치의 의미와 방법, 사례들을 촘촘하게 알아보는 좋은 연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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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4 | 학교 자치
학교 자치, 학교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첫걸음-직무 |
du*** | |
학교가 급격하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교직경력이 30년 넘은 교사들은 변화에 발맞추기 힘들 정도입니다. 학교에서의 민주주의가 점점 실현되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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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3 | 학교 자치의 시작
학교 자치, 학교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첫걸음-직무 |
ms*** | |
학교자치.. 어렵게 느껴지지만, 내가 공동체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하고 함께 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로 함께 하는 것이 어려웠고, 아직도 어색한 지금. 학교자치를 위해 함께 모이고 이야기하고 움직이는 것.. 이것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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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2 | 사례 중심의 학교 자치 방안 사례를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학교 자치, 학교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첫걸음-직무 |
jp*** | |
사례중심 연수를 통해 학교 자치의 운영에 대한 많은 팁을 얻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교사들의 연대감과 노력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구성원의 모든 힘이 집결되면 학교차치 실천 방안을 세우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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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1 | 민주적인 학교 문화 만들기
학교 자치, 학교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첫걸음-직무 |
du*** | |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과 학교공동체 모두의 부단한 노력이 요구됨을 느끼게 되었으며 학교에서 부서원 모두가 공유해서 듣고 토의의 시간을 갖는 다면 각 학교 여건에 맞는 학교차치 실천 방안을 세우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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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0 | 자치에 대한 새로운 생각
학교 자치, 학교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첫걸음-직무 |
wh*** | |
학생자치, 학교 자치 등 교육현장에서의 자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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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9 | 학생 자치 활동 지도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교 자치, 학교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첫걸음-직무 |
sk*** | |
우리 학생들이 자치활동에 참여하는데 도움이 되는 연수 입니다. 학생 스스로 자치활돌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친구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좋은 과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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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8 | 시민교육
학교 자치, 학교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첫걸음-직무 |
gw*** | |
주체적인 시민을 길러내기 위해 여러 지역의 초중고에서 헌신적으로 애쓰시는 사례들을 보며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제도와 상황만을 탓하며 무기력하게 상황을 받아들이기만 했던 것이 아닌가라는 반성을 합니다. 아직도 성적과 입시 결과를 중심에 놓고 학생들을 도구화하는 문화를 떨치지 못하는 학교에 근무하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에 대한 답답함이 다시 밀려옵니다. 그래도 끝날 때 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니 가봐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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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7 | 학교 민주주의 실현이라는 믿음
학교 자치, 학교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첫걸음-직무 |
sk*** | |
전 학교에서 근무할 때 민주주의를 실천하려는 몇 부서들과 담당 교사들이 생각납니다. 학교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닌 학생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고 실천하고 정리까지 책임지는 자치 시스템을 꾸리는 데는 최소 3년이 걸리더라고요. 아이들은 그 사이 학교 행사에 흥미와 열의를 갖고 참여하는 모습을 보았고 교사들의 생각을 뛰어넘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기획하는 모습에 감동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학급 회장 선출 시 후보자 토론 및 유권자 질의 문답은 한 번 도 해본 적이 없었는데 기회를 마련하여 학생들이 진정한 민주주의의 첫걸음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또한 대 토론회의 결과가 즉시 반영되었을 때 이게 되네? 신기해 하며 짜릿함을 맛보았던 순간들이 모두 민주주의로 향하고 있음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연수 내용을 토대로 새학년 새학기에는 교사, 학생, 학부모 삼주체가 함께 교육과정을 고민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습니다.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