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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108 소확행을 만들어가는 로컬에듀
로컬에듀, 혁신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를 잇다-직무
so***

근자들어 소확행이라는 말이 많이 나온다. 거창하고 드러나는 성과보다는 자신의 삶 속에서 작지만 소소한 행복을 가꾸는 것. 바로 로컬에듀가 꿈꾸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사회의 큰 밑그림을 바꿔내는 것보다는 내가 속한 지역사회에서 나와 남이 더불이 소소한 행복을 누릴 수있도록 함께 동행하는 것. 학교를 통해서 지역사회가 성장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학교가 성장하는 것. 물론, 그러려면 학교가 어느 범위까지 역할을 담당해야할 지, 부담스러운 부분도 많지만, 좀더 유연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할 거라고 본다.

이번 연수는 학교라는 아집에서 벗어나 좀더 넓고 크게 삶을 바라보는 시각을 길러준 것 같다. 감사하다.

107 따뜻한 학교를 꿈꾸는 로컬에듀
로컬에듀, 혁신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를 잇다-직무
ky***

따뜻한 학교를 꿈꾸는 로컬에듀, 학교와 지역사회 학부모, 교육지원청의 공동 협의와 토론을 통한 해결과정이 농촌을 살리는 우리 아이들의 삶을 아름답게 가꾸는 것이고 진정한 삶, 행복한 삶이다.

106 로컬에듀 차시별 의견쓰기5
로컬에듀, 혁신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를 잇다-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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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학교와 교사가 중심이 되어 만들어가는 로컬에듀라 여겼는데, 지역과 마을이 우선이라는 말에 약간의 충격을 받았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지극히 당연한 데도 말이다. 그만큼 지금까지의 교사로서 내 삶의 터전이 한 지역에 뿌리내린다기 보다는 4년에 한번씩 이러 저리 떠돌아다니다보니 지역의 일부 학부모만 보였지, 구체적으로 그 지역을 자세히 들여다 볼 기회가 적었다. 다양한 욕망이 넘쳐나는 대도시의 한계일까? 엄두도 내지 못할 만큼 매 시간별로 빼곡하게 주어진 일처리에 급급했던 구조와 그로 인해 번아웃된 교사들의 문제일까? 지역공동체, 마을교육공동체를 도시에서도 상상하고 키워나가는 일이 어떻게 가능할 것인지 참으로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준 연수다.   

105 로컬에듀 차시별 의견쓰기4
로컬에듀, 혁신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를 잇다-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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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교육의 공공성은 어떻게 실행되는지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책임교육이란 단어가 크게 와 닿았다. 오랜 시간을 중학교 교사로 지내면서 가장 큰 고민 중의 하나가 학습 부진 학생을 돕는 문제이고, 지금보다 근본적인 접근과 해결책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이미 초등학교 때부터 학습 부진이 누적(?)된 상태로 올라온 학생들에게 형식적인 20시간 수업과 시험, 통과가 아니라, 그들이 자존감을 덜 다치면서 배우는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나왔으면 좋겠다. 그런 점에서 해독과 독해교육의 차이를 알려주신 홍인재 선생님의 접근은 신선하고 유익했다.

104 로컬에듀 차시별 의견쓰기3
로컬에듀, 혁신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를 잇다-직무
fr***

자기 마을에서 신나게 행복하게 살아가기! 꿈같던 이야기들이 한국의 어느 지역에서는 현실이 되고 있다는 데 박수를 보내고 싶다. 특히 그간 학교의 버거운 짐을 덜어 지역의 지원센터에서 방과후 돌봄교실, 진로 및 진학체험, 문화활동 등을 맡아주고 학교는 민주시민의 자질을 키우는 수업과 생활교육을 할 수 있다는 사례를 볼 수 있어 행복했다. 외국의 유수한 교육모델이 아니라 한국, 그리고 그 지역의 특성을 살려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특히 학교 교칙 제정에서 학생들이 자율적 입법자의 경험을 통해 자발적 준법자가 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는 민주시민교육을 체험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기억하고 싶다.     

103 로컬에듀 차시별 의견쓰기2
로컬에듀, 혁신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를 잇다-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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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성, 진정성, 집단성에 기초하여 시작된 로컬에듀!! 먼저 절박한 이들이 앞장서고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던 많은 지역 주민들이 발품을 팔고 생각을 모우면서 한 마을을, 지역을 바꾸는 씨앗을 뿌린 사람들을 만나니 감동적이기고 하고 수고로움이 와 닿아서 버겁기도 하다... 내가 살고 있는 대도시에서도 작은 지역 공동체가 어떻게 가능할지 견주어보며 연수를 계속 들어봐야겠다...

102 로컬에듀 차시별 의견쓰기1
로컬에듀, 혁신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를 잇다-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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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공동육아에서 키운 경험이 있어서 지역, 마을, 공동체, 학교 라는 단어들이 무척 익숙하고 좋은 감정을 갖고 있다. 그래서 방학을 맞아 첫 연수로 선택한 것이 로컬에듀였고, 지속가능한 지역의 미래를 위해 교육은, 학교는, 교사는 어떻게 준비하고 실천해야 하는지 궁금증을 가지고 연수에 임해본다.   

101 로컬에듀
로컬에듀, 혁신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를 잇다-직무
eb***

올 3월이 되면, 학교 선생님과 함께 같이 이야기하며

다시 듣고 싶습니다. 연수 감사합니다.

100 작은 학교에서의 학교의 역할의 답을 찾게 해주었다.
로컬에듀, 혁신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를 잇다-직무
eu***

로컬에듀, 로컬음식을 사랑하는 나로서는 엄청난 매력을 느껴서 연수를 받게 되었다.

아이 하나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나서야 한다는 아프리카 속담을 실현시킨 그런 경험이야기였다.

학교 혼자서만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 그러기 위해선  지역사회와 마을 주민, 학부모'그리고 선생님들과의 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토론하고 의견을 주고받고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것을 결정하고   교육 목표를 정하고 이런 실천과정이 없이는 안된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

그리고 교사들의 행정업무를 우선 줄여줘야한다고 생각한다.

참 의미있는 연수였던 것 같다.

99 학교는 왜 지역을 품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다
로컬에듀, 혁신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를 잇다-직무
su***

학교에는 벽과 담이 많다.

학급 안에서 제왕적인 존재인 교사, 교장이 그 담을 넘기 위해는

몸의 가죽을 벗겨내는 고통에서 나온 혁신'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가지고 있는 한계, 나의 역량, 나의 안목, 나의 가치관을 새롭게 구성해줄

동료, 학부모, 지역사회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들과 함께 어떻게 하면 머리를 맞대고 어깨를 걸고 열사람이 한걸음이라도 내딛는 경험을 할 수 있을 지 궁리해야할 시기가 온 것 같다.

 

혁신학교도 마찬가지이다.  

교사 편의적이고, 지금 이대로가 좋다는 교실이기주의, 학년 지상주의, 학교 우월주의에서 벗어나

교실 벽을 넘고, 학년의 벽을 헐고, 학교의 담을 넘어 공감하고 연대하고 상호협력하는 마을교육공동체의 깨달음을 얻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