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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18 연수를 들으며
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직무
pi***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아닌 더 나은 수업 찾아가는 것이 배움의 공동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가 학생들에게 답을 요구하는 수업을 하듯이 나또한 수업에 답만 찾지 않았나 라는 반성을 할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이라는 말이 가장 가슴에 와 닿았고 올해는 정말 내 수업을 디자인하는 주체적 수업을 만들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7 새학기에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겠습니다.
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직무
ma***

아직 이론적 배경이나 지식은 부족하지만 연수를 듣고 많은 자극을 받았습니다. 천천히 조금씩 발전하는 수업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연수였습니다.

16 배움이 즐거운 연수
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직무
ae***

손우정 교수님의 '배움의 공동체' 책을 읽고 연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틀 만에 연수의 반 이상을 들었습니다. 굉장히 재미있었기 때문입니다. 작년에 수업이 애들 말로 '폭망'이었습니다. 아이들과도 멀어지고, 마음이 무거운 연말이었습니다. 지금은 연수를 듣고 한 달간의 준비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하면서 성취기준 공부를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의 1년이 기대됩니다. 연수 감사합니다~^^

15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직무
ge***

선생님들의 열정이 담긴 수업이야기에 자극 받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망설이며 실천하지 못했던 수업을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4 수업은 함께 배우는 것
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직무
ne***

이 연수를 듣고 다양한 과목에서 다양한 학년의 선생님들의 수업을 한 시간 수업단위로만 볼 수 있는 것을 넘어, 1년 교육과정과 철학, 그리고 학생들의 실제 활동과정과 결과물, 그리고 선생님들의 실패담과 팁을 얻으면서, 공개 수업을 보는 것보다 100배? 이상의 의미있는 이득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영어수업 사례 발표가 없는 것이 아쉬웠지만, 중학교 영어 선생님의 사례를 보면서 자유 읽기(크라센의 읽기 혁명에서 언급된)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고 수업에 적용가능할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역사과목, 한문과목, 국어과목 등을 통해서 기본과제와 점프과제를 수업시 모둠활동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아이디어를 얻은 것 같습니다. 교사도 함께 배워가는 수업을 새롭게 시작할수 있으리란 생각에 새학기를 설렘으로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3 감동이 있는 배움의 공동체 수업 이야기
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직무
ok***

 이번 연수는 감동적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아쉽기도 합니다. 초등학교에서 배움의 공동체는 혁신학교에 근무하지 않아도 많은 선생님들이 관심을 갖고 수업을 바꾸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초등교과의 특성상 교과간 통합도 담임 혼자도 가능하지요. 하지만 혼자 수업을 바꾸는 노력은 매우 힘이 들더라구요. 이번 연수는 중고등학교 각 과목별 사례였는데 초등 사례도 과목별로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중고등학생을 자녀로 둔 엄마로서 배움의 공동체를 만들어 수업을 바꾸려고 노력하시고 삶과 연계된 배움으로 수업을 디자인하고자 애쓰시는 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이 계시다는 것에 아직 우리 교육에 희망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실제 자녀를 학교에 보내면서는 그 변화가 피부로 전혀 와 닿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도 경쟁위주의 입시교육이 그렇구요, 사교육이 범람하는 사회의 모습이 그렇구요. 공부의 즐거움을 갖지 못하고 꾸역꾸역 공부하고 있다고 표현하는 아들의 모습도 많이 안타까워요. 배움의 공동체가 씨앗이 되어 우리나라 교육의 흐름이 언젠가는 바뀌길 바랍니다.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12 감동이 있는 배움의 공동체 수업 이야기
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직무
ok***

 이번 연수는 감동적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아쉽기도 합니다. 초등학교에서 배움의 공동체는 혁신학교에 근무하지 않아도 많은 선생님들이 관심을 갖고 수업을 바꾸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초등교과의 특성상 교과간 통합도 담임 혼자도 가능하지요. 하지만 혼자 수업을 바꾸는 노력은 매우 힘이 들더라구요. 이번 연수는 중고등학교 각 과목별 사례였는데 초등 사례도 과목별로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중고등학생을 자녀로 둔 엄마로서 배움의 공동체를 만들어 수업을 바꾸려고 노력하시고 삶과 연계된 배움으로 수업을 디자인하고자 애쓰시는 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이 계시다는 것에 아직 우리 교육에 희망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실제 자녀를 학교에 보내면서는 그 변화가 피부로 전혀 와 닿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도 경쟁위주의 입시교육이 그렇구요, 사교육이 범람하는 사회의 모습이 그렇구요. 공부의 즐거움을 갖지 못하고 꾸역꾸역 공부하고 있다고 표현하는 아들의 모습도 많이 안타까워요. 배움의 공동체가 씨앗이 되어 우리나라 교육의 흐름이 언젠가는 바뀌길 바랍니다.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11 감동이 있는 연수
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직무
hh***

나에게도 이러한 수업이 가능할까라는 제 수업에서는 살펴볼 수 없는 감동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수업은 완벽한 준비로 학생들 앞에 나아가야 한다 생각하면서 저만 엄청난 준비를 하고 수업했는데

교육철학이 없이 보여주기 식이어서 아이들이 공감하지 않았었구나 라는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ㅠㅠ

저의 공을 알아주기는 하나 아이들은 여전히 과목이 어렵다는 말만했었거든요...

활동을 넣더라도 완벽한 메뉴얼 그대로 하라고 강요를 한.. 어쩌면 보이지 않는 폭력을 휘두르고 있었고

과잉 친절이 불러온 패단은 완전 아이들로 하여금 사고를 하지 않는 아이들로 키웠던것 같습니다..

우선 교육과정에 대한 오해를 풀게 되었습니다.. 그간 왜 그리 교육과정이 자주 바뀔까.. 결국 아이들을 바보로 만들겠다는 교육과정인가?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접게 되었고 자세히 들여다 보고 활용했었어야 하는데라는 후회도 하였습니다.

모쪼록 저도 배공에 발을 들여보고자 합니다..

그러나 학교를 옮기게 되는 제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는 상황이라 앞이 보이지는 않지만 저부터 바꿔봐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조심스럽게 시도하고자 합니다~ 다른 샘들처럼 될 시간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에게 수업에 대한 목표를 갖게 하는 감동이 있는 연수였습니다~~

10 늘 새롭게 초심의 마음으로 학생들을 받아들이며 학생들과 함께 하는 수업!
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직무
so***

늘 새롭게 초심의 마음으로 학생들을 받아들이며 학생들과 함께 하는 수업을 만들어가야겠다.

학생들의 삶과 연계된, 학생들을 가르치고 학생들에게서도 배우는 수업! 그러한 수업 만들기를 위해 충분한 교육과정 리터러시와 교육과정 재구성을 위해 교사의 경험과 교사의 열정이 녹아든 수업을 만들어가야겠다.

참 좋은 연수!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연수였다.

 

9 새로운 시작을 위해!!
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직무
je***

배움의 공동체를 만나며 교사로서의 삶이 달라졌다. 꾸준히 공부하며 아이들과 수업에서 작은 성공을 경험했다. 고마운 일이었다. 하지만 2017년 또 다른 도전이 왔다. '아, 이렇게 안 되기도 하는구나.'를 배우는, 실패로 더 고민하고 성찰하게 하는, 겸손함을 배우게 하는 한 해였다. 이 연수에서 다시 힘을 얻고 차분히 새 학기를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지게 되었다. 처음 마음으로, 기본에 다시 충실하며! 고마운 연수 덕분에 2018년 힘내며, 더 기다려주고 존중하는 교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