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후기 과정별 연수후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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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 | 교사의 첫걸음을 함께 해준 배움의 공동체 연수
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직무 |
gk*** | |
신규임용 예정교사 직무연수에서 처음 에듀니티를 알게되었습니다. 신규교사 이벤트로 배움의 공동체 연수를 듣게 되었는데, 이 연수를 가장 처음 만나게 된 것이 행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임용을 준비하면서 고민했던 학생중심의 수업과 다채로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은 무력한 학생들과 딱딱한 교실분위기에 짓눌려 생기를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무서웠습니다. 뜨거운 마음으로 시작한 교직을, 제가 수업하는 기계처럼 살아갈까봐요. 그렇게 변해버리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교무일지 가득 연수의 내용을 정리하고 읽고 또 읽었습니다. 첫 수업 '왜 수업인가 - 수업혁신의 배경과 방향'에서는 인간적 소통보다 도구적 소통을 중시하는 교실의 현실을 지적합니다. 지식의 의미가 아닌 기능을 배우는 수업을 디자인 하기위해서는 나 스스로가 배움을 정의하는 일이 가장 우선 되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교육학을 배우는 내내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일체화에 대해 공부해왔었는데 막연하게 다가왔던 그 개념들이 강의를 거듭 수강해나갈수록 더욱 또렷하게 다가옴을 느꼈습니다. 지도안을 짜는 일. 즉, 수업을 계획하는 일이 디자인과 다를바없다고 생각했었는데, 2강 '수업디자인과 교육과정 리터러시'는 저의 편협했던 사고를 깨주었습니다. 디자인은 실천과정에서 만들어지고 수정되며 대상과의 관계를 상초주체적이고 상호작용적이며 상호매개적으로 설정한다는 내용은 '왜 배움의 공동체여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해답이 되었습니다. 교육과정 문해력이라는 개념도 그저 개념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수업디자인과 연관하여 설명해주시니 더욱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3강 '수업디자인을 위한 성취기준 이해와 활용'에서는 명확한 주제가 명료한 수업을 만든다는 것이 특히 강조되었는데, 통합주제와 수업주제를 정하되 수업주제는 교과의 본질을 담고있어야 한다는 내용은 절로 고개를 끄덕끄덕 거리게 되었습니다. 수업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지못한다는 이제는 정말 너무 뻔한 그 말도, 이 연수에서는 '교사의 교육적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수업디자인의 중요성'이라는 보다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4강부터는 다양한 과목의 선생님들께서 본인의 수업을 예시로 보여주시며 수업디자인실습에 장벽을 낮춰주셨습니다. 기초공유과제와 점프과제의 수준을 정하는 일, 활동지를 구성하는 방식, 교사의 발문을 최소화한 수업의 중요성, 텍스트의 선정, 배움중심평가로의 전환, 활동적 배움을 위한 성장중심평가와 프로젝트 수업, 삶과 연계한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해 학생들의 표현동기를 끌어내주는 법... 등등 강의를 들으면서 깨달은 것도 많지만, 무엇보다 선생님들의 사례를 꼼꼼히 살펴보고 나의 수업으로 나의 교과로 끌고와서 고민하는 그 순간에 얻은 것이 더 많았습니다. 좋은 가르침을 꼭꼭 씹어삼켜 '나의 것'으로 만드는 작업이 가장 중요하다는 선생님의 말씀은 역시 틀린 것이 없었습니다. 무엇이든 새롭기만 한 3월, 수업이 없는 시간을 쪼개어 이 연수를 들으면서 가끔은 눈물이 날만큼 마음이 벅찼고 또 가끔은 의욕이 활활 불타올라서 전체메시지를 켜고 배움의 공동체 하시는 분!!!!!!!!! 저 좀 끼워주세요!라고 패기롭게 소리치고 싶기도 했습니다. 30강의 강의를 통해 영어, 국어, 한문, 기술가정, 수학 등등 다양한 교과의 선생님들의 사례를 전해들으며 저도 제 교과인 음악에서 배움의 공동체를 꼭 실현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 연수를 첫 디딤돌로 생각하고 끊임없이 탐구하고 성찰하여 학생들의 영혼을 흔드는 배움중심수업으로 반드시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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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 | 또 한번의 동기부여를 받고 갑니다.
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직무 |
vi*** | |
배움의 공동체 수업을 해보자고 마음먹고서 조금 시도해보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와 있는 나를 발견했습니다.ㅜㅜ 이번에 이 연수를 들으면서 또한번 용기를 내보게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각 과목특성에 따라 과목별 연수로 더 심화되었으면 더 유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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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 |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직무 |
ch*** | |
배움의 공동체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선생님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값진 연수였습니다. 다양한 과목에서 어떻게 진화되어 가며 성장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공개수업이 아니라 제안 수업이라는 말이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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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 | 감사합니다.
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직무 |
tj*** | |
실제 수업 사례를 응용활용하여 시작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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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 많이 배우고 갑니다
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직무 |
su*** | |
사오정 오륙도를 응용한 말씀에서 힘을 얻었습니다 오랜 시간과 에너지를 쓴 결과 지금 경지에 이른 강사분선생님들을 보면서 지금껏 자기 만족에 살아오지 않았나 뒤돌아봅니다 저도 열심히 공부하는 교사가 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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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 많이 배우고 갑니다
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직무 |
su*** | |
사오정 오륙도를 응용한 말씀에서 힘을 얻었습니다 오랜 시간과 에너지를 쓴 결과 지금 경지에 이른 강사분선생님들을 보면서 지금껏 자기 만족에 살아오지 않았나 뒤돌아봅니다 저도 열심히 공부하는 교사가 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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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 배움과 성찰의 시간
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직무 |
ak*** | |
전문적학습공동체 선생님들과 함께 연수를 듣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수업의 철학과 수업디자인에 대해 새롭게 보는 계기가 되었고, 정말 의미있는 연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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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 감사합니다~
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직무 |
wi*** | |
새학기를 준비하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생님들의 실천 사례를 공유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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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 배움중심 수업
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직무 |
bi*** | |
배움중심수업을 통하여 교사와 학생이 함께 상호작용하며 함께 배움이 일어나고 성장될 수 있고, 교사들이 서로의 수업을 열고 함께 나눔으로 상호간에 동료성을 발휘하여 한층 더 발전한 수업을 전개할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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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 평가에 대한 고민
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직무 |
le*** | |
교육 패러다임이 변함에 따라, 정량 평가보다는 정성 평가가 확대되어야 하고, 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가 이루어져야 함에는 십분 동의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실제로 수업의 변화를 꾀하기 위해 교사들 스스로가 많이 변화하고 부지런히 연구해야 한다고도 생각합니다. 그런데 평가가 곧 내신 성적으로 이어지다 보니, 특히 주당 시수가 높은 교과일수록 내신 성적이 대입과 밀접한 연관을 갖다 보니,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 속도만큼 수업과 평가의 질이 높아지기 어려운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특히 저는 평가에 어려움을 많이 느끼고 있는데요. 단적인 예를 들면, 학교 현장에서는 한 년에 특정 과목을 담당하시는 선생님이 두 분 이상 계시는 경우가 많으므로, 한 명의 평가자가 일관된 기준을 갖고 학생을 평가하기가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평가의 공정성을 위해서는 결국 해당 척도마다 양적인 기준을 부여하게 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중심 내용 파악하며 읽기'에서 '문단별 요약하기'를 하나의 평가 영역으로 잡았다고 할 때, '상: 세 문단 이상을 정확히 요약한 경우 / 중: 두 개의 문단을 정확히 요약한 경우/ 하: 하나의 문단을 정확히 요약한 경우' 이런 식으로 평가 기준을 세우게 되더라고요. 아니면, 프린트가 있고 없고, 해당 활동을 하고 안 하고의 이분법적 척도로 평가하게 되는 일도 많은 것 같습니다. 결국 진정한 수업과 평가의 혁신을 위해서는 좀 더 근본적인 변화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교사로서 제가 무엇을 어떻게 바꿀 수 있으며 또 무엇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 훌륭한 수업-평가 일체화 사례가 더 공적으로, 더 많이 공유되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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