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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1698 제 수업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직무
ji***

이번 연수를 통해서 학생들의 배움을 위한 수업에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좋은 수업을 위해 많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1697 마음이 뿌듯해지고 용기를 얻게 되는 연수였어요
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직무
ci***

연수를 다 듣고나니 마음이 뿌듯해진다.

배움의 공동체 수업을 해오신 여러 선생님들의 열정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지고 말씀들이 마음에 많이 와닿았다. 성공한 이야기만 들었다면 별 생각없이 '잘하셨구나, 좋네'하고 지나갔을 것이다. 그러나, 본인의 시도가 어디서는 잘 안되고, 어디서 잘되었는지 고스란히 말씀해주신 덕분에 큰 도움을 얻었으며 다시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배움의 공동체 연수를 서너번 듣고 도전했던 나의 수업들이 당연히 잘 안될 수 밖에 없었는데 그것으로 배움의 공동체 수업에 대해 안다고 생각하고 '잘 안되네' 하면서 문을 닫아버렸었다. 선생님들의 경험담을 들으며 '고민을 통해 저렇게 성장하셨구나. 그런 과정을 통해 잘되는 지점을 발견하셨구나.' 하는 생각에 반갑고 나도 해볼 수 있겠다는 용기를 얻게 된다.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1696 수업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직무
et***

코로나 19 시기 수업에 대해 다시 한 번 성찰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1695 배움중심교육이 선생님들께 널리 널리 알려지고 현장에서 적용되기를...
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직무
fa***


1694 배움중심수업 연수를 통해 나를 성찰하는 기회를 가져본다.
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직무
fa***

배움중심수업에 관심이 많아 현장에 의욕적으로 적용을 해보려 노력을 하다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다시 이를 잊고 지냈던 것 같다. 여름방학을 마치고 새롭게 시작되는 2학기에는 다시금 우리 교실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1693 수업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연수였습니다.
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직무
ii***

교육과정, 성취기준에 따른 수업 디자인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게되었던 연수였습니다.

다른 과목 수업들을 보면서 내 수업에도 적용해보고, 

수업구성의 과정들과 평가까지의 연계도 생각해보며 수업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삶과 연계한 교육과정 재구성, 과정형 평가, 수업의 흐름, 선택과 집중 등 

잘 기억하고 수업에 적용하겠습니다!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

1692 연수후기
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직무
mh***

성취기준을 평소에 평가계획서 작성할 때 본 기억이 납니다. 성취기준은 수업 활동의 기준이기 때문에 그 중요성이 큽니다. 이 연수를 듣고 성취기준을 활용하여 수업을 디자인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1691 연수후기
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직무
mh***

한문을 그냥 쓰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개성을 담아 창의적으로 그려보게 하는 수업이 인상적이였습니다. 과목은 다르지만 저도 수업에 적용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연수 잘 들었습니다.

1690 고민을 시작합니다.
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직무
le***

여러 선생님들이 고민하며 수업을 바꾸어가는 모습을 보며 감동을 받습니다.

교과의 본질부터 배움에 대한 철학 등을 수업에 녹여내기 위해 여러 선생님들이 고민하고 실천하는 모습을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저도 새로운 고민이 시작됩니다. 

어떤 수업을 해야 하는지? 어떤 철학을 녹여내는 수업을 하게 되어야 할 지?

또 힘이 되는 말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고민이 시작됩니다.

1689 교육과정-수업- 평가 의 의미를 알게 된 연수
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직무
be***

연수 첫 시간... 교육과정이 바뀌어도 교육내용은 그대로 별 변화가 없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다.

과정중심 평가를 하고 성취기준에 맞게 교사의 교과서 재구성과 수업권이 많이 주어진다는 말도 글로만 읽고 그 내용은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있었음을 이 연수를 통해 알게 되었다. 

학생 개개인의 발전도를 평가하기 위해 수업 활동을 바꾸기 보다 교실에 이 많은 아이들을 어떻게 개별로 평가를 한다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고 무리한 일이라고 생각했고 수업시간 내내 아이들에게 집중하느라 오히려 전체 아이들을 보지 못한 것 아닌지... 이것도 저것도 하지못 하고 스트레스만 쌓였던 성취기준 중심 교육과정 평가의 시간을 보낸 것 같다. 이번 연수엣서 배운 다양한 방법을 나의 교과에 접목시켜서 당장 2학기 부터 조금 변화를 시도해봐야겠다. 2학기 전체 교육과정과 교육계획서를 살펴 보고 아이들에게 무엇을 알려줘야 할 지를 먼저 살핀 뒤 각 단원의 활동을 구성해 봐야겠다.  그리고 나의 수업을 스스로 객관화해서 보고 수업과 활동을 조금씩 고쳐보고 싶게 만든 연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