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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506 잔잔한 울림이 있는 연수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hy***

'나만 힘든 것이 아니구나...'

잔잔한 위로와 새로운 희망을 주는 연수입니다.

곧 개학인데 다시 힘을 내 보렵니다.

505 교사를 계속 할수 있겠다는 용기를 주는 연수였습니다.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je***

그냥 제목만 보고 별 기대없이 한 학기에 연수하나는 들어야겠기에 신청했는데, 연수 방식에서부터 끌려들어갔습니다. 하루에 3강씩 4강씩들어서 27일까지인 연수를 어제 다 들어버렸습니다.

올 1학기는 정말 힘들었고 명퇴를 계속 생각했는데 '잘하고 있다', '괜찮아' 라는 말을 자꾸 듣다보니 정말 괜찮고, 나한테 수고했다고 말하게 되었습니다. 가슴 울컥해지고 잔잔한 미소를 띄게 되는 연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504 힐링이었습니다.^^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ke***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 너무 좋은 연수 기다려지고 자꾸 듣고 싶은 연수 였습니다.

1학기동안 나름 치지고 외로워서 방학 때는 휴식만 취해야지 하면서... 별 기대 없이 ... 신청한 연수라...

근데 너무 힐링되는 연수였습니다. 수업을 이렇게 해야하고 평가를 이렇게 해야한다 등 나의 능력을 발전하는 연수도 물론 도움이 되고 2학기를 준비하는 저에게 도전이 되고 준비하고픈 마음이 생기는 연수지만, 이번 연수는 지친 저의 마음에 그리고 힐링이 필요하고 공감이 필요한 저에게 힘이 되는 연수 였습니다.

시와 함께 그림과 함께 나의 마음을 위로하고 공감하게 하는 연수라 더 특별했습니다.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2학기는 1학기보다 조금 더 단단한 마음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03 교사로서의 내 삶을 다시 돌아보게 한 소중한 시간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an***

교사로서의 나의 삶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다시 힘을 얻는 힐링이 되는 연수였습니다. 나만 힘들어하고 고민하고 있는 것이 아니었군요~ 선생님들! 모두 화이팅합시다~~

502 흔들리는 나를 돌아보는 용기의 시간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2m***

힐링 콘서트편에서 이규철 선생님이 자신에게 보낸 편지가 저의 마음 그대로였어요!!!

열정보다는 무기력으로, 사랑보다는 원망이 앞서서 투덜거리기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도망가려만 생각했어요.

샘의 책을 읽으면서 강의를 들으면서 한결 마음이 가벼워지네요.

이렇게 서로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나고 위로가 된다는 것을 잊고 살았네요.

일단은 나의 내면을 돌보는 의미있는 시간과 공간을 찾아야겠어요.

늘 흔들리지만 그래도 쓰러지지 않고 꺾이지도 않고 흔들리는 리듬을 타고 나부터 돌보면서

자연스럽게 학생과 동료에게 에너지를 나눠야겠어요.

나를 돌아보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501 연수 후기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ge***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 책을 읽었을 때 감동도 컸지만 김태현 선생님이 진행하시는 원격연수도 그 못지않은 감동이 밀려옵니다. 힐링콘서트, 팟캐스트, 심야카페... 다양한 섹션별로 진행되며 무대와 작품이 있고, 예술과 성찰이 있고, 진솔한 대화와 따뜻한 눈물이 있는 이런 연수는 세상에 없었죠. 좋은 선생님들이 모여 더 좋은 스토리를 풍성하게 엮어낸 멋진 연수를 만나게 돼서 행복합니다. 작가이며 엔터테이너이며 강사이신 김태현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500 나의 우물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ge***


바로 며칠 전, 힘들었던 시절의 수업 동영상을 다시 봤다. 수업 시작부터 여기서 떠들고 저기서 장난치고 산만해서 도무지 집중시키기 어려운 반의 수업 동영상이다. 주변 상황은 전혀 개의치 않고 제멋대로인 녀석들을 힘없이 바라보는 지친 내 모습이 보인다. 수석교사의 체면이 말이 아니다. 동영상 속의 교사를 보며 윤동주 시인의 ‘자화상’에 나오는 사나이처럼 한없이 미웠다가 불쌍했다가 화가 나서 돌아서버리고도 싶었지만 어느새 다시 그리워져 제자리로 돌아오게 된다. 무수한 세월, 학생들을 많이 짝사랑하고 그 사랑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 한 교사가 거기 서있었기에... 나는 교직경력 30년을 넘어서도 교사로서 성장통을 앓고 있으며 지금도 조금씩 성장해가고 있음을 알아차린다.


499 신규 2년차입니다.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ca***

임용이 되고 오늘까지 1년 반동안 '나는 어떤 교사가 되어야할까?를 매일 고민하고 있는 나 자신을 보면서,

아직도 나는 출발선에서 스타트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에 불안하고, 과연 끝까지 달릴 수 있을까? 달릴 수는 있기나할까하는 생각에 주눅 들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고민은 교사라면 누구나 하는 고민이라는 얘기가 저에게 아주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느리지만 이런 고민과 함께 한발 한발 내딛다보면 결국엔 내가 생각하는 교사의 모습이 되어있을 수 있겠지하는 믿음 하나를 가져봅니다.

 

498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ph***

시만 읽어 주셔도 기분이 편안해졌어요~~

497 good~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ch***

1차시 마지막에 음악에 맞춰 나도 모르게 몸을 흔들고 있네요...

지식보다 더 값진 것을 얻어가는 것 같고, 지난 학기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