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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1045 편안한 연수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su***

좋은 책, 좋은 친구처럼 평온 할 수 있는 연수

1044 현장에서 고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 됩니다.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yd***

늘 고민하는 어려운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어 좋습니다.

1043 참 좋은 연수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si***

힐링 콘서트로 시작해서 팟캐스트의 토닥토닥 토론과 심야카페에서 찻잔에 흐르는 감성적인 이야기와 공동체에 이르기까지 잠시도 눈과 귀를 뗄 수 없없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또한 스스로의 반성의 기회로 삼고 학교 생활, 교사 생활을 잘 해보겠습니다.

유익한 강의로 행복했습니다~^^

1042 항상 고민하던 것들에 대한 공감과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연수입니다..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po***

비단 나만의 고민이 아니라 교사로서 공통된 고민들을 가지고 있음과 관계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1041 연수를 통해 마음을 다시 한번 잡았습니다.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ea***

20년이나 된 특수교사이지만 요즘 처음 갖게되었던 좋은 마음 보다는 요즘은 정말 모든 걸 포기하고 싶어집니다. 학부모도 힘들고 학생들과의 관계도 힘이들어... 처음 이곳에 온 주제의식을 생각해 보는 휴식과 같은 연수였습니다.

1040 연수를 통해 마음을 다시 한번 잡았습니다.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ea***

20년이나 된 특수교사이지만 요즘 처음 갖게되었던 좋은 마음 보다는 요즘은 정말 모든 걸 포기하고 싶어집니다. 학부모도 힘들고 학생들과의 관계도 힘이들어... 처음 이곳에 온 주제의식을 생각해 보는 휴식과 같은 연수였습니다.

1039 적절한 시기에 좋은 연수를 만났습니다.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wk***

경력 20년이 넘어가다보니 담임만 하기에 부담스러운 상황이 되더군요.

교직에서의 역할에 대해 고민이 깊었는데 연수를 통해 어느 정도 답을 찾았습니다.

처음 교사가 되었을 때를 생각하며 제가 기대했던 선배 교사의 모습에 다가 가겠습니다.

좋은 연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38 당연한 것들이 당연하게 느껴지지 않았던 나에게~~ 잠자는 감각을 깨워준 연수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ju***

무기력은 극복해야할 감정이라는 말이 생각난다. 반대로 많은 자료로 수업을 준비하여 아이들에게 짜증을 내고 그 수업에 실망을 했던 기억들도 떠오른다. 

 

수업의 중심에 교사, 아이가 함께 있어야 하고, 배움의 공동체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1037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jh***

세심하게 신경 쓴 연수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깊은 성찰과 연구 자세를 보며 참교사란 이런 모습이구나 생각했으며 끊임없는 삶의 현장에 지쳐가는 자신을 돌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036 강의의 제목만으로도 위로가 되었던 연수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sa***

이른 새벽, 하루의 시작을 연수와 함께하였습니다.

오늘은 어떤 내용의 강의일까? 기대감과 함께 제목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이제껏 교과지도, 생활지도 위주로 연수를 들었는데

교사로서의 내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연수였습니다.

 

연수이수 이후에도 종종 복습하러 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