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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656 김태현 선생님의 책을 좇아 연수까지 듣고, 4년차 교사는 이제 웃습니다. ^^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ec***

몇 년 전 김태현 선생님의 교사, 수업에서 나를 만나다를 읽고 학생들에게 의미있는 수업을 꿈꾸었어요. 그러나 발버둥치고 열정으로 돌돌 말아 준비해봐도 '열정이 과하다', '가끔 지루하다'는 평을 받고 다시 쪼그라들어 있었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다른 분의 블로그에서 김태현 선생님의 다른 책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의 일부 글귀를 보고 '아, 이거다' 생각하고 책부터 먼저 다 읽었습니다. 책을 읽고 나니, 정말 좋았습니다. 미술 작품을 읽는 눈이 없는 나라 나에게 미술관은 지루한 곳이다, 시의 의미를 모르니 시는 나에게 별로 의미없다 라고 생각해왔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미술작품과 시가 나의 내면에 얼마나 큰 위로가 용기가 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연수가 있다는 정보를 알게 되었고, 여기까지 찾아왔어요. 콘서트, 팟캐스트, 나에게 영감을 주는 장소, 그리고 공동체 탐방까지, 기존 연수의 틀을 깨는, 정말 말 그대로 창의적인 연수가 제게 참 신선하게 다가왔고, 가장 좋았던 부분은 연수를 이끌어가는 선생님들 한분 한분이 누군가에게 잘보이려 하지 않고, 나의 부족한 모습 그대로를 말씀해주셔서 정말 큰 용기와 위로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이 계기로, 저는 이제 시를 읽고 그림을 감상하는 초보적인 눈을 갖게 되었고, 또 수업하는 저의 부족한 모습까지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수고했어, 오늘도. 제게 매일 이 말을 해주며 힐링의 시간을 갖고 있고, 이제 조금씩 글도 써보려 합니다. 좋은 연수 만들어주신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말씀 드립니다.

655 가슴에 와닿는 사연과 글들이었습니다.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gg***

나의 상처를 남들에게 드러내기가 어려운데, 너무나 솔직하게 교직의 아픔과 두려움을 보여줘서 내가 모자라서 나만 겪는 아픔이 아니라는 사실이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쌤들이 고른 시들도 가슴에 많이 와 닿았구요. 다시 힘을 만들어내는 시간이었습니다.

654 치유와 행복을 주는 연수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dd***

교사로서 회복과 성장의 시간을 갖게 되는 연수인것 같다. 중간 중간에 나오는 시와 그림 또한 위로와 평안함을 느끼게 해주었다. 선생님들과 아픔을 나누고 나약함을 고백하며 화려하지는 않지만 자기만의 속도로 은은하고 깊이있는 수업을 하는 교사이고 싶다.

653 나를 돌아보는 연수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ac***

처음에는 부담없이 편한게 들을 수 있는 연수라고 생각했지만..

점점 집중하게되고 공감하게 되는 연수였습니다.

지금까지 교사 생활에서 내가 해왔던 많은 일들에 대한 반성과 위안을 동에 얻을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지만 다시 듣고 싶어질 좋은 연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652 연수 후기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ja***

나를 점검해보는 좋은 연수입니다.

651 학급사례를 직접 보여주는 현장감 뛰어난 연수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yo***

학교와 학급이라는 공동체를 살아가는 일은 많은 고민과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론으로 알고 있는데 실천은 어떻게 하는지와 이론과 실천이 괴리, 또 강사님들의 학급 적용과 내 학급의 차이 등으로 많은 실패와 어려움이 있다. 그런데 본 연수에는 중간중간 실체 학급에서 운영한 장면들을 보여주니 훨씬더 이해가 빠르고 내 학급에도 적용해보아야 겠다는 욕심도 생겼다. 학급에서 지소적 실천으로 연수의 효율성을 높여야겠다.

650 그림책 이야기를 배우고 나서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yo***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그림책 읽어주기는 하였으나 전문적 지식없이 교사의 개인적인 생각아래 활동해왔었는데 본 연수를 통해 그림책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우고 익혀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아이들에게 보다 전략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되었고 그림책 읽어주기에 더 많은 시간을 쏟아 실천해보아야겠다는 다짐의 시간이었다.

649 학교라는 공동체 익히기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yo***

학교라는 공동체는 안으로 학생, 교직원 밖으로 학부모까지 안과 밖을 두루 살피고 가야하는 곳인데

이 관계들을 풀어가기란생각보다 복잡하고 쉽지가 않음을 겪는다. 이번 연수를 통해 이 공동체에서 조금더

나를 살피고 함께할 수 있는 것을 배우고 익힐 수 있어서 좋았다.

648 일관된 논리가 있는 자유로움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ki***

1. 본질  2. 주제의식신념  3. 감정  4. 창조

자유로움속에서도 일관된 논리와 위로 그리고 공감해주는 마음이 느껴지는 연수입니다.

심리학자 앤서니스토가 그랬답니다. 우리네 인생은 두가지 상반된 충동이 늘 함께 하고 있다고 하나는 다른 사람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자 하는 충동이고, 다른 하나는 고독을 통해 자기 본연으로 돌아가려는 충동이다. 삶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두가지 충동 모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이번 연수는 이런 교사의 삶에 균형을 잡아주는 연수인듯 싶습니다. ~

647 좋은 연수였어요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si***

교직생활 5년차 접어드는 저경력 교사입니다.

직업을 바꿀까 고민하던 차에 듣게되었는데 많은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어요.

교직관을 재정립하고 조금 더 힘을 내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