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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76 지는 해는 아름다운가?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ec***

지는 해가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내일 다시 떠오를 기약이 있기 때문이다. 내일에 대한 기약이 없다면 지는 해는 재앙이 된다. 지금 나는 지는 해인가? 아직 지는 해라고 하기에는 내일 다시 떠오를 준비가 되지 않았다. 찬란히 다시 떠오를 준비가 될 때까지 지는 해라는 회한 보다는 준비하는 마음이 더 필요한 때이다.

75 어떤 경우라도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ec***

어떤 경우, 어떤 상황이라도 포기하지 않으면 누군가에게 희망이될 수 있다는 말이 가슴에 남는다.

힘이 들고 지쳐가는 때에도 교사로서의 본질을 내려놓지 않으면 잠시 지친 상태에서 회복해나갈 역량이 모든 교사에게 있다는 위로. 긍정의 에너지가 전해진다.

74 있는 그대로 이해 받은 느낌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km***

 전체강의를 들으면서 있는 그대로 나 자신을 이해받고 인정 받은 느낌이 듭니다.

누가 나를 이 만큼 이해해줄수 있을까요?

누가 이만큼 내가 소속된 집단을 알아줄수 있을까요?

역시 주어진 공간에서 동료와 함께 힘을 합쳐 답을 찾아야한다는 생각입니다~

73 힐링캠프에 온 느낌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ju***

교사로서의 답답함을 가지고 있는데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 책자를 보고 책을 먼저 구입하게 되었어요.

그렇다고 열심히 읽은 것은 아닙니다. 50쪽 정도 읽다가 연수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먼저, 색다른 형식의 연수가 마음에 들었구요.

두번째는 힐링캠프에 온 것 같은 느낌, 다른 사람들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괜찮아, 잘하고 있어.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

나에게 위로가 많이 되었어요.

다른 선생님들께도 추천하고 싶은 연수입니다.  

72 학교 안 공동체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ec***

교사로서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는 데는 학생들과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이 필수적이지만 동료 교사들과 의미있는 만남을 맺을 수 있는 것 또한 중요한 일이다. 마냥 소모적이기만 한 모임도 지치게 되고 성과를 내기 위해 지나치게 부담이 되는 모임도 힘겨워지게 된다. 학교 안에서 좋은 공동체를 꾸려 나가는 구체적인 사례를 듣게 되어 좋은 참고가 되었다.

71 소소하면서 일상적인 만남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wo***

교사의 가장 큰 역할은 관계가 아닌가 합니다.

교사와 학생과의 관계, 교사와 교사의 관계, 그리고 학부모와의 관계가 교사로 바로 서는 출발이자 중요한 힘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만나며 친밀한 관계로 나아가듯이 교사도 그렇게 시작하지 않을까요? 그 만남을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가 교사로서의 삶을 상당 부분 규정하게 될 듯합니다. 그러하기에 일상적이며 다양한 만남이 이뤄지도록 시스템을 갖추고 그런 문화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풍토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속에서 누구나 소소한 만남을 일상적으로 이뤄진다면 서로 간에 공감과 소통이 가능해질 거라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 더 나은 생각과 가치, 문화를 만들어 내는 원동력도 얻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교사 자신의 삶이 성장하고 교육이 바로 서는 힘으로 작동하리라 확신합니다.

70 늘 부끄러운 교사 였지만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ec***

모두 훌륭한 선생님이라 토닥여 주는 연수였다.

나이들어 타성에 젖어가는 내게는 토닥임과 함께 따끔한 충고가 필요한지도 모르겠다.  

69 따뜻한 교사, 사랑이 넘치는 교사가 되고 싶어요.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mi***

'프로불편러'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것을 불편하게 생각하고,

획일성을 요구하는 것을 불편하게 생각하고,

학생들을 차별하는 것을 불편하게 생각하고,

적당히 타협하며 줄타기 하는 것을 불편하게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려 합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획일성을 요구하지 않고,

학생들을 차별하지 않고,

부당함에 타협하지 않는

따뜻한 교사, 사랑이 넘치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68 가슴에 와닿은 연수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el***

앞으로 교사로서의 삶을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된 연수였다.

 

교사로서 수업에 대한 철학, 학급 운영에 대한 철학을 갖고 학교 생활을 할 때 보다 의미 있는 시간을 살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하루 할 일에 치여 사는 생활을 되돌아보게 된다.

67 연수 오늘자로 거의 다 들었네요.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di***

연수 중간 중간에 시와 노래, 이야기들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초임교사에게도 좋지만 중견교사들에게 더 유익한 연수인듯 합니다.

 

다만

본 연수가 일반 교사 중심의 이야기다 보니 특수교사로 근무를 하는 저로서는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으면서,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어서 장애 학생을 가르치는 특수교사 중심의 강좌가 개설이 되었으면 더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연수를 만드느라 고생하신 많은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