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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1005 생각에서 실천으로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na***

매 차시 힐링하는 마음으로 듣고 있어요.

그런 가운데 자연스럽게 자기성찰의 시간을 갖게되네요.

1004 내면을 정돈하는 연습을 갖도록 하자는 생각으로...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ba***

세상이 소리를 가끔은 단절시키고 조용히 내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여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좋은연수 감사합니다.  

1003 연수 후기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bs***

교직 생활 속에서 고민하던 지점을 똑같이 고민하시는 다른 선생님들의 모습과 그를 보듬어주는 강사님 및 또 다른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때로는 고민을 작게 여기고 털어버려야 하기도 하고, 때로는 적극적으로 해소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1002 연수를 마치고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si***

번잡한 업무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등으로 학교 생활 자체가 다사다난했다. 이렇게 복잡한 나날들을 보내면서 직무 연수는 나를 차분하게 가라앉게 했다. 삶에서 나를 돌아보며 내가 이 자리에 왜 있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연수였다. 주제를 따라가며 힘들지 않고 평안한 휴식 같은 연수라서 마음의 치유를 받을 수 있었다. 다음에도 이런 연수 하나쯤 더 듣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연수를 만들어주신 에듀니티에 감사!

1001 연수 후기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lk***

  이제 교단을 떠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시기에 받게 된 이번 연수는 지난 교직생활을 돌아보게 하는 뜻깊고 의미있는 연수였습니다. 김태현 선생님의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성찰'연수가 수업에서 나를 돌아보게 하는 연수였다면 이번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 연수는 수업 뿐만 아니라 나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꿈꾸게 해준 '인생 연수'였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과연 주제의식을 가지고 수업에 임했는가? 지금까지 의미있고 가치있는 교육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가? 동료교사, 후배교사들의 고민과 아픔을 내일처럼 생각하고 따뜻하게 위로해 주었는가? 내 주변의 숲길, 서재, 차안과 같은 익숙한 공간을 나만의 창조적인 공간으로 만들려고 노력했는가? 등등 많은 것을 반성하게 한 연수였습니다. 


  강의 구성 방식이 아주 새롭고 흥미롭게 진행되어서 좋았고, 특히 문학과 그림과 음악을 접목시킨 강사님의 통찰력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혁신학교 7년차인 우리학교에서 교사의 역할, 관리자의 역할, 동료교사의 역할, 교사 공동체의 나아갈 길이 무엇인지 방향성을 제시해 준 유익한 연수였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1000 좋았어요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ra***

연수듣고 진짜 힐링되더라구요

999 연수후기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ma***

학교밖 공동체 모임에 참여해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998 연수를 들으며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su***

외로움, 힘듦, 에너지소진을 부정적으로 보지 말고 조용히 인정하고 성찰하면서 같은 어려움, 지침을 경험하고 있는 동료들과 마음을 나누고 삶을 나누면서 다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된 좋은 연수였습니다.

997 혁신 연수 후기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or***

살아오면서 혁신이란 단어는 내게는 익숙하지 않은 단어였으며 혁신이라는 단어를 생각했을 때 파격적인 변화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현장에서나 연수를 듣고 나서 부담이나 거부감이 많이 줄었다고 생각한다.

연수를 듣는 동안 혁신은 학습자 중심에서 먼저 생각해보고 함께 학교 구성원 모두의 참여속에서 교육과정을 만들어가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교육과정. 학생자치 등등 교육전반이 민주적이며 함께 고민하는 과정속에서 교사도 학생도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996 연수 후기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ki***

코로나19로 인하여 이전에 진행하던 다양한 교수학습공동체 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어 다양한 선생님들의 의견을 듣기가 힘들었다는 점이 참 아쉬웠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 본 연수가 많은 부분을 해소해 주었습니다.

교사의 삶 속에서 이끌어내는 수업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는 즐거운 연수였습니다.

연수 안에서 소중한 경험과 의견을 나누어주신 여러 선생님들과 연수를 준비해주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