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연수원

연수후기 과정별 연수후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9	훌륭한 연수였습니다. 친절하고 단호한 교사의 비법, 학급긍정훈육법-직무	zz***
매년 고민되는 것이 학급운영입니다. 아이들은 매년 달라지는데 그에 대처하는 방법이 크게 달라지지 않는 저의 모습에 실망을 할 때도 있었습니다. 연수를 들으면서 저의 학급 운영에 대한 문제점과 새로운 방법을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학급운영에 많이 적용하지 못하고 있지만, 학급의 아이들뿐 아니라 저의 아이들에게 이렇게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실천을 위해 노력하려 합니다. 좋은 연수를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8	좋은 부모, 좋은 교사 되기 시작~ 친절하고 단호한 교사의 비법, 학급긍정훈육법-직무	s0***
현장연수에 번번히 등록을 하지 못했고 등록할 수 있을 때에는 가정에 일이 있었고 이런저런 일로 작년부터 기웃거리다가 직무연수가 생겼다는 소식을 알게 되자마자 신청을 했습니다. 큰 아이가 사춘기 비슷한 마음의 큰 변화를 겪기 시작하면서 부모긍정훈육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단순히 책만 읽어서 되지를 않는다는 생각에 부모긍정훈육교육을 기다리던 차였습니다. 셋째가 어린터라 제가 있는 지역에서 함께 모여 한 달에 한 번 공부를 함께하는 모임이 있는 것을 알면서도 참석하지 못하던 차에 원격연수가 생겼다는 소식에 얼마나 기뻤던지.... 집에서 먼저 해 보고 있습니다. 긍정적 타임아웃이 아이를 키우는데 가장 큰 도움이 되고 있고 학급에서도 곧 학급회의 시간에 함께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복습이 가능해서 아마도 계속 돌려보고 돌려보고 할 것 같습니다. 평생복습이 가능하지 않은게 안타까울뿐이네요. 현장연수로도 김성한 선생님 뵙고 더 많은 사례, 가르침 듣고 배우고 싶어요. 연수 정말 좋아서 학교 쌤들께 열심히 추천중입니다.^^ 우리모두 상호존중하는 학교, 가정 만들어요...^^
7	몰입 친절하고 단호한 교사의 비법, 학급긍정훈육법-직무	ce***
매 차시 몰입하여 연수하게 되었습니다. 등대 같은 비법입니다.
6	연수를 이렇게 열심히 듣게 될 줄 몰랐어요^^ 친절하고 단호한 교사의 비법, 학급긍정훈육법-직무	hi***
우연히 알게 되어 신청한 연수였는데 처음은 자율연수로 신청했는데 직무연수로 바뀌어서 진도가 이전되지 않는다고 해서 좀 당황했었는데 오히려 더 좋았던 거 같아요. 자율연수로 들었던 부분을 직무연수에서 다시 한번 들으면서 마음을 다시 잡을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이 마음과 열정이 변하지 않길 바래요. 그리고 제 마음에 다시 이런 열정과 설레임을 갖게 해준 김성호나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
5	존중 격려 소속감 계속 기억해야겠습니다 친절하고 단호한 교사의 비법, 학급긍정훈육법-자율	il***
아이를 사랑하고 존중하고 격려할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존중 격려 소속감 생각하려고 하는데 자꾸 까먹네요..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연수라고 생각합니다
4	교사로서 반성을 많이 하게 되네요 친절하고 단호한 교사의 비법, 학급긍정훈육법-직무	le***
즐거운 연수 반 반성 반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시간이네요. 조금 더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계기로 삼고 싶습니다.
3	교사로서, 엄마로서 성장하는 저를 발견합니다. 친절하고 단호한 교사의 비법, 학급긍정훈육법-직무	he***
PDC책을 구입하여 읽고 뭔가 새로운 세계를 접하는 충격을 받아 학급 현장에 적용하려 해도 방법을 흉내내는게 아닌 제 자신의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연수를 신청했습니다. 전반부 듣고 있는 지금 교사로서 엄마로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그 앞에 서야 할지 조금은 그림이 그려집니다. 연수를 마친 후 달라진 제 자신을 기대해 봅니다.
2	이제 시작이지만... 친절하고 단호한 교사의 비법, 학급긍정훈육법-직무	ss***
조금씩 시작하는 여행에 아이들의 반응은 따뜻합니다. 저의 모습을 계속 돌아보며 여행할 것입니다. 마음 깊이 와닿고 감동적인 연수였습니다. 좋은 연수 준비해주신 에듀니티 연수원, 그리고 열강해주신 김성환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1	PDC로의 여행 친절하고 단호한 교사의 비법, 학급긍정훈육법-직무	vi***
그동안 수많은 원격연수를 들어왔는데, 이렇게 진지하게 그리고 끝까지 귀 기울이며 들은 연수는 처음입니다. 참 많은 감동과 내 자신에 대한 반성이 있었던 연수입니다. 좀더 빨리 PDC와의 만남이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관리자가 되어 이제 PDC학급 운영은 어렵겠지만 학급은 아니지만, 학교 안에서 만나는 아이들과 이제 더 깊은 사랑을 마음에 담아 마주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우리 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PDC로의 여행에 함께 하지고 말하고 싶습니다. 또한 PDC에 대해 좀더 깊이있게 공부하여 학부모 교육을 이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지금의 소망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