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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1128 보복이 아닌 존중
친절하고 단호한 교사의 비법, 학급긍정훈육법-직무
ha***

존중하는 학급을 위해 학급긍정훈육법을 듣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서울에 있는 학교의 한 학급에서 pdc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그것을 보고 이 연수를 꼭 들어야 겠다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연수를 듣고 학급 회의를 써클로 모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감사 나누기를 매주 하며 아이들은 이제 더 변형하여 직접 활동을 구상하기도 하고 이 회의 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배려와 존중이 묻어있는 학급을 만들기 위해서 꼭 들어야 하는 연수입니다. 

1127 연수를 듣고
친절하고 단호한 교사의 비법, 학급긍정훈육법-직무
sk***

연수를 열심히 듣지는 못했지만 교사의 태도가 매우 중요함을 알게 되었다. 학생과 대화할 때 벌주고 내 생각을 내 판단을 강요하지 않고 학생의 의견을 묻고 학생이 판단할 수 있도록 생각할 수 있도록 발문을 해야한다는 것이 마음에 와 닿았고 그동안 내가 거꾸로 말은 단호하지만 행동은 그렇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책을 읽고 연수를 꼼꼼히 보면서 기술을 늘려가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1126 연수를 듣고
친절하고 단호한 교사의 비법, 학급긍정훈육법-직무
sk***

연수를 열심히 듣지는 못했지만 교사의 태도가 매우 중요함을 알게 되었다. 학생과 대화할 때 벌주고 내 생각을 내 판단을 강요하지 않고 학생의 의견을 묻고 학생이 판단할 수 있도록 생각할 수 있도록 발문을 해야한다는 것이 마음에 와 닿았고 그동안 내가 거꾸로 말은 단호하지만 행동은 그렇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책을 읽고 연수를 꼼꼼히 보면서 기술을 늘려가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1125 유익하고 의미있는 연수
친절하고 단호한 교사의 비법, 학급긍정훈육법-직무
ws***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새롭게 적용할 수 있는 콘텐츠들이 많은 연수였습니다. 

갈등 해결을 위한 문제 해결 4단계, 가이드 라인 정하기, 감사 나누기 등은 수업에도 적용할 수 있는 좋은 사례들이었습니다.  

1124 다시, 기본을 생각합니다.
친절하고 단호한 교사의 비법, 학급긍정훈육법-직무
hi***

교사로서 아이들을 만나는 일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힘들어집니다. 새로운 상담 기법이나 수업 방법을 배워서 적용해보면 무언가 되는 것 같으면서도 다시 제자리인 것 같습니다. 기술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교사로서 자신과 아이들을 대하는 철학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연수는 다시, 기본을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음을 열고, 서로 존중하며 만나기. 조급해하지 않고, 한 걸음씩 꾸준히 실천해보고 싶습니다.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1123 상호존중으로 사회적 성품 기르기
친절하고 단호한 교사의 비법, 학급긍정훈육법-직무
du***

학생들을 대하는 자세를 되돌아 보는 기회였습니다

나는 학생들을 존중하는가? 수직적 관계로 대하지는 않는가?

문제해결에 있어서 답을 제시하고 정해 놓지 않는가 등을 되돌아 보며 많은 배움을 얻은 강의 였습니다~

 

1122 학생을 만나는 선생님 이라면 꼭 추천하고 싶어요
친절하고 단호한 교사의 비법, 학급긍정훈육법-직무
su***


선생님은 아이들과 함께 하는 것이 운명이라고 생각해요. 첫 단추가 중요하듯이 처음에 아이를 잘 파악하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지도할 때 더 나아지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죠.  친절하면서도 단호한 지도로 소통하고 관계 맺기를 유연하게 한다면 잘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존중과 배려로 만남을 추천합니다. 


1121 나를 존중하자
친절하고 단호한 교사의 비법, 학급긍정훈육법-직무
em***

친절하고 단호한 교사는 우선 내가 나를 존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더불어 친절하고 단호하게 말하는 법을 연습하기 위해서 책도 구입했습니다. 30년동안 연습하고 연구했다는 말이 도움이 됐습니다. 저도 조급해하지 않고 천천히 노력해 가겠습니다.

1120 관점의 전환, 교사 철학을 다시 세우다
친절하고 단호한 교사의 비법, 학급긍정훈육법-직무
ed***

격려 , 존중 등 우리가 공동체에서 추구하는 가치에 대해 비로소 제대로 알게 되었다고 해야 할까...

지금까지 말로만 머리로만 이해했다면 이 연수를 듣고는 그동안 해온 나의 교육 방식의 그릇된 점을 돌아보게 되었다.

교사의 마인드, 학생을 바라보는 관점 등에 변화가 생겼다. 좀더 일찍 이 연수를 경험했으면 좋았을텐데... 지금이라고 이 연수를 듣게 되어서 기쁘다. 아직 듣지 않은 선생님들께 강추합니다.

1119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친절하지만 단호하게 지도하는 구분법을 배운 연수이다.
친절하고 단호한 교사의 비법, 학급긍정훈육법-직무
su***

내 주관과 잣대로 아이들을 보고 충고하고 조언하고 평가하고 판단하기가 어느 순간 부터 익숙해졌다. 이런 모습으로는 학교생활 속 아이들과의 관계개선은 쉽지 않다.  친절하지만 단호하게 아이들을 보며 사랑하는 마음을 늘 한결같지만 착하기만 하거나 착한 척하는 교사가 되기보다 친절과 단호를 활용하여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되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할 것에 대한 구분을 명확히 하여 나 자신도 아이도 헷갈리지 않게 잘못에 대해선 단호함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슬프게 착한 것 보다 단호하게 착하게 아이들과 호흡한다면 오해의 여지가 줄어들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