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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781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new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pm***

연수를 추천하신 선생님께 일단을 감사를 드려야 할 연수인 것 같습니다. 신선한 충격, 그리고 무거운 마음 그러나 한 번 해보자는 열정...
다시 한 번 교사라는 직업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 연수였습니다.
780 교실 수업이 바뀐다
[new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ho***

영화 제목 신세계처럼 이제 교실 수업도 변화가 찾아온 듯 합니다.
지금껏 수차례 시대적 교육이념에 따라 바뀌고 또 바뀌고 했던 교실수업의 주류...
시대적 교육이념이 바뀔때 마다
기존의 교육문화는 버리고 새것으로 갈아타던 경험들.

기존에 행해졌던 교실 수업의 좋은 점은 남기고
부족한 부분을 배움의 공동체, 배움중심 수업으로 바꾸어
교실 수업을 새롭게 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779 신선한 충격이 되었던 배움연수였습니다.
[new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do***

처음 연수를 시작할 때는 배움연수라고 해서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까지 거의 20년이상 아이들을 가르쳐 보았지만, 아이들 중심의 배움이 일어나는 수업이 아닌 교사 중심의 수업을 하고 있었구나하면서 많은 반성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가 학생으로서 성장하면서 이런 형태의 수업을 받아본 적이 없었기에 교사가 된 이후에도 나도 모르게 학창 시절 엄한 선생님으로부터 학력위주의 교육을 받았던 교육법을 사용하게 된 것 같습니다.

한 차시 한 차시 수업을 들으면서,
일본 뿐만 아니라 세계의 많은 교사들이 수업을 잘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많은 교사들이 수업 향상을 위해서 아이들을
위해서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 지를 알게 되면서 교직에 대한
강한 긍지와 자부심도 떠올랐답니다.


어쨌든, 앞으로는 교실 현장에서
아이들을 편견의 눈으로 바라보지 않고,
동료 교사들과 수업을 위해서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교실의 수업의 문을 여는 것도
지금처럼 교사의 수업기술이나 수업에 대해서 비판하는
수업협의회가 아니라,

학생이 중심이 되는 배움중심 수업을 어떻게 이끌어나갈 지에
대해서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게 되는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새 학기에 우리 반 아이들을 만나면
제가 이번 겨울에 배웠던 이런 좋은 수업 방법을 반드시
현장에서 적용해 보리라 다짐합니다.

정말 유익한 연수를 개설해 주신
연수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778 길을 찾는 나그네
[new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ev***

제법 오랫동안 교직에 몸을 담고 있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무엇인가 학생들과 함께 가고 있지 않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고,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점점 커진다.
어디로 가야 할지 두리번 거리고 있을 때 조금씩 무언가 희미하게 보이는 느낌이다. 거꾸로 수업, 배움의 공동체, 협력학습, 독서교육...
절대적인 답은 없지만 답을 찾으려고 할 때 그 답에 가까워지지 않을까?
배움의 공동체가 정답인지는 아직 확실치 않지만 학생들과 나를 위해 가야 할 방향에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
내년 새롭게 만날 학생들과 나를 위해 이 겨울 뜨겁게 보내보자.
777 그동안 나는 무엇을 보아왔는가?
[new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al***

그동안 나는 무엇을 보아왔는가?
수업이 더이상 맛없기 시작한 최근의 위기,나는 계속 동료교사의 수업을 보면서 기법을 보았고, 찾았고, 찾았다 싶으면 적용에 실패하는 악순환의 고리에서 벗어나지 못하였지.
이제껏 는 것은 수동적 상태였지.아이들이 적고 따라오면 되는 줄 알았지.
나는 모르고 있었네.
아이들 속에 이미 배움을 만들어 갈 원형이 있음을.
이제 나는 보이네.
아이들이 보이네.
그 안의 원형을 .

아포리아. 위기라고?
아니네. 위기는 고민과 발판의 씨앗이라네.
그래서 아포리아는 씨앗이라네.
그대, 씨앗은 뿌리는 계절이 있다네.
더이상 그 계절을 늦출 수 없다네.
뿌리지 못하면 거둘수 없으니. 바로 지금임을.

손우정 선생님. 감사합니다.
776 교사 아포리아 처방전
[new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dh***

아포리아라는 단어가 인상적이다. 위기상태보다 심각한 상태를 설명할 때 사용하는 말이란다. 교사로서의 위기는 여러 가지 이유로 비롯된다. 그러나 정작 가장 위험한 위기는 그동안의 교사로서 가지고 있던 타성, 그리고 그 타성에 젖어 교직에 있는 나의 의미를 생각하지 않는 나태함이 아닐까? 요즘 행복교육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과연 누가 행복해야 한다는 것인지 퉁명스럽게 내던지며 불쾌하게 들었던 행복교육이라는 말이 이제는 학생, 학부모, 그리고 교사인 나까지 행복한 교육을 의미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교사인 나, 벌써 20년을 훌쩍 지내오면서 행복한 교사였던가? 다시 곱씹게 했던 연수였다. 타성에 젖어 으레 하던 그대로 여전히 2015년도 보내고 있지 않았나 되돌아보게 하였다. 교직에서 선배라고 혹은 행정적으로 중요한 업무를 맡고 있는 사람이라고 내가 하는 것이 마치 대단한 무엇이나 되는 것처럼 포장하고 있지 않았나 생각하게 했다. 교사 아포리아, 내가 이미 그 난제에 빠져 있지 않았나 고민하게 했다. 배움의 공동체에 대한 호기심으로 시작한 연수가 나의 교사 아포리아 처방전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2016년, 초임 발령 시기의 그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교사 나로 학생들과 함께 행복해지기 위해서 다시 한번 더 기지개를 펴며 힘을 낼 수 있었던 좋은 처방전이었다고 생각한다.
775 에듀니티 행복한연수원 연수를 두 번째 듣고 있습니다.
[new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ti***

다른 연수원들을 떠돌다 다시 돌아온 행복한연수원입니다.

연수를 들으며 그만큼 제가 생각할 것이 많다는 뜻이겠지요.

고등학생들을 마주하면서 강의식 수업에 늘 한계를 느끼며 많은 학생들을 발표를 시키려 애써 보지만 그것 또한 정답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배움의 본질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774 연수후기
[new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wi***

10년 넘게 학생들과 함께 하고 있지만 그동안의 나를 돌아보며 많은 반성을 하였습니다. 강좌를 들으며 "배움"과 "소외"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나는 그동안 잘 준비된 아이들에게만 배움을 준게 아닌가 하는 반성...그럼 그동안 소외되었던 아이들을 떠올리며 반성과 함께 새로운 비젼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한 연수입니다!!!
773 가르치고 배움
[new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ej***

교사로서 가르친다는 것을 이렇게 분석적으로 바라보기는 처음이다. 어떻게 해야 배움과 가르침이 이루어지게 할 수 있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연수다.
실제로 배움중심 수업을 바로 꼭 해 보아야 겠다.
772 현장감이 살아 있는 연수
[new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fm***

이런저런 연수를 들어왔지만 이 연수는 실제강의를 촬영한 것이라 그런지 현장감이 더 살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 수업 사례도 유의미한 것들로 여러 개 포함되어 있어서, 매우 유용했고, 마나부 교수님의 질의응답을 직접 들을 수 있도록 강의마다 삽입되어 있는 것은 신의 한수였다고 봅니다.

연수 전에 교수님의 책을 일독했는데, 연수를 들으면서 이해의 폭이 넓고 깊어진 느낌입니다. 매우 유익하여 주변에 권하고 싶은 연수였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