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후기 과정별 연수후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
---|---|---|---|
125 | 이오덕 선생님을 알고 나서 변화의 물결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
mu*** | |
제자들과 함께했던 여러분들의 가슴을 통하여 오늘도 우리 주변에서 실천되고 있다는 점이 큰 감동 이었습니다. 나 자신도 아이들 교육에 대해 다시 돌아보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는 감동이 있는 연수였습니다. 이오덕 선생님을 알리려는 그 마음을 실천하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눈을 뜨게 해주신 이주영 선생님께 감사드릡니다. 식물이 새순이 돋아나고, 동물이 새끼를 낳아 생명을 이어가듯이 어린이 교육이라는 커다란 명맥을 잇기위해 노력하신 이오덕 선생님과 그 주위 분들의 즐거운 노동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
|||
124 | 삶을 가꾸는 글쓰기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
ze*** | |
지금까지 글쓰기 지도에 대한 저의 생각이 접근이 오만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저 글은 자신의 생각을 잘 전달하기 위한 도구로만 깔끔하고 정선된 글로 표현하는 데에만 급급하여 지도했는데 글쓰기로 삶을 가꿀 수 있다니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아이들도 저도 글쓰기를 어렵고 부담스러운 것으로만 다가왔는데 이 연수를 듣고 글을 잘 쓰는 것보다 솔직하게 삶의 모습이 드러나게 쓰는 것이 중요함을 알게 되니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배워야 할 것도 많고 아는 것도 많은 요즘 아이들이지만 글쓰기는 함께 해보아야겠다는 결심이 듭니다. |
|||
123 | 다시 초심으로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
lm*** | |
이 연수를 들으면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갑니다. 고맙습니다. |
|||
122 | 이주영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
ji*** | |
한 마음이 일어나기도 어려운데, 이오덕 선생님을 알리려는 그 마음을 실천하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눈을 뜨게 해주신 이주영 선생님께 감사드릡니다. 식물이 새순이 돋아나고, 동물이 새끼를 낳아 생명을 이어가듯이 어린이 교육이라는 커다란 명맥을 잇기위해 노력하신 이오덕 선생님과 그 주위 분들의 즐거운 노동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
|||
121 | 우리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
gp*** | |
자연스럽게 사용하던 언어습관을 돌아보고 글쓰기의 의미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보고 더 발전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
120 | 이오덕선생님의 교육사상 본받고 싶어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
dj*** | |
교육의 본질을 위해 아이들의 삶을 통한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애쓰신 선생님의 교육사상을 배우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교육사상을 이어가도록 이주영선생님과 여러 제자들의 수고가 열매맺어 후배교사들에게 전달되기를 희망합니다. |
|||
119 | 우리 말에 대한 잊었던 생각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
ja*** | |
우리 말에 대한 잊었던 생각들이 떠오릅니다. 무심코 사용하고 있는 온갖 외래어들과 습관처럼 쓰는 영어식 표현에 대하여 반성하게 됩니다. |
|||
118 | 이오덕 선생님의 삶과 사상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
yo*** | |
우리말을 잘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이들과 글쓰기 수업을 하는 과정을 조금 더 깊이 있게 고민하는 기회이기도 했다. |
|||
117 | 이오덕 선생님.~~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
sk*** | |
대학교 다닐 때부터, 교사란 무엇일까라는 추상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을 때쯤, 한국글쓰기연구회를 통해 뵙고 알게 된 이오덕 선생님. 오랜 세월동안 이 분의 삶을 본받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교직 생활을 해 왔는데, 이번에 제가 몰랐던 이오덕 선생님의 삶과 가치관 등을 배우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좋은 연수였습니다. 두고두고 다시 듣고 또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116 | 감동과 다짐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
je*** | |
이오덕 선생님의 일기를 읽기는 했지만 실제 연수를 통하여 이오덕 선생님과 참교육, 아이들 사랑을 좀더 알게 되었습니다. 가슴이 뭉클하고 사회 상황 등 여러 여건이 좋지 못한 상태에서도 자신의 교육 철학을 실천하며 사셨고 그 정신이 제자들과 함께했던 여러분들의 가슴을 통하여 오늘도 우리 주변에서 실천되고 있다는 점이 큰 감동 이었습니다. 나 자신도 아이들 교육에 대해 다시 돌아보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는 감동이 있는 연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