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후기 과정별 연수후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
|---|---|---|---|
| 10 | 나를 돌아보는 기회
회복적 정의와 비폭력대화를 기반으로 한 회복적 생활교육-직무 |
go*** | |
생활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생각하게 하는 좋은 기회인것 같다 |
|||
| 9 | 새로운 시작
회복적 정의와 비폭력대화를 기반으로 한 회복적 생활교육-직무 |
ig*** | |
회복적생활 지도느 말 그대로 프로그램이 아닌, 새로운 마음가짐의 시작인 된 것 같아 긷되기도하고, 한편으로는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확실한 건,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 생각할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는 점이다. |
|||
| 8 | 평화가 길입니다
회복적 정의와 비폭력대화를 기반으로 한 회복적 생활교육-직무 |
ba*** | |
"평화로 가는 길은 없어요, 평화가 길입니다." 마음에 새기고자 책상에, 일기에, 그리고 도서관에 적어놓은 구절이다. 머리로는 그 구절들을 알았다고 생각했다. 나머지는 그것을 실천하는 것만 남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길을 잃었다. 회복적 정의와 비폭력대화를 기반으로 한 회복적 생활교육, 원격연수를 신청하여 들었다, 받았다, 새겼다...어떤 단어를 선택해야 지금의 마음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까? 어설픈 표현은 접어두고. 이 연수를 통해 길이 희미하게 보였다,고 쓴다. '그는'이라는 정호승의 시인의 시가 있다. "그는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을 때 / 조용히 나의 창문을 두드리다가 돌아간 사람이었다."로 시작한다.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아무도 나의 창문을 두드리지 않는다는 절망감으로 읽을 수 있다. 비록 '그'라는 사람이 있어, 나를 사랑하고 나의 창문을 두드려준다고 하더라도 말이다. 아이들에게 이 시를 말하면, 아이들은 말한다. "시가 무엇을 말하는지 알아요. 하지만, 저는 아무도 없어요."라고. 그 아이들도 길을 잃었을 것이다. 이제 아이들에게 말한다. "그는"을, "나는"으로 바꾸어 보길. 그리고 아이들과 다시 시를 읽는다. "나는 아무도 그를 사랑하지 않을때 / 조용히 그의 창문을 두드리다가 돌아간 사람이었다."고. 사랑받지 못했음의 프레임에 갇혔을 때, 사랑할 수 있음의 프레임의 전환은, 삶을 다시 보고 느끼게 한다. 서론이 길었다. 이 연수가 비록 사람마다 호불호는 있겠지만, 나에게는 내 프레임을 리모델링하게 하였다. 내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부터, 내 선생님의 선생님의 선생님부터 이어져 온 응보적 정의, 생활 지도(훈육, 체벌, 구타, 욕설, 꾸중, 비난, 책망), 학생들에 대한 신뢰보다 얄팍한 나의 지식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방적 소통과 수업, 경청보다는 개입을, 공감보다는 내 주장의 설득을, 존중하기보다는 존중받기만을 원하는 학교, 교사의 틀. 그것을 당연시하거나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거나 바꾸려고 해도 어렵다고 포기한 그것들, 그 녹슨 갑옷들. 그 녹슨 갑옷에 대해, "그걸 입으니 평화롭니?"하고 나 자신에게 물어본다. 연수 내내 수만 가지 질문이 떠올랐고, 수만 가지 생각을 했고, 새벽에 그 떠오른 생각들을 '마음'으로 느끼려고 일기를 썼다. 그리고 조금씩 벗어서 이제는 아니라고 생각했던,내 마음에 남아 있는 굳은 갑옷의 내피를 내려놓자고 나에게 말했다. 이 연수,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나이가 든 분들이 꼭 들었으면 좋겠다. 자신의 신념이 분명해서 확고한 믿음(?)을 지닌 분들이 들었으면 좋겠다.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길을 걸어온 분들이 들었으면 좋겠다. 이제, 교직생활은 할만큼 했으니 뭐,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들었으면 좋겠다. 그간 자신이 입은 옷을 '정의'의 기사도 복장이라고 생각하면서, 참으로 험난한 길을 걸어온 이 땅의 늙은 선생님들, 아버지, 어머니들이 이 연수를 받고, 이미 녹슨 마음의 갑옷을 벗고 '평화'의 알몸으로 아이들과 만났으면 좋겠다. 아니, 자기 자신과 만났으면 좋겠다. 어쩜, 내용에 공감할 수 없어 화가 날 수도 있겠지만, 그 화만으로도 '낯선 상황의 자신과 조우'한 것이리니. 다시 길 위에서 나는 묻는다. "나는 평화인가?" 이 화두를 다시 잡고, 길을 걷는다. |
|||
| 7 | 새로운 생활지도의 패러다임 제시
회복적 정의와 비폭력대화를 기반으로 한 회복적 생활교육-직무 |
yi*** | |
응보적 생활지도의 한계를 느끼고 있었던 저로서는 새로운 시도를 하는데 용기를 낼 수 있는 희망적 제안이 되는 연수 였습니다. 구체적인 방법과 비폭력 대화의 실제를 맛 볼 수 있어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후속 연수도 계속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6 | 참 좋은 연수입니다.
회복적 정의와 비폭력대화를 기반으로 한 회복적 생활교육-직무 |
ha*** | |
응보적 관점과 회복적 관점이라는 관점의 차이를 먼저 살펴보는 것이 좋았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고 어려운 일이지만 학교 생활에 조금이라도 도입하려고 노력을 많이 해보고자 합니다. |
|||
| 5 | 학교문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
회복적 정의와 비폭력대화를 기반으로 한 회복적 생활교육-직무 |
ck*** | |
늘 당연한 시각으로 학생들을 바라보던 것을 "회복적 관점"으로 바라본다는 것이 신선한 충격이며 이것이 가능할까라는 의문도 있지만 천천히 교사가 가야 할 길이라는 생각이 든다. 현시대의 조직문화, 효율성의 가치아래 "회복"의 관점은 인간의 참다운 존재가치를 교육현장에 실현시키는 새로운 출발점이다. 학교 문화가 점점 인간이 소외되는 현장에서 관계의 "회복"이라는 의미가 새로운 혁신문화로 재창조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
| 4 | 동료 선생님들께 꼭 권하고 싶은 연수에요
회복적 정의와 비폭력대화를 기반으로 한 회복적 생활교육-직무 |
ma*** | |
저는 몇년전 우연한 계기로 비폭력대화를 알게 되어서 계속 공부하며 연습모임에도 참가하고 있는 교사입니다. 회복적 써클에도 관심이 많던 차에 이렇게 원격연수가 개설되어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직접 워크샵에 함께 참여하는 것처럼 현장감도 느낄 수 있었고, 차근차근 배워가며 올해 학급운영에 적용해나가고 있답니다. '공유된 목적과 약속 세우기'활동을 통하여 학급의 급훈과 학급규칙을 만들었고요, 아이들이 갈등이 있을 때는 담임에게 대화모임을 요청하도록 하고 회복적 써클과 비폭력대화를 통해 서로 대화하도록 기회를 제공하지요. 이런 방식으로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제가 가장 기쁜 것은 아이들과 연결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재미와 보람이 커요. 아이들에게 새로운 방식으로 다가가려 노력하면서 저도 성장하고 배우는 것이 많고요. 같은 학교 선생님들께 올해는 이 연수를 적극적으로 권해서, 함께 듣고 공부하는 모임을 만들어 나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서로 반에서 갈등이 일어났을 때 진행자로서 품앗이를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한답니다. |
|||
| 3 | 대화에 대한 새로운 발견
회복적 정의와 비폭력대화를 기반으로 한 회복적 생활교육-직무 |
he*** | |
대화에 대한 새로운 발견을 한 기분이네요 이것이 느낌인지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 어쨋든 학생들과 공유하고 공감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
|||
| 2 | 패러다임의 변화
회복적 정의와 비폭력대화를 기반으로 한 회복적 생활교육-직무 |
ho*** | |
회복적 생활교육은 기존의 교사와 학생간의 신뢰관계 회복을 넘어 학교를 공동체의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는 중요한 철학적 변화를 요구합니다. 비폭력대화와 연결되어 구성된 이번 연수는 새롭게 학기를 시작하는 이 시기에 도전이 되는 소중한 배움이었습니다 |
|||
| 1 | 다른 강의가 나오는 회복적 서클 강의
회복적 정의와 비폭력대화를 기반으로 한 회복적 생활교육-자율 |
sa*** | |
회복적 서클을 공부하고 싶은데, 재테크, 멘토, 행복에 대한 아저씨 강의가 자꾸 나오네요.ㅠ 굉장히 답답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