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연수원

연수후기 과정별 연수후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648	과학과 배움의 공동체 [심화]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ch***
교내 융합 수업동아리 활동으로 고등학교 1학년 통합과학으로 융합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그 중 프로 젝트 수업을 한학기에 한번씩 하는데 주제를 선정해 주고 그에 대해 자료를 찾아보고 조별로 협의해서 발표하는 방식이다. 배음의 공동체인 과학과 거의 동일하게 탐구에 기본을 두고 스스로 찾고 협의해서 결론을 내게 한다. 그 수업에 얼마나 교사가 개입해야 하느냐가 항상 고민이었는데 이 연수를 통해 어느정도는 해결된것 같다
647	수업에서 무엇을... [심화]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gg***
수업이란? 배움이란? 수업에서 과연 무엇을 볼 것인가? 많은 의문을 가지고 교단에 서 왔다. 과연 나는 제대로 가르치고 또 배우고 있었나를 생각하며 연수를 들었다. 좋은 공부였다.
646	연수 후기 [심화]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es***
매월 배움의 공동체 모임에서 새로운 수업 모형을 볼 때마다 감탄하고 적용해 보려 애쓰고 있습니다. 연수를 통해 더 많이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몇 해전 들었지먼 또 다시 들으며 수업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해보는 중입니다.
645	항상 응원하는 배움의 공동체 [심화]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yo***
항상 연수를 들을때마다 마음을 다잡으며 진정한 배움을 실천하려고 합니다. 항상 가야할 길을 안내해 주셔서 감사해요
644	연수 잘 들었습니다~좋은 연수 준비해주셔서 감사해요! [심화]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dr***
벌써 내일이 마감날이라서 아쉽습니다~ 연수 계획과 달리 업무에 밀려서 하나하나 꼼꼼하게 못들어서 아쉽습니다~ 다시듣기로 복습해야겠어요 좋은 연수 준비해주셔서 감사해요!
643	교사라면 꼭 한번은 들어봤으면 하는 연수 [심화]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gu***
교사라면 누구나 수업을 잘하고 싶은 생각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배움이 일어나길 바랄것입니다. 그런 교사라면 꼭 한번쯤은 반드시 들어야하는 연수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도 항상 채찍질과 같은 연수이며, 저를 반성할 수 있게 해주는 연수입니다~^^*
642	연수후기 [심화]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em***
정해진 진도와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핑계로 아이들의 배움보다는 일방적으로 가르치기만 했던 나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매번 이런 연수를 들을 때마다 '조금 더 공부해서 내년부터 해야지.라며 매번 미루어 왔던 내 자신도 발견하게 되었다. 거창하게, 완벽하게 하려고 하기보다 연수를 통해 배운 것을 당장 내일부터 실천해야겠다. 작고 사소한 것부터... 내일은 학생들의 말에 귀기울이며, 받아주는 연습부터 해야겠다.
641	관심있었던 배공 수업.. [심화]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kj***
학교에서 배공을 하시는 선생님을 보면서 나도 배공 수업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졌었다. 그러나 그 선생님 과목은 국어이고 나는 영어라 실제 적용하기가 차이가 많이 난다고 생각했었다. 이번 연수를 들으면서 각 과목의 교사들이 배공 수업을 하는 것을 보며 아~ 나도 적용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내가 뭘 한다는 생각보다는 주도권을 학생들에게 넘겨주어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다. 내가 가르쳐서 아이들이 잘 안다기 보다 그들 스스로 배우고 배우는 방법을 알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640	좋은 연수였습니다. [심화]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yu***
저를 돌아보고 채찍질하게 되는 좋은 연수였습니다. 다음에는 초등 수업 영상도 많았으면 좋겠어요. ^^
639	배움의 공동체를 알고 나서 [심화]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su***
대학 졸업 후 지금까지 나는 가르치는 교사로서만 존재했다. 그러나, 이번 강의를 듣고 나서 나도 학생과 함께 배움을 실천하는 공동체의 한 일원임을 알게 되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재미있게 가르칠까를 고민하고 좀 더 쉽게 가르칠까를 고민했지 함께 배워간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여러 과목의 선생님 수업을 보면서 모든 과목을 담당하고 있는 초등학교 교사로서 나를 되돌아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