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연수원

연수후기 과정별 연수후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588	학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 [심화]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te***
두 교수님 모두 학교 현장을 정확히 파악하고 게셔서 교사와 학생이 또한 학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잘 제시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평소 학교 현장에서의 답답함이 시원하게 뚫리는 것 같습니다.
587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심화]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ag***
교육철학을 담고 있는 배움의 공동체 수업을 통해 앞으로 21세기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키워줄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함께 배우고 나누고 성장할 수 있고 자신과 다른 타자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으며 자신을 성찰할 수 있는 아이들로 클 수 있도록 교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나침반과 같은 연수 였습니다
586	배움의 공동체 심화 과정 [심화]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wi***
작년에 기본 과정을 듣고 점프 과제 설정, 수업 디자인 등의 개념을 처음 접하게 되며 무척 새로웠고 배움의 공동체가 가지는 철학에 마음 깊이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기본 과정만으로는 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실제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다소 막연한 느낌이 있어 이번에 심화 과정을 신청했습니다. 다양한 사례와 수업을 관찰하고 비평하는 깊이 있는 연수가 제공되어 무척 유익하였습니다. 그러나 다만 사례가 모두 중고등학교 위주라 아쉬웠습니다. 초등에서의 배움 중심 수업의 사례가 더 다양하게 추가되거나 후속 과정으로 있으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585	hop-step-jump [심화]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jo***
배움의 공동체라는 말을 많이 들어 왔지만 실질적으로 학습에 어떻게 도입하는지 막연했었는데 연수를 들으면서 어떻게 진행하면 되는지에 대해 조금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hop-step-jump 단계의 중요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584	배움의 공동체를 이해할 수 있었다. [심화]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hu***
사토 마나부 교수님과 손우정 교수님이 배움의 공동체를 설명해 줌으로써 배공, 배공하지만 워지 뭐지 하는 의문점이 있었는데 서로 듣는 관계가 중요하다,, 말은 안하고 있지만 잘못하는 학생이 이것은 모르겠는데라고 의문을 제기 하면서 배울려고 하는 것, hop-step-jump 단계의 중요성, jump과제는 교과서에서 심화과제를 찾을 수 있다 등 전반적인 부분에서 배공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유익한 연수였다.
583	배움중심의 수업 [심화]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sa***
신규교사로서 대학에서 배우지 못한 배움중심의 수업에 대해서 알게 되어 무척 감사합니다. 학생들과의 만남을 통하여 행복한 수업을 잘 할 수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여겨집니다.
582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심화]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ma***
배움공동체에 대해 자세하게 알게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581	매우 유익학 연수였습니다. [심화]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gd***
현재, 전문적 학습공동체에 관한 연구 활동을 진행중인데~~^^ 배움의 공동체와 관련하여 연수를 듣고 활동 사례를 접하니~^^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과학 교사로서 학생들의 배움과 교사의 배움이 동시에 진행되야하며 서로 도와서 움직여야한다는 깨달음도 있고요~^^ 감사합니다.
580	배움중심수업 [심화]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ch***
작년 배움중심수업 기본반에 이어 올해는 심화를 듣게되었습니다. 배움중심수업에 대해 연수를 들으면서 어떻게 수업을 설계하여야 할지 많은 고민의 시간을 가져 뜻깊었습니다. 과목별 수업을 좀더 상세히 들을 수 있는 배움중심수업 연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579	작은 희망 [심화]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is***
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쉽지많은 않지만 이제 시작을 하게 되어 기쁘다. 그리고 함께하는 많은 선생님들이 있어서 참 다행이다. 매일 그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배우는 기회로 삼고 있다. 다양한 과목의 배공 연수를 통해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작은 희망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