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후기 과정별 연수후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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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 마음을 다잡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심화]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
go*** | |
처음 배공을 접했을때 받았던 감동과 각오가 어느 순간 시들해졌습니다. 힘들다는 생각이 들면서 포기하고 다시 예전의 수업으로 돌아갈까하고 마음이 흔들리던 차에 연수를 들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에 제 자신을 너무 다그치는 과정에서 너무 지치지 않았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천천히 지치지 않고 노력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좋은 연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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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 진정한 배움에 대한 성찰의 시간
[심화]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
yc*** | |
'한 명의 아이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수업'의 갈길을 배움의 공동체의 비전과 철학, 활동시스템, 그리고 다양한 수업 임상 사례들을 통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아직 가르치는 교사에서 배우는 전문가로 나아가야 할 길은 멀지만 진정한 배움에 대한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정말 유익하고 감동적인 연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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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 배움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심화]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
tb*** | |
배움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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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 배움의 공동체 심화 연수
[심화]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
fr*** | |
많은 깨달음이 있는 연수였습니다. 초등학교에 근무하면서 중고등 수업을 볼 기회가 없었는데 접할 수 있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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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 언제나 동료 선생님들은 자극제이고 활력소입니다.
[심화]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
ss*** | |
나름대로 학생들을 위한 수업을 고민하고 실행하다가도 지칠 때가 있고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게 맞나? 라는 의문이 들곤 합니다. 그럴때 제게 자극을 주고 활력을 되찾게 해주는 것은 바로 동료 선생님들입니다. 원격이었지만 원격이어서 더 여유를 가지고 더 천천히 더 깊이 있게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고민하고 연구하시는 많은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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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 수업의 중심을 전환하다.
[심화]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
wh*** | |
내가 수업을 준비는 하지만 어떤 수업을 하면 좋은지 아이들과 사전 소통형식의 대화도 필요함을 느꼈다. 어떤 점을 좋아하는 성향들의 아이들이 모였는지, 학습방법을 어떻게 하면 너희들이 이해가 잘 되는지를 그 반의 특성에 맞게 수업을 디자인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수업협의회도 어떤 식으로 진행하면 좋은지도 알게 되었다. 많은 분들이 수업디자인, 한 아이도 놓치지 않고 배움이 일어나는지, 학생들과의 소통방법을 많이 연구하고 습득해 두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참으로 유익한 연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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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 배움의 공동체와 허용적인 교실 문화
[심화]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
lu*** | |
배움의 공동체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고 여러 선생님들의 수업을 보며 우리 학급에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 지 고민해보는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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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 좋은 점, 아쉬운 점, 그리고 와 닿은 점
[심화]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
iv*** | |
1. 좋은 점 : 배움의 공동체 철학, 수업 공개, 선생님들의 모습 -다른 교과의 수업을 관찰하고 나의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바를 배울 수 있다는 점 -'배움의 공동체'가 수업 방법이 아니라 철학이라는 점. -서양의 수업 방법에서 벗어나 동양일본에서 시작된 운동이라는 점. -듀이, 비고츠키의 이론에 기대고 있으면서도 절차가 복잡하지 않은 점. -수업을 공개한 선생님의 용기, 겸손함, 애정 등이 보기 좋았다. -'배움의 공동체'는 '수업 공개'가 핵심이다. 2. 아쉬운 점 -손우정 대표의 수업 비평을 들으며, 불편함을 느낀 적이 많다. 수업 방법에 대한 연수를 들어보니 대부분 자신의 수업 방법에 대한 자부심이 넘치는 것 같다. 자부심을 넘어서 '교조적'이기까지 하다. -'거꾸로 수업'을 실천하는 사람은 거꾸로 수업을 한 번도 시도해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시도해 본 사람은 없다.는 식으로 교만한 모습을 보인다. -'배움의 공동체'는 수업 구조상 미국의 '협동학습'에 상당 부분 기대고 있으면서도 '협동학습'에 비판적이다.역할 분담, 구조 '자기 기만'이 아닌가 생각한다. 다른 수업 방법에 대해 평가절하하는 것 같다. -구조가 단순하다고 하지만, 지나치게 'ㄷ'자 대형을 강조한다. 수업도 무조건 '모둠'식이다. 협동은 하되 공부는 각자 한다. 결과도 각자 다르다. 'ㄷ'를 고수하지만, 여전히 수업은 변화없는 어느 선생님의 모습이 떠올라 교조적 적용은 참 위험하다는 생각을 했다. 3. 와 닿은 점 : 배움의 공동체 = 협동학습 + 수업공개 -인내하며 연수 전 과정을 다 들었다. -수업 공개한 선생님들에게 고맙다. 학교에서는 다른 선생님 수업을 관찰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학교마다 수업 공개가 활발해지면 좋겠다. -함께 모여 수업을 돌아보고, 개선하려는 선생님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꼭 배움의 공동체가 아니더라도 수업 공개하는 모임을 만들어보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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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 배움중심수업 앞으로의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심화]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
pr*** | |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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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 수업을 위한 나의 작은 실천
[심화]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
ju*** | |
수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사이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해결일 것이다. 교사는 학생만을 보고, 학생은 교사만은 보는 일제식의 수업은 배움이 일어나는 수업이라기 보다는 배움을 강요하는 수업이 아닐까 한다. 그러나, 이런 이상과는 다르게 나 또한 하루의 대부분의 수업을 이런 일방적인 관계를 요구하면서 교수활동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반성을 할 수 있는 연수였다. 배운 만큼 조금 더 나은 수업을 실천해야겠다.~~당장 지금부터, 작은 것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