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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254 배움의 공동체 실천
[심화]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hd***

아이들도 스스로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모든 학생들의 가치를 존중하고 수용하는 교사! 함께 배움을 만들어 감으로써 어떤 학생이든 질 높은 다채로운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 연수였다. 배움의 공동체 실천을 통해 성과를 얻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교사의 자발성과 학생에 대한 사랑이란 것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본다.

253 배움의공동체운영학교로서 연수내용에 줄곧 공감하며
[심화]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sc***

여러 가지 형태로 수업에 비중을 둔 혁신학교 운영교사이다. 여러 혁신학교 선생님들의 공통된 의견이기도 하지만, 혁신학교라는 것이 초반에는 교육과정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교과 영역보다, 창의적체험활동 및 방과후 활동에 치중하는 것이 일반적인 흐름이다. 어쩌면 그것은 큰 그림이 없다는 고백일 수 있다. 그러나 어찌됐든 교사의 바쁜 일상을 만들어낸다. 그것은 소용돌이이다. 살아남기 위해서 발버둥질 할 수밖에 없다. 그것이 혁신학교의 초기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오류를 수정하고 교과활동으로 다시 회귀한다.
어찌 보면 이것은 오류가 아닌 어쩔 수 없이 거쳐야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도 있다. 그리고 그 과정은 중요하다.
어떤 결과도 담보되지 않은 모호한 상태.
그러나 희망하는 상태를 상상하면서 가능 행복감.
때로는 시시때때로 닥치는 좌절감.

이 모든 것은 과정이다.
결과에 이르기 전에 결과보다 더 중요한 과정!

배움의 공동체를 모든 시작의 초기에 만나는 것은 큰 행운일 것이다.
그러나 발버둥질하다 결국은 이르게 되는 것이 배움이 일어나는 수업이니, 배움의 공동체를 만나는 것이 발상의 초기이건, 자체적인 방황에 따른 결론이건 대단히 큰 차이는 없을 듯하다. 왜냐면 수업이라는 것이 한두 해 만에 이뤄낼 수 있는 과제는 아니기에 더욱 그렇다. 그리고 한 학교에서 배움의 공동체를 구성하고 있는 구성원에 따라 다른 문화가 형성될 테니, 그 활용의 폭은 무궁무진하리라 본다. 교사구성원이 다르고 학생이 다르면 다른 적용이 있어야하는 것이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이미 알고 있는 세계로부터 ‘미지의 세계’로 여행을 하건, 사회적인 활동을 통한 사회적 실천과정에서 배움을 이뤄 내건 결국은 관계형성이 중요할 것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서 모방하기, 발판삼기, hop-step-jump, 배움의 성립, 공유, 연구회의 질, 성찰, 관계 만들기, 규칙 등의 키워드를 얻게 되었다. 얻었다고 오롯이 내 것 일리는 없다. 아무리 그렇다쳐도 “관계”라는 핵심용어는 내내 화두로 남을 것 같다.

관계는 무엇에서 시작될까? 그리고 관계는?
아래의 문구에서 그 힌트를 얻어 본다.
“am anfang war das wort.” 태초에 말이 있었다. 말의 상호성으로 해석된다.
“ich spreche, also bin ich ein mensch.”쓰기, 발성, 몸짓, 듣기, 표정 등 어떤 형태의 표현도 의미가 되고 그것이 인간의 이유이다.
“es gibt keine kultur ohne die sprache.”그리고 그것을 통해서 문화가 형성된다.
252 배움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실천의 문제이다.
[심화]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hu***

항상 수업을 하면서 뜻대로 되지 않는 수업 전개에 지치곤 했는데
수업을 이끌어가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더욱 수업을 경직되게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서 학생들을 신뢰하고 동료 교사에게 믿음을 통해 함께 협동 협력하는 과정이 더욱 중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배움은 가르침과 다르다는 사실에서
배움은 나누는것이며 실천적인 협동의 과정임을 다시한번 깨우치게 된 소중한 연수였습니다.
무엇 때문에 안된다는 핑계아닌 핑계로 자조적인 만족에서 멈춰있는 나의 수업을 이젠 새롭게 디자인하고 열린 배움의 수업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유익하고 행복한 연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51 배움의 공동체 심화과정을 듣고
[심화]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pi***

3월부터 거꾸로교실 수업을 하면서 모둠활동을 통한 학생참여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영상과 학습지를 만들면서 학생들과 소통하는 즐거움도 있지만 역사교과의 특수성을 제대로 살리는 수업이 되진 못하는 것 같아서 답답함이 있습니다. 배움의 공통체 수업과 같이 의미있게 매 수업을 조직하고 싶지만 혼자서 하기엔 엄두가 나지 않기에 강의를 들으면서 다짐만 하고 있네요. 올해 거꾸로 교실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배움의 공동체 수업에 도전해볼까 합니다.
250 함께 배우는 즐거움
[심화]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om***

2012년도 배공 기초 연수를 듣고 실천도 못하고 있다가 새롭게 해보고 싶은 마음에 연수를 들었습니다. 가까이서 함께 할 동료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6학급 학교에, 치이는 업무에, 수업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 저를 되돌아보며 교사의 본분이 무엇인지 다시금 일깨우는 연수였습니다.
249 수업 기술이 아닌 철학의 공유
[심화]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bi***

배움의 공동체는 수업 형식 기술 아니라고. 철학이고 철학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기억에 남는다. 우리 교사들간에는 충분히 철학이 공유되어 있을까? 우리가 만들려는 행복한 학교는 어떠한 학교인가....다시 한 번 교육계획서 철학부분을 고민해 볼 필요가 있겠다.
248 저도 배움이 있는 수업을 해보고 싶네요
[심화]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mi***

지금까지 누구를 위한 수업이었나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학생들에게 배움이 일어나는 수업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이 노력하고 고민하여 수업을 준비하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247 오늘도 배움이 있는 수업을 꿈꿉니다.
[심화]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ro***

기초학력이 부진한 우리 교실의 아이들
그저 집안 환경 탓이 아니라
그들을 배움으로 이끌어 주고
배움의 기쁨을 알게 해 줄 교사로서
배움의 공동체 연수를 듣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오늘 하루, 한 가지라도 자신의 배움을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246 다른 교과와의 교류
[심화]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ga***

같은 교과가 아닐 경우, 특히 인문과목, 수과학, 예체능 등으로 비슷하 점이 없는 교과의 경우 수업을 관찰하여 배움이 있을까? 피상적인 것 이외에는 얻을 것이 없지 않나 하는 선입견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과제로 수업을 끌어가는 수학 수업에서
움직임이 활발한 미술 수업에서
정중한 언어로 탐구를 이끌어내는 과학 수업
실생활에서 호기심을 자극하는 기술수업 등 배울 곳은 어느 장면에서나 나온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 시간들이었습니다.

특히 교사들의 수업대화나 비평의 내용을 들으며 생각지 못한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학교에서도 수업대화의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수업나눔을 해보고 싶다는 의욕을 갖게 된 연수예요.
245 나를 바꾸는 수업
[심화]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ar***

이 수업을 듣고 느림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이 생각하고 대답하는 시간을 기다리지 못하고 제촉하기도 하고 했었는데 그런 학생들이 천천히 자신들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