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연수원

연수후기 과정별 연수후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16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교사 성장 수업 코칭-직무	ju***
아이들과 함께 하며 순간 순간 힘들었던 기억이 떠올랐다.
15	다시 한번 힘을 내보자!! 교사 성장 수업 코칭-직무	je***
나와 똑같은 길을 걸어가면서 아이들 때문에 고민하고 기뻐하고 조금이라도 더 아이들과 소통하고 다가가기위해 열정을 쏟고 았는 여러선생님들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위로받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나를 몽땅 드러내 주신 선생님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시종일관 차분하고 냉철하게 선생님들을 서포터해 주신 두분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14	타인의 모습을 통해 나를 돌아보다. 교사 성장 수업 코칭-직무	he***
나와는 약간 다른 모습의 여러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어떤가를 돌아보게 됩니다. 알고 있었던 내용도 있고 새로 알게된 내용도 있고 학교급이나 고민내용이 조금씩 다르지만 대부분 교사라면 부딪힐 수 있는 고민들입니다. 다만 개인적인 상담이 되는 경우도 있어 보편화하기에 조금 적절치 않은 부분도 있어보입니다. 또한 수업관찰이 많아서 소리만 들으며 강의를 듣기에는 조금 힘듭니다. pdf에 수업기본내용이 적혀있다면 좋겠습니다. 이해하기 위해서 강의내용을 몇번이고 다시 들어야하니 학기중에 듣기에 좀 벅찬 내용입니다.
13	수업코칭에 대하여 교사 성장 수업 코칭-직무	ch***
수업 코칭이라는 단어보다는 수업 나눔이 어떨까요? 내 수업은 내가 가장 잘 아는 모습이기에 내가 가장 어려워하는 수업의 부분과 자신있는 부분도 당연히 잘 아는 것이므로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12	좋은 수업이란 교사 성장 수업 코칭-직무	fr***
좋은 수업이란 무엇일까라는 고민을 다시 하게 하는 과정이다 똑깥은 강의안이라도 학급상황이나 툭 내던지는 말 한마디, 그리고 그나 나의 컨디션에 따라 수업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곤 한다 좋은 수업이 항상 계속될 수는 없을 것 같다. 다만 좋은 수업을 되도록 많이 할 수있는 여건을 만들어내는 노력과 연구가 필요하다
11	수업을 바라보는 관점에는 많은 도움이 되었다. 교사 성장 수업 코칭-직무	b9***
수업을 바라보는관점에는 많은 도움이 되었으나... 초등학교 예시가 많아서 중등교사 입장에서는 조금은 아쉬움~ 그러나 유익한 연수였다~
10	수업에 대한 다른 논의를 알게 되면서.. 교사 성장 수업 코칭-직무	ch***
수업에 대한 기능주의적인 관점 중심의 논의 즉 협의회에 길이 들여진 우리들이 새로운 시각에서 많은 고민과 관심을 갖게 하는 연수라고 본다. 아직은 낯설은 것도 많고 전문가들의 시각에서 논의된 내용이나 스킬을 우리들이 쉽게 받아들여지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이제까지의 과도한 긴장감을 주던 방식을 벗어나 자유롭고 그리고 마음속 깊은 고민까지 이야기할 수 있는 방법들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어 유익한 기회라고 본다.
9	현장과 함께 하는 수업 코칭 교사 성장 수업 코칭-직무	ve***
현장에서 직접 교사들의 생생한 수업 장면과 연출되지 않은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장면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양한 경력대의 선생님들이 갖고 계신 현장의 고민에 함께 공감할 수 있었고,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해보는 수업 코칭을 통해서 '평가'가 아닌'나눔'으로서의 가르침과 배움에 대한 고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경청-공감-의문-직면을 통한 수업 코칭 시각을 넓힐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8	행복한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교사 성장 수업 코칭-직무	hb***
수업코칭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되었습니다. 햅복한 수업과 행복한 교사가 되기 위해 용기있게 도전한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함께하며 내 안의 고민과 내 안의 모습을 찾게 되었고 스스로 해결책을 만들었고 새롭게 변화되어가는 내 모습을 보았습니다.참으로 큰 변화를 느꼈고 큰 선물을 받은 기분입니다. 행복한 모습으로 변해가는 선생님들 모습처럼 저도 많이 행복해지는 연수였습니다. 교실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행복을 꿈꾸는 모든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7	나를 돌아보는 연수 교사 성장 수업 코칭-직무	ko***
코칭을 하거나 받는 입장으로서의 지식 뿐만 아니라 나라는 교사 자체를 돌아볼 수 있는, 그리고 근원적이고 근본적인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연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