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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416 유익한 연수 감사합니다.
교사 성장 수업 코칭-직무
ha***

새내기 교사 시절에는 하루하루 수업을 해나가기 급급하다가

되돌아보니 내가 잘 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과 그 답을 수업코칭에서 찾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수업코칭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좋은 연수를 들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415 수업코칭을 통한 교사 내면의 성장
교사 성장 수업 코칭-직무
ba***

수업코칭 연수를 들으면서 수업에 대한 이해, 기술적인 부분 보다는 교사의 내면 성장, 정서의 안정 등에 보다 초점이 맞춰진 연수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사실 10여년 동안 수업을 하면서 수업에 대한 기술적인 고민은 많이 해왔지만, 수업의 본질과 학생과의 관계 등에 고민해볼 기회가 적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연수를 들으면서 놓치고 있었던 부분을 다시금 돌이켜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14 수업공개, 수업나눔, 수업코칭
교사 성장 수업 코칭-직무
su***

수업코칭을 받기 위해 수업을 공개하는 선생님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선생님들의 수업에 깊이 공감 할 수 있었고 반성도 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413 수업코칭에 대해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교사 성장 수업 코칭-직무
mu***

수업을 진행할 때 일방적이고 지시적인 수업을 많이 했던 것 같았는데 이 연수를 듣고나서 새롭게 학생들과 소통하며 나누는 수업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수업방식이 시대를 따라 많이 바뀌었다는 느낌도 받았고 이제는 일방적인 수업이 아니라 학생들과 공감하며 소통하는 수업, 피드백이 있는 수업이 교사나 학생들에게 서로 기억에 남는 수업이며 행복한 수업이지 않나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412 교사의 내면의 건강함
교사 성장 수업 코칭-직무
yo***

이 연수를 들으면서 교사 내면의 건강함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와 더불어 교사의 행복함에 대해서도....

 

어느 학부모님이 제게 해 주신 말씀 중에 내 아이의 담임의 성격이 우울한 교사는 만나지 않았으면 한다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교사의 내면의 건강함, 단단함, 행복감이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전달된다는 생각을 하면서 내 자신의 모습을 성찰하게 되는 계기가 되어 감사드립니다.

411 수업코칭과 수업나눔
교사 성장 수업 코칭-직무
gr***

수업나눔을 통해 수업코칭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동교과 교사가 아니더라도 수업을 함께 보고 나누는 과정이 꼭 필요함을 알고 갑니다.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410 수업코칭에 대해 생각해 보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교사 성장 수업 코칭-직무
na***

수업에 대해 고민하던 중 우연히 교사성장 수업코칭 연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수업이 무엇인지, 앞으로 수업을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잡을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학생들과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면서 수업을 진행해야 할 지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연수를 접할 수 있어서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409 소통 공감
교사 성장 수업 코칭-직무
yo***

수업방해 요소에 대한 연수를 들으면서 느낀 점이 많았습니다. 결국 수업 방해 요소는 교사 자신일 수 있다는 사실에 공감합니다. 저 역시 제가 정해 놓은 답으로 유도하고 강요하는 점이 많았음을 반성하게 됩니다. 학생과의 소통, 그리고 경청하는 자세와 공감하는 수업 분위기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408 학생중심수업에서의 유연성
교사 성장 수업 코칭-직무
yo***

모둠학습을 하다 보면 늘 걱정되는 것이 소외되는 학생들, 그리고 활동하고 싶지 않은 학생들을 어떻게 수업에 참여시키게 하는 것입니다. 이 연수를 통해 제가 깨달은 점은 학생중심 모둠활동에 있어 교사의 역할의 중요성입니다. 일방적인 교사의 주도가 아니면서도 어느 정도의 간격을 유지하면서 학생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유도하는 올바른 방향의 안내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407 감사합니다.
교사 성장 수업 코칭-직무
hy***

연수를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었습니다. 연수를 들으니 나혼자만의 고민을 스스로 덜어내는 것이 싶지 않은 일이었는데 이제야 조금 내려 놓으려고 합니다. 처음처럼 반짝반짝 했던 시절을 돌이켜 보며 성장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