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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251 마음 나누기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법륜스님의 교사멘토링-직무
jj***

내 마음을 누군가에게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마음을 나누기 위해 내 마음을 내려놓고 표현하는 것에 좀 더 익숙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250 뿌뜻한 마음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법륜스님의 교사멘토링-직무
a8***

처음 시작할 때는 뭔가 서먹서먹하더니,
이제 마치고 새삼 돌아 보니,
아하! 그렇구나!

무릎을 탁 치는 느낌이다.

지금까지 내가 욕시을 너무 많이 냈구나!

미안하구나,
사랑하는 제자들아!

앞으로는 정말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249 학생과의 관계가 좋을수록 학부모도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법륜스님의 교사멘토링-직무
da***

일단 학생과 관계가 좋으면 학부모와도 관계가 좋은 것같다. 우선 학생과의 관계를 좋게 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될 것같다.
학생은 괜찮은데 의외로 학부모가 생각과 다르거나, 학생과의 관계가 좋지 않아 학부모의 도움을 받으려할 때 학생의 문제행동이 학부모에게서 나왔다는 것을 알 수 있을 때 난감하다.
경험상 법문 내용처럼 가볍게 대하면서 먼저 칭찬부터 하고 문제를 살며시 가볍게 진심으로 도와주고 싶다는 내용으로 꺼내면 대개 이해하고 협조한다.
상대의 입장에서 공감하고 접근했을 때 마음을 여는 것같다.
248 나를 되돌아보며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법륜스님의 교사멘토링-직무
ki***

강연을 들으며 스님의 법문과 더불어 선생님들의 마음 나누기를 통해 '우리는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구나'라는 공감과 안도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더이상 외롭지 않아도 될 것 같았습니다. 지금도 트라우마로 작용하고 있는 학생, 학부모와의 큰 갈등을 한 번 겪고 나서는 학생을 지도하는 것이 망설여지곤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점점 자신이 없어지고 학생들을 관망하는 때가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마음은 점점 허전해져 갔습니다. 이 번 강의를 통해 자신을 되돌아 보니 그상황은 내 자신의 문제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그 때로 돌아가면 학부모의 항의에 무저항으로 당하기보다는 적극적으로 학부모의 오해를 풀어주려 노력하고 마음을 열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는 나름의 노력을 더 열심히 했어야 하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그러면 최소한 지금 스스로 아쉬움이 남지는 않을것같습니다. 이제 깨달았습니다. 그런 노력조차 하기싫었던나자신이 문제였다는것을요. 그러면서 그 학생과 학부모에 대한 원망이 사라졌습니다. 이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추천해 준 정혜경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기회에 마음 공부를 할 기회를 찾아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247 저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법륜스님의 교사멘토링-직무
to***


법륜스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우리반 아이들을 대할 때의

저도 너무 조급했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아이들과 더 소통하고

이해할 수 있는 담임이 되도록 돌아보아야겠습니다.
246 지속적으로, 부드럽게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법륜스님의 교사멘토링-직무
da***

예전에 내 입장에서 부당하다고 생각하지 못한 것에 대해 건의해서 분위기를 시끄럽게 하는 선생님을 보면서 왜 저렇게 매사에 불만인지 했다. 또 내가 부당하게 여기는 것에 대해서 공감하지 못한 선생님들을 보면서 화가 났다. 많은 사람들이 나설 때 빠지는 선생님에게도 화가 났다. 혼자 건의할까 하다가도 거절당하거나 눈밖에 나면 어쩌지 하며 두렵기도 했다.
그러나 점차 동료교사에게 자문을 구하고, 여론을 형성하고 부드럽게 지속적으로 하다보니 좀 기다리면 개선된 점이 많았다.
법문이나 다른 교사들의 마음나누기를 통해 다시 한번 학생보다 나를, 관리자 고치기가 더 어렵다는 점과 다른 사람도 생각과 입장이 있다는 점, 객관적이라면 지속적으로 부드럽게 해야 된다는 점을 다시 확인하게 되었다.
245 초심으로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법륜스님의 교사멘토링-직무
da***

초보교사였을 때 학생들을 사무적으로 대하는 선생님을 보면서 나는 절대 그러지 말아야지 했는데, 점차 나도 감정의 소진으로 지쳐가면서 아이들과 사회만을 탓하며 하루하루 무사고로 잘 넘기기를 바라왔다.
그러나, 나도 눈치가 빠른 사람이라 아이들이 겉으로 친절한 것과 진정 관심과 사랑으로 대하는지를 알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양만큼만 사랑하고 상대가 차별이다고 부족하다고 인정하고 나는 최선을 다하는데 네가 그렇다면 할 수 없구나. 네가 더 사랑받도록 노력해 봐라고 하는 순간 내가 편해지고, 아이도 칭얼대지 않는다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법문을 들으면서 공감하게 되었다.
244 법륜스님의 말씀에 맘이 편해지네요.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법륜스님의 교사멘토링-직무
tk***

법륜스님의 말씀에 맘이 편해지네요.

강의 다 마치고 소감 또 올리겠습니다.
243 아! 옛날이여~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법륜스님의 교사멘토링-직무
da***

열정이 있었던 예전에는 학생들과 주말마다, 동아리를 만들어 야외로 다니며 함께 했던 때는 모두가 즐거웠고 소통이 되었다.
그런데 현재는 결혼후 가정사로 사회문제로, 안일함으로 예전의 열정은 줄어든 듯하다.
예전처럼 학생들과 소통하고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겠다.
그리고 법문을 들으면서 그래도 경력이 쌓여서 그런지, 아님 어떤 선생님의 말씀후 내가 모든 것으 주려고 하는 욕심에서 벗어나야겠다는 생각후 조금 아이들을 대하거나 나에게도 너그러워진 듯하다.
욕심을 내려놓는 것이 중요하다.
242 공감되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법륜스님의 교사멘토링-직무
da***

질문자처럼 내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큰, 많은 아이들문제로 힘든 적이 많았다. 내가 다 담을 수 없을 정도로 준비가 안 되어 있었고, 내 욕심대로 하려다 보니 그들의 문제를 단기간에 해결하려는 조급함이 이었기 때문이다.
후에 상담을 공부하면서 내 자신을 조금 들여다보며 상처를 치유하면서 좀더 학교생활이 편해졌다.
그러나 여전히 내 안에 눈치를 보려고 하는, 숨기려하는 것도 아이들은 아는 것같은 두려움과 부끄러움이 존재하며, 또 내가 감당하기 힘든 문제를 안고 있는 아이들을 여전히 도와주어야 된다는, 큰 문제로 번지지 않을까, 그래서 그 아이도 나도 상처 받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여전히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