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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25 내 수업을 성찰해야.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ek*** 2013.02.04

수업 성찰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해 준 연수였습니다.
이번 방학에 우리 학교는 자체적으로 배움의 공동체 워크숍을 가졌답니다. 수업 열기에 대한 선생님들의 동기 부여가 충분히 되었어요.
이 연수를 통해 배운 것들 내 수업 성찰에 적용해 보려구요.
샘, 고맙습니다.^^
24 교사로서 새로운 꿈을 꿉니다.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kr*** 2013.02.01

지난 학기 병가로 한 학기를 쉬고 개학과 함께 학교로 돌아가 수업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이리저리 헤매던 중 우연히 ‘수업성찰’ 연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그냥 그동안 공백 기간의 간극을 메워야겠다는 생각으로 무심코 신청한 연수였는데 첫 수업을 듣고 정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그동안 항상 내가 목말라해 왔고 고민해 왔지만 매번 시행착오를 겪을 수 밖에 없었던 모든 요인들이 아이들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음을 일깨워주었고 수업은 단순히 교과 지식을 전달하는 행위가 아니라 아이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예술적인 행위로 교사는 예술가라는 말이 무엇보다 가슴에 와 닿습니다. 항상 수업을 하면서 내 수업을 통해 교과서 속의 죽은 지식만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삶이 조금이나마 바뀌게 된다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도 매번 적극적으로 실천하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한 것은 아이들의 무반응이나 진도에 대한 부담감, 주위의 눈치 때문이 아니라 이것 또한 나 자신의 신념이 확고하지 못했다는 것을 고백할 수밖에 없네요. 연수를 마치면서 아이들이 내 수업을 통해 자신들이 생각이 바뀌고 삶이 바뀌었다고 말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는 가슴 부푼 꿈을 꾸어봅니다. 이제 조금은 두려운 마음을 접고 설레는 마음으로 아이들 앞에 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연수를 들으면서 김태현 선생님 덕분에 처음으로 교사라서 행복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23 에너지를 갖고 배움을 여는 수업디자인을 위해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si*** 2013.01.30

지금 막 떠오른 생각..
배움을 여는 수업을 디자인 한다면 반대로 에너지가 팍팍 생길 수 있을거 같네요. 에너지가 생기면 수업을 더 잘할 수 있겠죠.두려움, 열등감 등을 내려놓고 아이들에 대한 사랑, 수업 설계, 삶의 의문과 연관지으면서 새학기 새롭게 수업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2 수업성찰을 통해 교사 개인의 힐링까지 가능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jh*** 2013.01.30

배움의 공동체 수업에 대한 고민을 해오고 시도해보고 수업을 보는 눈이 아직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중 수업성찰 연수는 수업을 보는 눈을 갖게 해 주었습니다. 다양한 관점으로 종합적으로 수업보기에서 교사 내면의 상처를 알아주고 공감해주는 과정을 통해 걸림을 알아차리게 해주는 명상의 과정인 것 같습니다. 그 걸림을 걷어내면 비로소 보이게 되는 것도 말입니다. 수업을 매개로 힐링하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와 알아차림으로 새학기에는 수업친구 모임을 만들어서 제 수업부터 공개하면서 시작해볼까 의욕충천하고 있습니다.
김태현 선생님의 활달한 에너지와 매 시간 앞뒤로 적절한 시를 통해 다가가고 마무리하는 것도 많은 여백을 주어서 참 좋았습니다.
21 다시 한번 용기를 내봅니다.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lb*** 2013.01.29

유난히도 힘들게 느껴졌던 수업들..지쳐만 가는..
아이들 속에서 점점 고립되어 그냥 홀로 떠 있는 섬 같은 느낌들..
내 안의 문제인데 늘 아이들을 탓하던..

연수 내내 부끄러운 내 모습과 정면으로 마주하게 되어 부끄럽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의미있는 성찰의 기회였습니다.

다시 한번 용기를 내보려합니다.
20 바로 그거!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j-*** 2013.01.28

왜 그렇게 불안했는지!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
왜 그리 오래걸렸는지!

그래 바로 그거야!

마음이 통하도록 관계가 되어야 하고!
삶을 드러낼 이야기가 있어야 하고!
예술가가 작품으로 교제하듯이
수업으로 교제해야 하고!
혼자 할 수 없으니 우리를 만들어야 하고!


19 기본으로 돌아가서 나 자신을 성찰할 수 있는 연수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ky*** 2013.01.28

많은 연수를 들었왔습니다.
비록 많은 경력은 아니지만,
해가 갈수록 발전하기보다는 제자리에만 머물러 있는 것 같은
불안함 속에서 수업방법, 교수학습자료를 수집하면서
아직도 준비되지 못하고
흔들리는 하루살이같은 수업을 해왔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말일 수 있는데
스스로의 일관된 교육철학을 세우는 일의 중요성,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나의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속'에 있다는 깨달음을 얻게 되는 기회였습니다.
또한, 기본으로 돌아가서 부단한 교사의 연구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웃음 속에 진정성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연수였습니다.^^
18 학생들이 고맙네요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ye*** 2013.01.28

이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만났던 학생들 제 수업을 들어주느라 참 애썼고 고맙네요. 저도 앞으로는 수업성찰로 학생들에게 다가가고 싶습니다
17 반성 많이 했습니다.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yo*** 2013.01.27

수업이 이렇게 재미있게 진행될수 있는데 난 기존의 틀대로 수업했고 지루해하는 학생들은 학생들의 태도가 반듯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생각했습니다. 학생중심 배움이 있는 수업 성찰이 이루어지는 수업은 정말 학생들이 재미있게 참여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곧 새학기가 시작되는데 저도 학생중심 배움중심이 되는 수업이 되도록 노력해보렵니다. 감사합니다.
16 더 좋은 수업을 꿈꾸며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su*** 2013.01.26

연수를 무엇을 들을까 고민하던 차에, 교육청에서 "배움의 공동체" 연수를 신청해서 이수하면, 연수비를 교육청에서 내주겠다는 공문이 왔다. 선. 착. 순.


선생님들이 막...연수를 들으려면 선착순이라는 말에 사이트에 접속하시는데, 내 눈에 띈 건, 바로 김태현 선생님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 이었다.



연수를 신청하고 며칠 지나선 후회를 좀 했다. ㅡ,ㅡ 모든 연수는 , 그리고 공부는 "직강"이 가장 좋다는 것을 깜빡 했다. ㅠ.ㅠ 원격연수를 제대로 듣기란, 쉽지가 않다. ㅠㅠ


그래도 방학하고, 아이들 저녁먹이고 씻고 재우고 난 뒤, 밤 시간을 이용해 좀 들었다.


가슴에 와 닿았던 이야기만 간단히 정리해 본다.


수업이 바뀌려면 자기의 맨살을 봐야한다.


수업을 보는 관점을 바꾸어야 한다.
ㅡ비평적으로 수업보기
ㅡ배움을 중심으로 수업보기
ㅡ내면을 중심으로 수업보기

비평적으로수업보기
; 수업을 예술로 봐야한다.

백석ㅡ수라
정호승ㅡ밥그릇
도종환ㅡ담쟁이
김지하ㅡ새봄3

교육이란 무언인가?
- 학생을 향하는 것
- 학생을 떠올리는것 기억하는것, 그리고 그들에게 연민을 느끼며 함께 하는 것이다

주객전도
- 인터넷 하다 나를 잃는것
- 수업하다 학생을 잃는 것

내면중심으로 수업을 본다는 것
ㅡ교사의 내면적 두려움을 묻고 대화하고 끄집어내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교사의 흔들림을 줄이는 방법
ㅡ 수업의 닻
ㅡ 성찰일기
ㅡ 배움일기
ㅡ 수업일기

교육의 종말 ; 닐포스트

- 학생은 자율적인 존재다.
- 법이 있어야 자유가 있다.
- 축구경기가 재미있는 이유는 룰이 있기 때문이다.
- 따라서 학생들에게 룰을 주고 자유를 주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흔들린다.
- 질서유지를 위해 단호함이 필요하다.
- 깨진 유리창의 법칙
- 수업의 질서는 하나의 유리창이 깨지면서 점점 번져감


대화가 가장 좋은 몰입장치이다.
여백이 있는 수업에서 대화가 이루어진다.
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1. 여백이 필요하다.
2. 형태(시간)적 여백과 내용적 여백이 있어야함
3. . 끝까지 들어주어야 한다.
. 기다려주어야 한다.
. 공감해준다.

수업의 중심에 학생이 있으면 된다.
나를 위한 수업을 하면 막 하게 된다.

교사들은 이야기를 수집해야한다.
그 이야기들을 끌고와서 자기만의 교과지식이 쌓여야한다.

창의적은 수업은 교과의 영역의 경계가 없다.

봄봄ㅡ봄봄과 ucc연결

비언어를 써서 봄봄을 ucc로 제작
창의력이 길러지려면 표현의 시간을 가져야한다.


교사는 학생들이 이질적인 두 만남을 극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주어야한다.
교사는 스스로 예술을 즐길 필요가 있음
좋은 예술작품을 보며 감정을 순화시키는 훈련을 해야 창의적인 표현을 할 수 있다.


좋은 수업내용은 결국 교사가 만든다.

교사의 역할에 따라 수업이 달라진다.



모든 교사들에게 유용하겠지만, 특히 국어교사에게 유용한 연수가 될 듯하다.




중요한 것은 언제나, '교사'

새로운 마음으로, 그리고 첫발령 받던 그 설렘으로 2013년에 만날 아이들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새학기 준비를 차근차근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