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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35 나의 내면을 돌아본 터닝포인트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hs*** 2013.02.16

이번 연수를 통해 나의 수업을 방해하는 두려움의 요소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센 아이와의 대립각으로 수업 흐름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 아이들이 나를 바라보는 눈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내 의도와는 달리 반응이 없어보이는 아이들, 그 반응을 받아들이고, 인정해야 하는데 그것에 대한 회피...

또한 연수를 통해 수업을 바라보는 눈이 조금은 달라졌습니다. 기존의 장학개념을 넘어, 교사의 내면을 바라보고, 비평적 관점에서 수업을 예술작품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그리고 아이들의 배움이 일어나고 있는가에 대한 끊임없는 반성과 고민을 가지고 수업에 임해야 겠다는 그런 안목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연수를 통해 수업코칭에 대한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내가 알고 있지만, 내 수업이 바뀌려면 나 혼자만 할 수 없는, 동료가 필요하고 수업친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수업에 대한 고민을 고민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위한 끊임없는 시도를 해야한다는 것,
내 수업의 도약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매가 자기 발톱을 빼는 고통을 겪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수업코칭 활동가모임에도 지원하여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34 연수 굉장히 좋았습니다!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aw*** 2013.02.16

2년 전에 다른 연수를 듣고 학교 동료교사와 수업연구모임을 만들었었습니다. 행정업무 폭주에 생활지도가 안되는 아이들, 시간부족 등 여러가지 이유로 결국 얼마 가지 못했습니다. 그때 별 성과도 없이 흐지부지됐던 게 늘 굉장히 아쉬웠는데 이번 연수 듣고 그때의 아쉬움을 일부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수업을 바라보는 관점부터 어떻게 수업을 디자인할 것인지, 그리고 결국 좋은 수업을 위해서 교사는 스스로의 신념을 세워야 한다는 이야기들은 그동안 머릿속에서 이름도 없이 떠돌던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결국 내가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동료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기도 했구요. 김선생님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가 저의 교사생활의 중요한 성장판이 된 듯합니다. 맛깔스런 입담과 시원시원한 목소리가 귀에 쏙쏙! 재미있고 유쾌하면서도 줄거리가 탄탄한 연수 정말 잘 들었습니다^^
33 감사합니다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mi*** 2013.02.15

수업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배울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교사의 의도와 맥락을 중심으로 보는 비평적 관점도 좋았지만 학생을 중심으로 보는 배움의 관점이 더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수업을 하면서 학생들에게 배움이 일어났는가, 보다는 마치 그 시간의 의무처럼 수업 진도를 나가는 것에만 급급한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아봅니다. 많이 반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예술로 보는 관점도 정말 좋았습니다. 뒤샹의 '샘'이 숨은 의미가 있기 때문에 '변기'가 예술이 되듯이 수업을 이루는 것들에 의미를 부여하면 그 수업이 얼마나 새롭고 즐거우며 행복한 것이 되겟습니까. 늘 수업을 바라볼 때 객관적인 틀의 체크리스트 문화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는데, 용기를 가져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연수 내내 행복했습니다.
32 감동이 있는 강의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ym*** 2013.02.14

연수를 받으며 눈물을 흘려보기는 처음입니다. 교사로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31 생생한 강의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kk*** 2013.02.14

교실의 모습, 선생님들의 인터뷰 등을 통해 생생한 강의를 들을 수 있었어요. 끝나고 한 번 더 들으며 꼼꼼하게 복습할 거에요! 추천!
30 수업되돌아보기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lj*** 2013.02.12

새학년을 준비하면서
수업에대한 나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같습니다.
또한 올한해 수업친구,수업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을 얻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보았습니다.
29 수업 친구만들기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bl*** 2013.02.08

이 연수가 큰 의미있었던 것은
직무연수를 듣고, 책을 읽고
학교의 몇몇 선생님과 함께
수업친구를 하기로 했다는 겁니다.
용기내어 수업도 공개하기로 했구요.
작은 것 부터.... 시작해보려구요.
28 연수를 마치며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sh*** 2013.02.08

처음 연수를 시작할 때는 무슨 연수인가부터 시작을 하였다.
차츰 배움에 대한 이해와 마음가짐, 행동으로 옮겨질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갖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다시 한 번 나를 돌이켜보고 학생들과 재미있고 다가갈 수 있는 수업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부푼다.
27 위로를 받고 새로운 마음으로 수업을 준비하면서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ma*** 2013.02.05

먼저 위로를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나 스스로 만족스럽지 못한 수업으로 잔뜩 위축되고 이제 교직을 그만 두어야하는 것이 아닌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수업을 잘했느니 못했느니 평가하기 전에 수업하느라 아이들때문에 얼마나 힘들었냐고 다독여줘서 온라인연수받으며 울어보기는 처음이예요. 이제 힘내서 새학년 아이들을 만날 준비를 할 용기를 얻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6 또다시 반성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hy*** 2013.02.04

2012년 초 배움의 공동체 연수를 통해 수업을 바꾸겠다는 의지가 꺾인 것은 아이들의 문제가 아니고 나의 문제였다는 것을 제대로 알게 해준 연수입니다. 아이들이 수업의 주인이고 대화를 통해, 들어주는 관계 형성을 통해 인성이나 생활 지도도 함께하고 교과 지식의 전달자로서의 교사가 아닌 사람과 사람과의 만남을 통한 배움의 도달을 하고자 노력했지만 그 중간에 기다림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스스로 조급해한 나머지 다시 지식 전달자로서의 교사가 된 자신을 발견하고 스스로 괴로워하고 열등감에 빠지는 우를 범했습니다. 철학이 없으면 교사가 흔들리고, 흔들리는 교사를 보면서 아이들은 위태로움을 느끼고 배움이 일어날 수 없는 것이겠지요. 연수 다 듣고 많은 생각을 하고 사색을 통해 철학을 정립하고 다시 아이들을 만나야겠습니다. 늘, 부끄럽게 되는 시간을 갖고 다시 힘을 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는 연수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