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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75 집을 지을때 기둥을 세우는 일...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hs*** 2013.04.22

나의 내면을 세우는 일..그것은 집을 지을 때 기둥을 세우는 일과 같다.
이번 연수를 통해
다시 한 번 내 내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교직을 한 해, 한 해, 거듭하면 할수록 작아지는 내 내면의 모습들..
그 속에서 나는 끊임없이 내가 무엇이 부족한 지를 모른 채, 화려한 교수방법이나 여러가지들을 익히려고 끊임없이 연수를 몰아쳐서 들었다.

그런데, 이번 연수를 통해
마치, 나에게 맞는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보는 느낌이었다.
세상이 아니라, 내 내면, 내 수업, 내 교실을 보았다.
여러가지 기술을 익히려고 하지말고,
든든히 집을 지을때 기둥을 잘 세워야 하는 것처럼,

이제는 조급해하지말고
내 내면을 바로 세우고,
멋진 아이들의 성장을 꿈꾸며 수업을 디자인해야겠다.

아... 설렌다....
이런 두근거림, 정말 오랫만이다.
74 교사의 신념의 중요성을 깨달은 시간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mu*** 2013.04.22

무엇보다 교사의 내면의 철학과 내면화된 신념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은 시간이었다. 학생들앞에 점점 작아지고 두려움을 느꼈던 나의 가장 큰 문제의 원인을 찾은 만큼 내면을 다시세우고, 내가 가르쳐야하 교과에 대해 또 학생들에 대해 참된 교육이 지향해야할 방향에 대해 깊이 고민하며 큰 그릇으로 학교로, 수업현장으로 돌아갈것이다.
지금 육아휴직기간 이러한 고민과 성찰의 시간으로 충분히 시간을 보내고 싶다. 넉넉한 그릇이 되어 또 전문적인 내교과의 예술가로서 아이들앞에 선다면 바람이 불어도, 폭풍우가 몰아쳐도 흔들려도 쓰러지지 않고 가야할 곳을 알고 끊임없이 나아갈수 있을것 같다.
또한가지 수업을 디자인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 디테일하게 또 큰 방향을 가지고 큰 그림을 그리되 세심한 부분도 놓지지 않고 작품을 만들어가야 겠다. ^^
73 너무 재밌고 유익한 연수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ki*** 2013.04.22

너무 아팠고 슬펐고 감동이 넘치는 정말 재미있었던 연수입니다
너무 좋아서 단숨에 끝내고 큰 과제를 안고 고민중입니다
많이 배웠고
수고 해주신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72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e5*** 2013.04.22

교사로서 철학을 가지고 수업을 새로이 한다는 것의 중요함을
다시금 느끼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늘 자신을 돌아보고 다시 생각하기!!!
71 수업을 보는 새로운 안목을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ys*** 2013.04.21

친구의 추천으로 이 연수를 듣게 되었습니다.

여러 공개수업을 보면서 좋은 수업이란 도입-전개-정리단계처럼 수업이 잘 디자인되고 모든 학생들이 기계처럼 움직여지는 수업이라고 생각했어요.

수업의 주인이 학생인 것과 또 그 안에서 어떤 배움이 일어나는지는 생각해보지 않았어요.

이 연수를 통해 수업을 보는 새로운 시각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배운대로 제 수업에 적용해보려니 두려운 마음도 들고 막막함이 생기지만 도전해보려구요. 그래서 저도 수업친구를 만들어서 누군가와 수업을 나누어보고 싶네요.

김태현 선생님,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70 다시 첫 마음으로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mc*** 2013.04.21

김태현선생님 강의를 듣고 수업 공개 나눔을 했던 이십여년 전 초임 시절이 떠올랐다. 같은 학교, 교과는 달랐지만 매 주 한 명씩 돌아가며 수업을 공개하고, 정감어린 뒤풀이에서 이러저러한 속얘기들을 나누었던 자발적 모임이었다. 한 학기 뒤 헤어지는 바람에 끝이 나 두고두고 참 아쉽게 여겨졌다. 그 때 함께했던 조샘, 정샘, 전샘, 이샘 다들 어디선가 잘들 지내시겠지요?
그 뒤엔 왜 그런 시도를 다시 못했는지 또한 못내 아쉽다. 아마 학교 분위기 만들기와 수업 공개에 대한 용기 문제가 가장 컸지싶다. 초임 땐 무조건 용감했을테니...
김태현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다시 초임시절 용기를 꺼내주셨다. 함께 뜻 모으고 있는 교과모임샘들과 용기내 도전해 봐야지. 아니, 그 보다 먼저 지금 곧 함께 근무하는 학교 샘들께도 이 연수를 듣게 하고, 함께 수업 친구하자 권해봐야겠다. 이젠 가장 연장자인 내가 권하는걸 어찌 여길른지 걱정스럽지만. 어쨌든 다시 첫 마음으로 가 보는거지 뭐!!!
69 수업의 의미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ys*** 2013.04.20

수업을 한다는 것은 학생들과 더불어 수업을 통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수업을 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수업에 대한 철학이라는 것을 깨달으며 학생중심의 수업, 나만의 빛깔을 가진 수업을 디자인하고 싶다.
68 교사도 꾸준히 배워야 한다.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pe*** 2013.04.19

오랜 교직 생활에서도 오히려 처음 교직에 나설 때보다 만족감이 떨어지고 있었다. 마음은 학생들을 여유롭게 볼 수 있는데 수업의 긴장감이 떨어지면서 스스로 뒤쳐진 '지식의 전달자'가 되어가고 있는듯한 느낌이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내가 왜 힘들어 했는지, 어느 부분에서 잘못되고 있었는지를 되돌아 볼 수 있는 훌륭한 연수였다. 수업 공개가 부담스러웠던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어느 부분에서 두려움이 있었는지를 성찰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어느 신규교사 선생님의 허기가 채워졌듯이 나에게도 스스로 안주하며 포기하던 것에서 움직일 수 있는 힘을 준 연수였다.
67 교사가 희망이다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ih*** 2013.04.19

요즘 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확산되면서 과거에 우리가 해오던 교사 중심의 수업이 퇴출되고 있는 분위기가 팽배하다. 학생의 배움의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배움의 공동체 수업은 우리가 이때까지 소홀히 해온 부분이다. 수업의 최종 목표가 학생들의 삶을 위한 것임에도 이제껏 학교나 성과중심의 수업을 해온 것에 대한 반성인 셈이다. 학생이 수업의 주인이 된다는 것, 생각만 해도 가슴이 부풀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교사의 수업 행위에 대한 관점을 철저히 배제하면서 배움의 공동체 수업은 또 다른 갈등을 야기하고 있기도 하다. 이제껏 해오던 수업방식을 폐기해야 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수업 이데올리기와 충돌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이럴 때 김태현 선생님의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연수는 참 유익했다. 교사의 내면을 외면하고, 어떤 수업방식이나 방법 혹은 평가 방법이 좋으냐, 하는 토론은 백해무익하다. 아무리 좋은 수업방법이 있어도 교사가 내면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면 어떤 효용성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수업이 흐르는 겉모양만 보는 것이 아니라 교사의 내면을 보는 방법을 찾는데 이 연수는 최고의 연수였다.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수업비평, 학생의 눈으로 수업보기, 배움의 중심으로 수업보기에 더해 교사의 내면으로 수업보기는 모든 교사가 한번 쯤은 꼭 들어야할 연수라고 본다. 더불어 교사들 내면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보람을 찾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겠다는 실천적 생각이 든다. 다시 생각해도 우리 교사가 희망이다.
66 수업개선의 의미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na*** 2013.04.11

많은 연수를 받아봤지만 이렇듯 수업에 대한 목마름을 촉촉히 적셔주는 연수는 처음입니다. 무엇에 중심을 두고 수업을 해야하는지, 어떻게 수업을 해야하는지 알게 되었고 많은것을 깨닫게 한 연수였습니다. 교직에 들어서서 열정을 가졌던 그때처럼, 처음처럼 수업을 잘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