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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120 수업을 성찰하는 좋은 연수였습니다.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oh***

학생들의 삶의 중심에서 사고력을 키우기위한 수업의 방향은 생각하고 있었지만 현실에서는 진도에 급급하여 교과서 진도를 중심으로 강의식 수업중심으로 전개한 나의 수업에 대해 많이 되돌아보았습니다. 학생들의 탐구심과 사고력을 키우기위한 방향으로 수업을 디자인하는것을 지속적으로 고민하면서 나의 수업에서 실현시켜나가겠습니다.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119 나를 되돌아 볼 기회를 준 연수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ka***

'어떻게 하면 수업을 잘 할 수 있을까? 지금 나의 수업은 좋은 수업일까?' 요즘 수업에 대한 이런저런 고민을 하고 있던 시점에 나의 수업을 성찰하고 좀 더 나은 수업을 디자인 할 수 있는 팁을 얻을 수 있었던 연수였다.
118 감사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ju***

좋은 강의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117 교사의 내면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ac***

듣고 싶었던 '내면',누구에게나 있지만, 드러내고 싶어하지 않는다.
더이상 상처받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에.
하지만, 강건한 내면을 스스로 만들자.
116 만약, 내가 기획한 바대로 수업이 될까?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ac***

교사가 상정한 기대수준이 문제다.
아이들은 나름 최선을 다해, 오해도 하고 이해도 하고, 오개념도 갖는다. 만약 기획한바대로, 디자인 하대로 안된다면, 그건 매우 정상적인 것이다. 어찌 계획대로 착착착 움직이길 바라는가. 아이들은 움직여주지 않는다.다만, 스스로 땡기면, 움직일뿐이다.
교사는 그 움직임을 간파하고, 이끌어 주면 된다고 본다.
115 그래 맞아, 한가지라도 제대로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ac***

많은 경험을 해도, 남는 추억은 단 하나, 소수이다.
그리고 기억이 오래간다. 맛난 음식은 유명한 음식점이 아니라, 노동을 끝내고 먹었던 새참거리이다. 이처럼, 학습의 한 장면, 깊게 빠져들게 하는 나름의 '공포'수준의 체득할 수 있게 했던 그 바가 필요한 것이다.

114 수업은 뭘까?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ac***

일단 교사에게 주어진 업이다. 천형이다. 여기에 전문성이라는 잣대는 버리자. 아이들앞에 서있는 실존으로서, 학생과 함께 시간과 공간을 차지하며 살아내야 한다.
단순히 절차적인 수업스킬을 넘어서서, 이게 전문성이라면, 어불성설이다.
왜냐하면, 누구도 이러한 절차를 전문성이라고 하지 않는다. 전문성은 미세한 것이다. 드러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감을 나누는 것이다. 대신 교사가 사전에 실행중에 수시로 상황배치하는 전폭적인 탐구가 마련되어야 한다. 그래야,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다. 무수한 시간을 마주해야 하는 천형 . 그래서, 교사는 사람이 아니라, 실시간 언제든 살아내야 할 파트너이다. 이 파트너는 항상 스탠바이해야 한다. 가능할까? 그래서, 감을 유지해야 한다. 감은 현장에서 체득할 수 밖에 없고 언술화하더라도, 탱자가 될 것이다.
113 수업은 마라톤과 같다.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pa***

마라톤 대회에 무모한 도전장을 내밀었던 경험이 있다. '조금 빨리 걸으면 되겠지?'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대회 일주일을 앞두고 중앙공원을 세 바퀴씩 돌기로 마음 먹었다. 참 쉬운 판단에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처음부터 뜻대로 되지 않았다.
꽤 많은 사람들이 운동하는 틈바구니에서 나라는 존재는 그야말로 허술한 아마추어일 뿐이었다. 다들 자신의 체력에 적절하게 페이스를 유지하며 건강달리기를 하고 있는 모습인데 생각없이 뛰다가 걷기를 오락가락 하며 잔뜩 지쳐 있었기 때문이다. 옆 사람과 속도를 맞춰보려고 하다가 오히려 힘에 부치는 연습시간이 부담스럽기도 했다.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마라톤 친구가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수업에 수업친구가 있어 도움을 주듯이 말이다. 가까운 이웃을 불러 같이 연습을 하니 좀더 의욕이 생기고 자신감도 붙었다. 그리고 절대로 남들 하듯 따라하면 안 되는 것도 비슷한 점이다.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부단한 노력과 시간을 내어주는 것 뿐이다. 또한 목표한 지점에 이르러야만 비로소 만족감과 성취감을 얻게 되는 운동이었다. 아무리 힘들어도 멈추지 말고 결코 되돌아 가서는 안 되는 코스인 것이다.
내 인생에 있어 수업이라는 마라톤은 계속 되고 있다. 이제 함께 달려갈 수업친구를 찾고 아이들의 삶 속으로 한결같이 걸어 들어가야 한다. 비록 우승자는 아닐지라도 완주자로서의 기쁨은 내 몫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수업성찰 연수는 평소 수업마라톤으로 목마른 나에게 내면의 갈증을 풀어준 참 고마운 시간이었다.
112 연수자의 시원함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ac***

무엇보다, 지루함이 없다.

학교는 무엇보다 재미가 잇어야 한다고 한다.
지루함은 독이다.

교사 스스로도 지루함의 독에 올가미에 갇혀있음에도,
잘 안바
뀐다.
111 최고의 연수!!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om***

올 한 해 연구년의 특혜를 입고 여러 학교에 수업을 보러 다니고 있다. 나만의 수업에 갇혀있다가 다른 교사의 수업을 보니 나 자신에 대한 성찰이 많이 되고 내가 여태까지 20년 넘게 무슨 수업을 해왔나 돌아보게 되었다.

배움의 공동체로 성공하고 있는 혁신 학교의 수업을 보면서 배움의 공동체 철학이 좋기는 한데 일반 학교의 일반 교사가 따라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어 고민하고 있던 중 김태현 선생님의 강의를 접하게 되었고 머리가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문제는 협동학습이냐 배공이냐 이런 것이 아니라 교사의 수업 철학과 위계가 있는 수업 디자인에 있다는 확신을 얻게 되었다.

정말 세세한 이론 정리와 설명 등에서 강사의 그동안의 고민과 노력의 흔적을 엿볼 수 있었고 특히 경계를 세우는 수업 성찰 측면에서 실제적인 얘기에 공감이 갔다.

배움과 의문이 있는 수업! 학생들이 삶을 실제로 변화시킬 수 있는 삶에 접속하는 수업에 아이디어를 많이 받았다.

넘 좋았고 감동인 강의였다.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