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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171 내 수업방법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연수!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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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강의 수업을 한 강좌도 빠뜨리지 않고 다 들었다.
지루하지도 않고 선생님께서 직접 수업의 사례들을 보여 주면서 잘 설명해 주었다.
지금까지의 수업인 교사 중심의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 중심의 이 있는 수업, 학생들로 하여금 사고하게 하는 수업 그리고 삶과의 연계가 있는 수업으로 ...
교사의 수업이 바뀌어야 한다는 '의무감' 같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170 김태현 선생님의 진솔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생생한 현장감에 감동 솔솔...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go***

책을 통해, 수업축제를 통해, 좋은 교사를 통해 김태현 선생님을 만난 것은 참 기쁜 일입니다. 이렇게 에듀니티 연수를 통해 차근차근 수업을 성찰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한 것 또한 올 해 기쁜 일 중에 하나이구요.
철학이 있는 교사, 아이들을 사랑하고 수업을 통해 바른 관계를 맺는 교사로 좋은 연수였습니다.
주위에 있는 선생님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생생한 강의와 현장감 있는 제작이 돋보입니다.
다른 원격연수는 대부분 성우가 해서 포인트가 없는데... 강의자가 직접 대부분의 강의를 하고 설명해 주니까 참 좋았습니다.
169 가정교사로서의 수업에서의 신념찾기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to***

저는 수업에서 비핀적인 관점으로 삶을 바라보게하고 실천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사람으로 기르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168 수업성찰에 대해 깊이 생각하며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ky***

교사, 수업에사 나를 만나다. 책을 사서 같은 과목 선생님들께 드리고 읽은후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선물을 했다.
책을 읽다 김태현 선생님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성찰 연수를 신청하게되었다.
어느새 교직생활 27년 항상 수업에 무언가를 갈망하면서 달려왔는데 고민은 하지만 내가 주가 되는 강의식 수업을 주로하고 학생의 배움을 중심으로한 수업에는 깊이 생각을 하지 않았던것 같다.
이 연수를 통해 나의 수업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와 담금질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힘들 더라도 여러가지 수업방식을 실천해 보리라 굳게 다짐한다.
167 수업 친구 만들기 과제를 위해서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ce***

수업을 공개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작은 모임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주위의 선생님들과 공감과 만남을 통해서 작은 몸부림을 시작하는데 수업의 질적 개선을 위한 딜레마에 빠져 있습니다.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며 또는 본인의 수업에 대한 자신감을 잃지 않으면서 수업의 질을 향상 할 수 있을련지.,. 어렵고 힘든 길입니다. 나부터 열린 마인드로 다가가기가 힘듬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166 미친듯이 듣고 또 듣고 실천해봅니다.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to***

수업에 대한 나의 관점과 철학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간 학습목표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지 않았는데 이제 수업내용의 나열 해두는 것에서 업그레이드되어 수업에서 아이들의 생각을 바꾸어 줄 수 있는것에 더 관심을 가지고 수업을 디자인하려고 노력한답니다.
목마름을 써언하게 해준 강의였습니다.
때론 유쾌하고 때론 가슴뭉클했던 강의~~~~
165 정말 유익한 수업이었습니다.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ne***

제 수업을 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같습니다.

실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164 제 수업에 대해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ly***



수업에 대한 고민과 스트레스와 답답함이 많았는데 이 연수를 보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63 수고 하셨서요~!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iv***

태현이 형 고생했어요~!
162 다양한 수업장면을 생생히 보여주는 강의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pk***

다양한 교과의 수업장면을 생생히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수업을 보면서 강사님이나 다른 선생님들의 비평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