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후기 과정별 연수후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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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 나의 갈 길을 찾게 해준 멋진 강의였어요~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
ke*** | |
학교를 옮겨야 되는 시기가 되어 내년 근무지를 고르면서 그 어느 때 보다도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이제야 제가 갈 길을 찾았네요. 전문직인 교사의 길을 가고 있는 내가 수업을 보여주기조차 꺼려하면서, 즉 내수업에 대한 자신도 없으면서 왜 다른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려고 했는지 깊이 반성하게 되는 연수였습니다. 김태현 선생님 강의 정말 멋졌습니다. 새로운 길에 눈을 뜨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가르침을 받고 다른 이들도 그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전파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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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1리터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
pw*** | |
연수내내 공감하고, 감동하고, 웃고, 울고, 반성하고, 수업하고 있는 나를 만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연수를 통해 교사는 어디에 위치하여야 하며, 무엇을 가르쳐야하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에게 배움이 있고 성찰이 있는 수업을 위해서 나 자신부터 배우고 성찰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행복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유익한 연수를 기획하고 개설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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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 다음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
ad*** | |
매 시간 연수를 마치고 나면 다음 내용이 기다려집니다. 때마침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효자손 같은 연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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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 이 연수를 마치며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
na*** | |
이 강사님의 연수를 다른 곳에서도 들어봤습니다. 연수 중에 매우 행복하곤 했지요. 하지만 연수가 마칠 때가 되면 마음이 무거워짐은 왜일까요? 이 좋은 연수 내용을 기초하여 내가 현장에서 수업친구를 만들고 내 수업을 가감없이 열 수 있을까? 하는 점과 연수와 현실은 역시 달라하면서 주저앉지 않을까하는 염려때문이다. 이번에는 도전을 꼭 할 것이라고 다짐한다. 왜냐면 아이들의 풍성하고 행복하고 삶을 생각하면서 할 것이다. 다짐. 또 다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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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 일찍 연수를 마쳤습니다.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
cs*** | |
이번 방학은 그리스 여행, 핀라드 덴마크 스웨덴 교육탐방 여행으로 바빠 하루에 여러 강의를 듣고 벌써 끝냈습니다. 특히 핀란드 등 북유럽 교육탐방을 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같아 이번 연수를 주의깊게 듣고 생각했습니다. 워낙 생생하고 학교 현장과 수업의 실제를 잘 알고 함께 고민해 보는 강좌라서 많은 공감이 일어났습니다. 학생들의 수업에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미리 수업을 잘 디자인하는 부분은 제가 그동안 크게 고민하지 않았던 부분이라 신선했습니다. 그리고 자기 수업을 냉정하게 고민할 수 있게 하는 내용, 그리고 수업친구가 꼭 필요한 이유에 동의할 수 있게 되었고 수업을 공개하고 함께 개선해 가려는 의지도 키웠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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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 유익유익!!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
up*** | |
실제 수업에 적용할 만한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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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
sh*** | |
수업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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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 교사는 예술가이다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
un*** | |
나의 수업에 늘 어느 정도 만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성찰"을 통해 나는 만족했지만 학생들은 어땠을까라는 질문을 지속적으로 던지게 했다. 토론수업도, 협력 수업도 시도했지만 충분한 사고과정을 위계로 나누어 학생들의 폭넓은 사고를 이끌어내는 비계를 설치하지 않았음을 깨닫게 되었다. 진도에 연연해 허둥대던 모습도 떠올랐다. 나의 수업을 진솔하게 성찰하고, 더 많이 듣고 싦을 건드려주는 교사가 되는 계기가 되게 해준 강좌였다. 김태현샘, 감사합니다~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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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
jo*** | |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선생님의 씩씩한 목소리를 들으며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나의 수업이 힘든 일상이 아니라 예술이 되고, 나와 아이들에게 힘을 주는 원천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잠시라도 즐겁습니다. 물론 쉽지 않다는 것 압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것만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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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 유익하고 감동적인 연수였습니다.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
ge*** | |
좋은 연수였습니다. 학년말 다시 한번 나의 수업을 성찰해보고 내년에는 새로운 계획을 세우며 기대와 희망을 만들어 갈 수도 있겠다는 의욕이 막~생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