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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931 연수를 듣고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bk***

항상 교사로서 숙명처럼 가지고 살아가는 수업에 대한 많은 생각들을 수업공개라는 용기를 조금 내면 스스로 성찰할 수 있고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연수였다.

 

교사인 나의 만족을 위한 수업이 아닌 학생의 입장에서 학생이 만족하는 수업을 하고 싶다는 열망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이 어떤 것이라는 것을 조금 알 거 같다.

 

 

930 새내기 교사들이 많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hs***

교사의 내면을 세우기란 쉽지않을 터인데

이 강의를 듣고 나면 새내기 교사님은 큰 도움이 되는 강의입니다.

 

이 연수를 많이 신청하여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29 감사드립니다!!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fh***

경력이 많이 쌓여가도 그동안 전달식 강의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있었네요.

그동안 어떤 오류를 범했는지 이 연수를 듣고난 후 조금은 알게되었습니다.

앞으로 조금씩 수업에 적용해보고자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928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성찰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26***

교사들에게 철학과 위로를 주는 연수 고맙습니다. 학생을 가슴에 품는 교사 되겠습니다!

927 내 수업에 대한 성찰의 기회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jo***

내 수업에 대한 성찰의 기회가 됨.

926 교사의 내면을 세우도록 돕다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ji***

지인의 권유로 뒤늦게 부랴부랴 신청한 수업성찰 연수를 들을 수 있어서 무척 감사하다.

수업을 보는 관점을 바꾸고 수업에서 교사가 진정으로 고민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어 기쁘다.

수 많은 연수에도 내 수업이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는 이유를 찾았다. 그리고 이제부터 교사답게 수업을 디자인 해보고자 한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겠지만 용기를 내어 시도하자.

925 교육철학을 세우자!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yu***

수업 기술과 수업 자료를 자랑하듯 수업하는 것이 좋은 수업이라고 생각했던 저는 시간과 노력이 늘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어느덧 중견교사가 되었기때문에 이 수업을 들으며 아이들의 삶을 가꾸는 수업을 할 수 있도록 가르치자는 저만의 수업 철학을 바로 세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924 연수 후기입니다.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in***

연수를 통하여 아이들과 수업하는 동안 제가 어떻게 해왔었는지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보통 수업을 하고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경우가 없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부끄럽고 실수했던 장면만 생각났지만, 나중에는 의미있었던 순간들이 생각나면서 스스로 수업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 부여도 되었습니다.

또한 학습이 잘 진행되지 않았던 친구들에 대해서 보완 방법을 찾으면서 반 아이들에게 조금 더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수업 성찰이라는 것은 자신의 수업을 바로 세우고 아이들을 성장하도록 돕는 좋은 방법입니다. 앞으로도 힘든 순간이 있을 때마다 다른 곳이 아닌, 저 자신에게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923 의미있는 수업을 해보자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fn***


김태현 선생님의 생기있는 목소리를 들으며 수업을 향한 열정과 배움을 돌아보는 시간이었고 이분과 같은 수업친구들이 많이 얼마나 행운일까하는 생각도 해보며

학생들에게 최대한 많은 책임감을 부여하고 믿어주어야하는데 .... 나를 성찰하게 되었고 학생들이 이것을 해낼 수 있을까 제대로 된 결과물이 나올 수 있을까 학생들에게 어디까지 자율성을 제공하고 어디까지 통제해야 할 것인가 고민하는 시간이었다 모든 수업에서 삶과 연관된 의미있는 뭔가를 부여하고자 하는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922 나의 수업을 진지하게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ne***

영상 속 자신의 수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시는 선생님들을 통해, 저의 수업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정제된 수업 이외의 평소 수업을 공개하는 것에 대해 많은 두려움이 있었는데, 무엇이 진짜 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게 되었습니다.

일상의 수업에 임하는 저의 철학에 대해, 교실에서 교사의 위치에 대해, 또 학생들의 위치에 대해 새로운 기준을 세워 임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신규의 마음으로 학생들을 수업에서 만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