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후기 과정별 연수후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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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수업에 대한 새로운 관점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
pa*** | |
이번 연수를 통해 수업에 대한 여러가지 관점, 아이들과의 관계 맺음 등을 완전이 새로이 정립하게 되었고 그 동안 여러 어려운 상황들에 대한 해결책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있었던 것들도 해소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또한 이제는 그 동안 탓으로 돌렸던 여러 여건들에 더 이상 얶매이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런 여건이나 생각들이 교실에서의 배움이 무너지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 동안 매우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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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새롭게 다가온 수업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
ro*** | |
그동안 수업을 하면서 느꼈던 고민들의 근본적인 원인을 알게되었습니다. 수업이 바뀜에 따라 학생들에게 많은 것을 발견하고 찾아줄 수 있는 것이 무궁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나만 열심히 수업했지 수업의 중심에 학생들이 빠져있었음을 새삼 반성하게 됩니다. 방학에 들은 이 연수로 새학기에는 시행착오를 겪겠지만 나름의 수업을 계획하려합니다. 좋은 연수,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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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많은 것을 생각하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
as*** | |
고맙습니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동료교사와의 모임에 대한 틀을 잡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수업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중심에 어떠한 고민이 들어가야하는가를 명확하게 했던 연수였습니다. 이 마음 잊지 않으려고 흔들릴때마다 동료와 함께 김태현 선생님의 책과 연수를 통해 다짐하려고 합니다. 너무나 흥미롭게 교사 스스로 학생들의 배움이 이루어지도록 의도하며 비계를 만들고 위계를 통해 구조화되고 디자인된 바로 그 수업에 기대하고 설레이게 되었습니다. 좋은 연수 잘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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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수업을 성찰할 수 있었던 연수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
gr*** | |
좋은 연수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수업에 대한 고민이 있었지만 어느덧 그냥저냥 흘러가는 수업에 익숙해져버렸고, 환경을 탓하며 나 자신을 합리화했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서 나 자신을 돌아보고 또 내 수업을 성찰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후에도 실질적으로 수업을 바꾸고자 하는 시도를 해나가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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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
he*** | |
'성찰'하는 교사가 될 수 있는 계기와 힘이 된 연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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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수업 보기의 새로운 흐름이 아닐까요. 이 흐름 함께해요.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
id*** | |
연수 잘 들었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김태현 선생님. 막연하게 그리던 새로운 수업보기 흐름의 실재를 보게 되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누군가 이렇게 구슬땀을 흘리며 수업을 촬영하고 나누고 있다는 사실이 몹시 놀랍고 희망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노력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처럼 기존의 수업보기에 이은 '새로운 수업보기'. 그리고 이것을 좀 더 보완하여 '교사의 내면까지 성찰하는 수업보기'가 앞으로 많이 퍼져나가고, 보완되어 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강원도에도 이런 수업성찰 연구회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바람도 가져봅니다. 연수를 수동적으로 듣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실천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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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힘을 얻은 연수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
bi*** | |
수업에 대한 나의 신념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합니다. 갈등의 요소들을 나름대로 정리했습니다. 수업 사례를 보면서 수업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으리라 생각됩니다. 내게도 수업을 보는 눈이 생기고 내 수업을 준비하는 자세가 달라질테니까요. 새학기에는 꼭 수업친구를 만들어 배운것을 실천해보렵니다. 김태현 선생님 고맙습니다. 주변에 권해주고 싶은 연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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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알면 알수록 힘들고 괴롭지만 '욕망해도 괜찮아'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
tl*** | |
김현태선생님의 수업에 관한 책을 사서 읽고, 연수도 들었습니다. 참 새로운 것을 많이 알게 되고, 깨닫게 됩니다. 그러나 알면 알수록, 깨달으면 깨달을수록 몸과 마음은 무거워지네요. 차라리 몰랐을 때보다 더 버겁고 힘드네요. 하지만 김두식교수의 '욕망해도 괜찮아'를 읽어보면 이런 갈등 상황이 인간의 가장 재미있고 의미있는 삶이라 생각합니다. 고민하고 갈등하고 풀어내고, 다시 고민하고 갈등하는 제 삶의 욕망을 '괜찮아'로 풀어내려 합니다. 새학교, 새학년, 새선생님들과 다시 관계맺고 힘들겠지만 이 연수를 통해 얻은 에너지로 다시 풀어보려 합니다. 모든 현직의 교사들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우리 화이팅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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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행복한 연수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
pj*** | |
교사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 연수를 통해 많이 배우고 깨달음을 얻었다. 내 수업을 자신감 있게 디자인할 수 있게 되었고 아이들이 행복한 수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자신감도 생겼다. 등 뒤 손이 닿지 않은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오랫만에 명쾌, 통쾌, 상쾌한 기분 좋은 연수였다. 김태현 강사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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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행복한 교사가 되어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
en*** | |
선생님들이 아프다. 나도 아프다. 주변 선생님들은 매일 학생들과 전쟁한다고 한다. 행복해야할 선생님과 학생들이 아프게 살아가고 있다. 무엇이 아프게 하는 것일까? 이번 연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자신감도 충전했다. 혼자 고민하지 말고 주변 선생님들과 친구가 되어 수업을 나누고 학생들과 소통하는 수업을 만들고 싶다. 일방적 지식 전수자가 아닌 학생들이 배우고 삶 속에서 실천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디자인하고 싶다. 연구년을 마치고 학교로 돌아가면 다른 선생님과 함께 고민하며 행복한 수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