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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892 연수관련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tt***

수업에 대해 한번더 성찰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서 너무 감사합니다.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891 수업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bs***

이번 연수를 통해 저의 수업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수업에 많은 팁을 얻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890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ta***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889 희망을 품고 용기를 내게 되었습니다.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wj***

수학선생님들께 다가가 말을 걸었습니다.

'혹시... 수학교과서에 대해 함께 연구해볼래요?'

'단원을 시작할 때 관련 자료를 함께 찾아보지 않을래요?'

'관련 자료와 수업내용을 어떻게 배움으로 연결할지 같이 고민하지 않을래요?'

하며...

수학교과라는 공통된 이야기거리를 가지고 관계를 맺고 친구로 발전시켜볼려구요.

나의 수업도 수정보완하며, 수업 변화의 새로운 디딤돌을 놓아보려구요.

 

888 마음의 울림이 있는 연수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ih***

교육청에서 주최하는 전문적학습공동체 워크숍에 갔다가 혁신학교에 계신 강사 선생님이 이 연수를 추천해 주셔서 듣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학교 업무와 학예회 준비 등으로 정신없이 바쁜 외중에 있었지만, 집에서 또는 학교 오고가는 출퇴근 길에 자투리 시간을 쪼개어서 집중하여 연수를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교사의 내면을 돌아보는 것이 가장 우선되어야 할 일이라는 말이 너무나 공감이 갔고, 그 동안 풀리지 않는 수업의 어려움의 실마리들이 많은 부분, 나의 내면에 있었다는 부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김태현 선생님의 시범 수업그렇게 부르고 싶어요.., 다른 선생님들의 공개수업들을 시청하며 나의 수업을 비추어 보는 계기들이 되었고, 연수를 들으면 들을 수록 수업친구를 만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어려운 부분이 아이들이 성찰하는 수업, 감동이 있는 수업을 하는 것인데, 그것 또한 기술적으로 방법적으로 다가가지 않고 교사인 내가 먼저 나의 수업과 삶을 성찰하며 아이들에게 진정으로 주고 싶은 가치와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하며 조금씩 수업을 바꿔나가려고 합니다. 연수가 끝났지만 이제 새로운 시작인듯 합니다. 같이 구입한 책을 읽으며 다시 생각을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마음의 울림과 진동이 있는, 변화를 가져오는 훌륭한 연수를 해 주시고 제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887 감사합니다.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el***

국어 교사로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업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수업 디자인을 어떻게 해야할지 더 연구해봐야겠어요~

886 연수를 마치며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km***

교사인데 수업 공개를 두려워하는 교사가 될까봐 늘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교사가 할 일은 행정업무가 아닌 아이들을 가르치는 수업이 주 업무인데 마치 수업은 학생들 말고는 누가 보는 사람이 없으니까 대~충 하고 공문이나 행정적인 일만 열심히 하지는 않았나 반성하게 됩니다. 어쩌면 수업공개 때 우리 반에 들어오는 관리자나 동료교사의 눈을 더 의식해야 할 것이 아니라 늘 나의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들의 눈을 더 의식해야 하지 않을까 고민했습니다. 우리 학급 학생들과 잘 지내려면 결국은 수업과 생활지도 등이 원활히 잘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는 걸 경험을 통해서 알고 있는데도 누가 내 수업에 대해 평가하고, 평가 받고 하는 문화에 익숙하지 않아서 수업공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런 생각을 떨치고 수업에 대한 철학을 세우는 것으로 시작으로 수업에 대해 고민하고 수업친구와 나누는 시간들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885 재미와 반성과 감동으로 듣고 있습니다.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75***

교직 20년 차 국어교사입니다.

원격 연수를 들을 때마다 흘려듣거나 연수창을 열어놓고 다른 볼 일을 처리한 적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 연수는

재미있어 하면서-솔직히 낄낄거리면서 듣게 되었습니다.

초반 강의를 그렇게 웃으며 듣다가 어느새 제 수업 장면을 연수 강의창 옆에 함께 떠올리면서 듣게 되었고, 반성하면서...정말 연수 제목처럼, 성찰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연수 중반을 넘겨, 이제는 교사의 역할과 수업에 대한 철학적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배움 중심 수업 연수를 들으면서

어떻게 적용하나..라는 방법적인 면을 고민했다면

이번 연수는 수업을 보는 관점을 바꾸게 합니다. 끝까지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84 연수중 후기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et***

학교에서 단체연수로 듣는중에 원격연수라 대충 들으려고 하였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공감하고 자세히 듣게 되네요. 수업중에 어려움을 겪는것이 나뿐만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려는 동지?가 있다는 생각에 힘든 마음이 조금 해소가 되는것 같습니다. 선생님들의 수업 동영상을 보면서 내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가는건 아니구나 하는 안도감도 있었고 이런 부분은 나도 생각해볼 부분이고 고쳐야 할 부분이구나 하는 깨달음도 생깁니다. 아직 반이 남았지만 마지막까지 잘 듣고 나의 수업에 반영해 볼 부분은 적극 반영하고 고민해 볼 부분이 있으면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 볼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883 마음의 위로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le***

연수를 들으며 마음의 위로와 격려를 받았습니다.

물론 반성도 함께 찾아오더군요.

연수로만 끝나지 않기를 기대하며 다시 힘을 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