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후기 과정별 연수후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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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 연수 후기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
se*** | |
동영상 등 여러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저 자신을 돌아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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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 | 연수후기입니다,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
sa*** | |
수업성찰 연수를 들으면서 매일하는 나의 수업을 뒤돌아보며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정말 좋은 수업은 무엇인가 생각하고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계속 생각하고 노력하며 준비하는 교사가 되도록 노력하게 만드는 연수인 것 같아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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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 | 수업의 주인은 학생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
na*** | |
학생은 수업의 손님이고 교사는 그 손님을 대접하고 만족시켜야 하는, 마치 음식점 주인이라는 마인드를 그동안 갖고 있었던 게 아닌가 싶다. 그래서 만족스러워하지 않는 손님들을 보며 어떻게 메뉴를 좀 바꾸나에만 전전긍긍한 듯... 수업을 바라보는 관점 자체를 바꾸어 다시 시작해보고 싶게 만드는 연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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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 | 스스로의 수업을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
ma*** | |
수시로 시간이 날 때 마다 반복해서 연수를 들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수업이 힘들어 질때가 있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찬찬하게 연수를 들을수 있었고 덕분에 스스로의 수업을 생각하는 계기를 가질수 있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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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 수없상찰 연수를 듣고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
ks*** | |
수업을 성찰하는 과정에서 교사의 내면을 세워가는 과정이 중요하며 연수를 들으면서 수업에 대한 자신감, 아~ 저런 부분을 생각해야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수업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교사들에게 힘이 되는 연수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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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 후기입니다.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
sa*** | |
처음에는 수업 성찰을 통한 교사의 내면세우기가 가능할까 의문이 들었습니다. 실제 선생님들의 수업과 그 나눔을 통한 과정을 보면서 저의 모습이 떠올라 부끄럽기도 하고 제가 느끼는 어려운 부분을 공감해주시는 부분도 있어 마음이 편해지기도 했습니다. 배움의 공동체로서 학생들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교사가 될 수 있도록 단단해지는 제가 되기로 다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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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 수업의 의미를 찾아가는 연수^^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
pr*** | |
실제 수업 사례를 현장의 영상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원격연수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교사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도록 강좌가 짜여 있어, 마치 현장연수처럼 느껴졌습니다. 또한 평소 수업에서 아무렇지 않게 놓쳐가던 부분들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매 수업시간, 학생들의 마음에 따뜻한 메시지를 남기는 수업을 할 수 있도록 많이 고민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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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 의미 있는 연수였습니다.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
ma*** | |
연차가 높아질수록 수업에 대한 고민이 더 많이 되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내 수업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고 수정해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여러가지 팁과 조언을 통해 좀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수업을 이끌어 갈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 생겼습니다. 수시로 시간이 날 때 마다 반복해서 연수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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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 수업 자체가 학생들의 삶에 의미있어야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
mi*** | |
수업 그 자체가 학생들의 삶에 의미있어야 한다는 말씀에 크게 공감합니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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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 | 연수를 돌아보며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
hy*** | |
지식 전달과 진도 위주의 일방적 강의 수업을 진행하고 거기서 학생들에게 단순한 질문을 던짐으로서 단답형의 답변으로 진행하던 나의 수업을 되돌아보게 되었고 내가 정말하고 싶은 좋은 수업이 무엇인가 끊임없이 나에게 질문하게 하는 연수 였던 것 같습니다. 수업에 의미가 있기 위해서는 학생에게 민감하고 학생들을 생각하는 수업이어야 겠음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