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후기 과정별 연수후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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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 비고츠키...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
ap*** | |
비고츠키 비고츠키 하길래 연수를 들었는데 수학 전공인 나에게는 너무나 어려웠다. ㅠ 하지만 재미있었고, 흥미로운 부분도 정말 많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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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 연수를 마치며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
jh*** | |
교육심리학에 대해서 되돌아 볼 수 있고 깊게 탐구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교육은 서로의 소통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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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 비고츠키 연수를 마치고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
b9*** | |
비고츠키가 누구인지 몰라 호기심으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어렴풋하게 의미를 이해할것도 같은데 명확하게 학습한 것을 말하하고 하면 ........ 하지만 괜찮은 연수 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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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 거꾸로수업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
si*** | |
거꾸로 수업 학습연구를 하면서 비고츠키의 사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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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 연수의 고민과 어려움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
ph*** | |
학생을 지도하는 교육자로서 비고츠키 연수를 듣고 싶어서 듣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는 내용이 어렵게 느껴졌지만, 점점 심리학에 대한 관심이 생겼고, 앞으로도 어떤 교육적인 상황을 접할 때 심리학적인 접근과 해결을 하도록 노력하고 더 공부하는 자세로 임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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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 비고츠키의 새로운 모습..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
ki*** | |
학부생 시절부터 배워와 누구에게나 익숙한 비고츠키.. 저에게도 그냥 고전 심리학자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기회에 비고츠키를 정말 제대로 배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강의하시는 교수님께서 정답을 바로 알려주시는 게 아니라 수강생에게 생각할 것을 요구하고 고민을 던져주시는 게 참 어렵기도 하였지만 지적인 즐거움이기도 하였습니다. 연수에서 배운 것을 얼른 교실에 적용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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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 배움이 일어나는 연수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
io*** | |
막연한 기대로 시작한 연수였는데 첫강의에서는 뭐지...?하는 머리를 쥐어짜는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강의를 들을수록 이제껏 내 머리속에서 가지않은 길을 가는 듯한 ...새로운 생각의 길로 나를 인도하는 연수가 되었다. 이제가 이길 만이 진짜이고 사실이라고 생각하던 것들의 반란이랄까? 배움이 일어나고 겸손해 지는 연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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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 비고츠키에 대한 새로운 단상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
le*** | |
막연히 생각했던 비고츠키에 대한 생각이 연수를 통해 조금은 정리할 수 있었던 연수이다. 사회와 인간과의 역학적인 관계도 이해할 수 있었다. 다만 철학적 배경과 심리학적 토대가 부족하여 조금은 벅찬 느낌도 있었으나 연수학점이 아닌 나를 성장시킬 수 있었던 연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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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 좋은 연수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
ul*** | |
비고츠키에 대해 전혀 아는 바 없이 시작한 저로서는 내용이 좀 어렵네요. 하지만 교육현장에서 그동안 어렴풋하게 느꼈던 반감의 실체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야만적인 약육강식의 시대에 그토록 거대한 담론이 과연 세상을 바꾸는 희망의 등불이 될 수 있을까하는 회의적인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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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시키는 알찬 연수였습니다.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
im*** | |
비고츠키에 대해 잘 모르는 것이 좋다고 시작하셔서 잘 모르니까...하고 마음놓고 연수 듣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연수를 들으면 들을수록 저에게 비고츠키에 관한 어설프고 왜곡된 지식이 그렇게 많이 쌓였있었는 줄 처음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식과, 행위, 학습, 인간의 관계와 사회 현상에 대한 신선한 시각, 새로운 통찰이 넓고 깊게 전해지면서 한없이 몰입하고 돌아서서도 종종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만물의 무상함과 연관을 강조하는 동양사상, 특히 불교적 관점하고도 굉장히 잘 통하는 부분이 많아서 종교와 철학, 심리학 등 그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깊은 통찰과 지혜에 대한 사랑은 드넓은 한 바다에서 만난다는 생각도 해 보게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를 만들어주신 연수원 여러분과 박동석 선생님께 깊은 고마움을 느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