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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149 연수를 마치고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le***

중학교에 있다보니 매년 해가 갈수록 힘들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습니다. 이 연수를 듣고 나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내가 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예전에 학교에서 받아온 교육, 부모로부터의 교육, 옳다고 생각했던 가치관을 아이들에게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교사가 할 일 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동안 제가 우리 아이들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를 주었는가를 다시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자녀를 둔 학부모로서의 저에게도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에듀니티 연수는 다른 원격연수보다 열심히 듣게 되네요.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서인가 봅니다.
내년엔 더 나은 연수를 기대해 봅니다.
148 희망이 있으니 힘이 납니다.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le***

중하교 2학년을 담임하면서 1년 간 학급을 운영할 때에 1학기엔 학급 분위기(질서,협동,배려)를 만들어가고 2학기엔 개개인의 학습과 진로를 찾아보기 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학기가 되어 이제 중3으로 올라가야 하는 아이들과 개별상담 일정을 잡고 학습에 관하여 이야기를 하려고 전체 성적을 살펴보니, 상위권은 아이들보다는 하위권의 아이들이 부진이 심각했습니다. 그래서 교과 부진아반을 지도하지는 않지만, 개별상담시 하위권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팁을 얻고자 연수를 듣게 되었습니다.
학습의 어려움을 상처로 보는 관점부터가 새로왔습니다. 중학생들은 이미 초등학교에서 맛본 좌절로 인한 공부불안과 신체적으로 사춘기적이 불안정성 탓에 자기조절이 잘 안되는 상황이므로 아이들에게 공부 본능이 있을 거라고는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는데...그래서 당연히 아이들의 학습부진은 의지와 노력 부족이라는 전제했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초등학교 때는 학습에 성공한 경험은 있기 마련일테니 아이들이 공부에 상처를 받았다는 것이 맞다고 제 관점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구체적으로 학습부진 아이들을 돕는 방법으로 제시된 시간관리와 계획짜기는 제나름의 자료를 가지고 이미 시행해오던 것이라 연수를 통해 제 자료를 보강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과 개별상담을 하면서 학습계획도 짜고 방법도 제시해주고도 약속도 정하면서 나름 아이들의 학습에 적극적이 개입은 했지만, 역시 아이들의 개별적인 학습부진의 원인은 근본적으로 진단하지 못하고 기술만은 조언하는 것 같았아 아쉬웠는데, 학습부진 유형 강의에서 4가지 유형을 학습하고 나니, 성적 하위권 상위권 할 것 없이 학급 아이들 전체를 간단하면서도 비교적 정확하게 유형별로 정리할 수 있어서 무척 유용했습니다. 상담시 바로 적용해보니 어떻게 자신의 상황과 생활습관을 잘 아시냐고 아이들이 신기하다는 반응도 보였습니다. 보다 정확한 유형분류를 위해 교육평가원 검사도구도 꼭 이용해 볼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학습이 부진한 아이들을 돕는 과정이 단순히 지식만을 익히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공부에 상처받은 아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교사와 학교의 믿음을 다시 쌓아가는 과정이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면서, 아이들을 바르게 교육하고 지도하는 것이 상황적으로 힘들어지는 학교현실이지만 그래도 희망은 있고 희망이 있으니 더 힘을 내야겠다는 다짐과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147 배움의 본능을 가진 아이들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ga***

아이들이 배움의 본능을 가진 존재라는 관점으로
교사가 어떻게 도움을 효과적으로 줄 것인가를
살펴본 연수였다는 느낌입니다.

질문 하나를 할 때에도 전문적 견지에서 제대로 해야 겠구나. 느꼈고, 아이를 대하는 마인드와 태도가 상담의 방향을 결정한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복습의 기회를 잘 살려서 찬찬히 아이들 한 명 한 명 떠올리면서
또 적용해보면서 계속 공부해야겠다...생각합니다.

좋은 연수 감사해요
146 이렇게 좋은 내용인 줄 몰랐네요.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bi***


일단 강의 내용이 무척 재미있구요.
학습 부진에 대한 사회학적, 심리학적 관점들을 제시할 뿐 아니라
그것을 구체적인 일대일 만남의 상황을 통해 설명하는 점이 탁월했어요.
간간이 학생과의 대화 사례를 들어주시는 면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어떤 질문을 하고
어떤 식으로 대화를 끌어가야 할 지를 많이 생각하게 하는 연수였어요.
강사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145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연수였습니다!!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ne***

저는 초등교사입니다. 부진아 지도를 정말 열심히 하기는 했으나 성공한 경험이 없습니다. 열의만 넘쳐서 아이들이 다 간 교실에서 부진아랑 한 시간 이상씩 공부하기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그건 완전 고문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잘되기를 바라는 선의의 마음으로 하였으나 그 아이들을 너무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연수를 들으며 가장 잘못했다고 여겨지는 부분은 항상 기승전결의 논리로 접근하고 설명하려고 했던 점입니다. 이제부터는 스토리텔링으로 접근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꼭 점검하려고 합니다.

제가 맡고 있는 아이들이 초등학교 4학년이라 계층의 법칙을 알려주지는 못하지만, 제 마음 속에 언제나 새겨두고 지도하여 계층의 사다리를 올라갈 수 있도록 하려 합니다. 그렇게할 때 공교육 교사로서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부진아지도에서 항상 실패만 하고 성공경험이 없었는데 이 연수를 계기로 저도 꼭 지도에 성공하고 싶어지네요. 연수도 꼭 다시 한 번 더 들으려 합니다.

정말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지도해주신 강사님과 항상 친절하고 좋은 연수를 준비해주시는 에듀티니 관계자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144 아이들의 고충이란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to***

교사 입장에서만 볼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43 배움의 즐거움~^^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sh***

나의 중고등학교 시절을 생각해 볼 때,
많은 불만을 품고 살아왔다.
왜 공부를 해야하나?
공부를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져 왔다.
나의 진로에 대한 고민..
공부를 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일까?라는 의문들..

이런 질문을 제기하면서 지내온 나의 생활.
중고등학생들을 이해할 수 있는 토대가 되었다.
지금 공허한 삶을 살아가는 있는 아이들의 모습들을 보면,
혼내고 싶은 마음보다는
얼마나 힘들까?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 난 공부하는 것이 즐겁다.
즐겁기에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찾아서 공부한다.
교사로 생활하면서 던져지는 의문들을
하나하나 책자를 통해 찾아보는 그 희열..^^
그것이 나의 낙이 된 것이다.

이 연수는 제목부터가 나의 마음을 움직였다.
그동안 고민했던 내용을 다뤄주겠구나~
역시나!!
그 근본적인 문제를 다뤄주는 알찬 내용이었다.
나의 공부의 가지를 뻗어 나가게 해주는
발판을 만들어 주셨다.

저부터 배움의 본능을 깨우치고
아이들에게 전하는 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고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42 감사합니다.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do***

에듀니티 연수는 늘 열심히 듣게 됩니다.
그리고 들으면서 매우 동감하며 새롭게 깨닫고 반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을 따로 적어서 책상에 붙여 놓고 눈길 닿을 때다 읽고 저의 말투와 태도를 고쳐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물론 생각보다 쉽지는 않습니다.
따로 학습 부진 학생들을 지도하는 것은 아니지만,
과학이라는 과목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이해했습니다.(실제 저의 설명이 아이들에게 외계어처럼 들릴 수도 있겠구나..라는 것)
수업시간에 무조건 집중하라고 그렇게 하지도 않고 어렵다고만 하고 포기하려고만 하는 아이들에게 제가 상처받고 원망스런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알았습니다. 제가 상처받은 것이 아니라 상처 주고 있었다는 것을.. 연수를 들으면서 조금씩 말투를 바꾸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집중해, 떠들지마, 엎드리지마! 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배운 것을 조금 사용해 보았더니 학생들이 불편해하지 않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저의 작은 변화에도 달라지는 학생들을 보며 또 깊이 반성하고 앞으로의 노력이 절실함음 느꼈습니다.
역시 원인은 학생이 아니라 교사인 저에게 있었습니다.

또 한 번의 변화의 계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런 연수 많이 만들어 주세요~^^
141 공부상처!!!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ma***

사람은 누구나 성장과정에서 크고작은 원하지 않는 상처를 가지고 살아가면서 평생 마음의 장애를 갖게 되고, 그것으로부터 벗어났을 때 삶을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다고 알고 있다.
그런데, 이번 연수를 받으면서 '공부상처'라는 개념을 들으면서 교사로서, 엄마로서 내가 어떻게 해야할 지 알게 되었다.
30강을 들으면서 정리되는 느낌이 들었고, 참 많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상처치유!!!'
새롭게 접근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이렇게 쉽게 연수를 받을 수 있게 됨에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성큼성큼 쌀쌀해지고 있는 공기에 내던져져도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며... ^^*
140 배움이 즐거운 학교를 그리며..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su***

재작년에 학습부진학생들을 돕는다는 열정으로 학교에서 기초반을 꾸렸던적이 있습니다. 학기초에 계획을 잡을때, 국어,영어,수학선생님과 상담선생님이 함께 팀을 구성하여 기초반아이들의 학습을 돕기로 하고, 1년을 보냈습니다. 의욕은 앞섰지만 학습부진학생에 대하여 어떻게 도울지에 대한 준비가 부족했던 관계로 기대했던만큼 좋은 결과를 이루지는 못했습니다. 또한, 관리자선생님의 학습부진학생에 대한 몰이해로 인하여 학교시스템에서 지원을 받기보다는 방해를 받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하였습니다. 학습부진과 관련한 연수를 보고, 너무나 반가워서 망설임 없이 신청을 하여 수강을 하였습니다. 다른 연수를 받을때와 조금은 다른 느낌을 가지게 되었던 것이 제가 예전에 행하였던 많은 활동들이 과연 아이들의 배움에 도움이 되었는가?라는 관점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때 이런방법을 썼으면 더욱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매차시때마다 하게 되었고요. 연수에서 가장 마음에 와닿는이야기중 하나가 아이들을 공부를 포기한다는 것이 단순히 학교공부에 대한 포기가 아니라 배움자체를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올해 중학교로 처음 옮겨오고 나서 보니, 고등학교에서 느꼈던 것과는 다른 지점이 많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습부진이 어느덧 아이들에게는 배움자체를 포기하고, 자신의 인생을 낙오자처럼 생각하는 모습을 많이 보게되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다시 한번 복습을 하면서 정리를 해나가야 겠지만 학교에서 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많은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학교의 관리자 선생님들이 이런 연수를 많이 들어서 부디 학습부진이 있는 아이들도 학교에서 상처받지 않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런 노력들이 모아진다면 우리가 꿈꾸는 배움이 즐거운학교가 상상속의 학교만은 아닐것이라 기대합니다. 좋은 연수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선생님들이 이 연수를 통해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가 모두 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