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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2417 더 알고 싶은 배움의 공동체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lo***

연수를 통해 배움의 공동체의 철학과
많은 선생님들의 노력들에 대해
좀 더 이해를 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공동체를 세우는 것이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동료교사들과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가야 하는 것이라
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 내에 이루어질 수 있는 변화는 아니겠지만
연수로 인해 뜨거워진 마음으로
행복한 배움이 일어나는 교실을 만들도록
변화를 일구어내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2416 책, 온라인연수, 그리고...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da***

10년이 넘는 교직생활을 반성하게 하는 연수.
시끄러운 교실에는 5배의 스피커(교사)가 있다는...

교실을 장악하는 교사가 되지 말아야한다.

교사가 배움의 관계를 연결시켜줘야하는데..나와 함께 생활한 아이들의 배움은 누가 책임질 것인가..

책으로 접한 것보다 좀 더 명확해지는 개념들이 있었다.
하지만 더욱 목마른다.
수업현장을 직접보고싶고, 협의를 같이 해보고싶고, 배워보고 싶다.

아.....어려운 교사의 길...
2415 나의 교사생활을 반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ju***

이 연수는 나의 교사생활을 반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교사 경력25년 된 교사로서 요즘 느낀 것인데 학생들은 스스로 학습하기를 원하지 교사의 설명을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번 연수는 교사 설명을 최대한 줄이고 아동 활동위주로 수업해야하는 이유와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교사 생활을 돌아보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했는데 방법면에서 좋지 못했다는 반성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414 사고의 전환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ch***

이 연수를 받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 연수를 계기로 수업을 보는 눈이 많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로 많은 전환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좋은 연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413 배움의 공동체 연수는 그동안 우리 교육이 가지 않은 길이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ha***

배움의 공동체 연수는 가르침에 열정이 있는 교사라면 꼭 한 번 들어야 한다. 일본에서 시작된 것이니까, 라는 막연한 거부감, 열린교육이 보여주듯, 또 한 번의 시행착오의 바람이 우리 곁을 휩쓸뿐이라는 자조감이 없지는 않겠지만, 배움의 공동체는 그렇게 치부하기에는 구체적 얼굴이 있고, 행동이 있으며, 시대가 원하는 사상이 있다.

전통적 우리 교육의 강점이라면 교사의 희생적 열정과 일방적 사랑(매, 체벌 따위)을 꼽을 수 있다. 효율과 경쟁을 부추기는 산업화를 거치며 교사의 열정은 빛을 발했고, 성과와 출세를 강요하는 시대는 학생에 대한 교사의 일방적인 사랑을 정당화하기도 했다. 그런 까닭에 한강의 기적은 교육(교사)의 힘에 의해 나올 수 있었다는 근거가 되었다.

출산율, 교통사고율, 자살율, 노인공경심 등 우리나라가 최하위를 차지하는 것이 상징하듯 이제 우리 교육은 잠깐 멈춰서서 성찰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에 와 있다. 그동안 우리가 교육을 이끌어가는 동력으로서 금과옥조로 받들어 왔던 열정과 사랑을 반성하고, 조정하며, 방향을 재설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 열정과 사랑을 배움의 공동체 정신이 집약된 인내와 정성으로 대체해야 한다는 것이다.

교사가 교실의 무대 중심에 서서 수업기술 중심의 수업을 계속 펼쳐서는 아이들이 배움의 불꽃을 더 이상 피워올릴 수 없다. 관계를 복원하고, 서로 배우며, 연결짓고, 되돌리며, 점프하지 않고서는 배움의 기초가 되는 학습 흥미도는 계속 떨어질 것이고 그렇게 되면 학교교육의 붕괴로까지 이어질지도 모른다.

단언컨대, 배움의 공동체 연수는 그동안 우리 교육이 가지 않은 길이다. 언제 우리가 학생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준 적이 있었던가, 언제 우리가 학생들을 가르침과 훈육의 대상이 아닌 존엄의 대상으로 간주했던가, 늘 가르침의 과잉에 허덕였고, 날마다 처리해야 하는 업무에 시달려야 했기에 학생의 진정한 배움에 집중하는 배움의 공동체는 스쳐 지나가는 들불이 아니라 교사들과 학생들의 가슴에서 꺼지지 않고 타올라야 할 불꽃인 것이다.

사또 마나부 교수의 어록 중에 "수준별 수업은 마약과 같은 것이다."라는 말이 기억에 가장 남는다. 한번 취하면 좀처럼 벗어나기 힘들다는 마약, 아직도 성과와 효율을 따지는 우리는 이미 그 마약에 중독되었는지도 모른다. 느리게 가더라도 한 발을 또렷이 내딛다는 것, 각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함께 걷는다는 것, 배움의 공동체는 아름답게 포장된 허망한 이론이 아니라 시대라는 들판을 가로지르는 강물이다. 학생을 무대의 정면에 세우는 칼날같이 단호한 철학이기도 하며, 교육(수업)이라는 것이 끝내 학생들의 가슴에서 시작되고, 가슴에서 가슴으로 끝없이 이어지는 역사이다.

그러나, 이쯤에서 우리가 결코 놓쳐서는 안 되는 것이 있다. 새 길이 좋다고 해서 지금까지 우리가 걸어온 길을 연탄재 버리듯 함부로 버려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발전이란 오래됨과 새로움이 결합할 때, 이루어지는 구체적인 창조물이 아닌가. 교사의 수업기술이 중시되는 전통적인 방식 또한 우리의 혼이 배인 소중한 자산임에 틀림없다. 배움의 공동체 또한 앞으로 또 다른 방식으로 진화할 것이다. "진화란 진보가 아니라 다양성의 증가"라는 진화생물학자 스티븐 j 굴드의 말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2412 좋은 배움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mj***

요즘 배움의 공동체에 대해 궁금했는데, 드디어 이 연수를 통해 어느 정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2411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ho***

명확하지 않았던 개념들이 정리되고
실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점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즐거운 수업시간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배움중심수업에 대한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는 선생님들께
매우 좋은 연수입니다.

고맙습니다.
2410 연수를 듣고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hm***

좋은 연수 잘 들었습니다.
연수를 듣고 교사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409 변화와 성장을 기대하며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kl***

흔들리지 않으며 피는 꽃이 없듯이
변화와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계기가 되었으리라 여겨진다.
배움의 참 의미를 생각해 보며 아이들에게 참 배움의 가치와 소중함을 어떻게 일깨워 줄까? 하는 행복한 고민을 해 보게 된다.
모두에게 변화와 성장의 계기를 만들어 주는 것 참 고맙고 감사한 일이다.
2408 새로운 고민의 시작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mu***

항상 수업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도 어떻게 가르칠까만 생각했지 학생의 입장에서 어떻게 배우고 있는지는 생각하지 않았었다. 이 연수를 통해 내 고민의 내용이 달라졌고, 수업의 방향을 잡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