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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87 내가 가야할 방향을 제시해 준 연수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lo***

교직경력이 점점 쌓여가는데도 교사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지 않아 참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다.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학교, 아이들앞에서 교사로서 행복한 내 모습을 항상 바라면서도 어떻게 실천해야할지 몰라 지금까지도 헤매고 있는 내모습이 한심스럽기도 했다.
여러가지 방법을 찾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내 모습에 실망하고 있던 차에 배움의 공동체 연수를 만난 건 정말 행운이라도 생각한다. 배움의 공동체는 교육이 가야할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어쩌다보니 배움에 전혀 뜻이 없고 학교를 불신하고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을 만나게 되는 학교에 있다보니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든다.
입시 위주의 교육 환경에서 이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시켜야 하나 라는 고민을 해결해주는 듯하다.
물론 아직까지는 저학력의 학생들도 배움을 경험하게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긴 하지만, 이전의 수업 방식이나 가르침보다는 아이들에게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수업이 되지 않을까 기대도 든다.
주변의 선생님들에게 정말 추천하고픈 연수이다.
86 가슴 속에 아름다운 씨앗을 품은 연수!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sk***

30차시를 들으면서 때론 가슴이 울컥할 때도 있었고,
때로는 나의 수업을 돌이켜보며 가슴이 멍해지기도 했고,
때론 '아! 바로 이것이구나.'라고 깨닫기도 했다.
이 연수는 그동안 내가 갖고 있던 원격연수에 대한 불신을
상당 부분 해소해 준 연수였다.
올 일 월달에 장곡중학교에서 배움의 공동체 현장 연수를 들으면서
이 수업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는데 이 연수는
현장의 연수를 든든하게 받쳐 주는 버팀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두 개의 연수가 수레바퀴처럼 균형을 통해 배움의 공동체가 왜
중요하고 또 어떻게 현장에서 실현할 것인지에 대한 도전을 제공한다.
이제 남은 일은 하나!
감동 받은 가슴을 그대로 두지 않고, 그 품은 씨앗이 아름답게
학교현장 속에서 피어날 수 있도록 진정성을 가지고 6개월 이상을
시도해보는 것이 첫걸음이 아닐까 싶다.
연수를 받고 나서 참 뿌듯하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85 배움의 공동체 연수를 마치며...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yw***

우리 학교는 지난 2학기 예비혁신학교로 지정이 되어 에듀니티의 연수, 다른 혁신학교의 수업공개 및 협의회 참관, 본교 교사의 수업공개 및 수업연구회를 해볼 기회를 가졌다. 2명의 선생님이 일상적인 수업을 공개하였고 방과 후 수업연구회를 열었는데 참가한 선생님들은 대단히 재미있어 했고(이렇게 말해도 되려나), 눈이 번쩍 뜨이는 기분이 들어했다.
그래서 무기력한, 배움에서 멀어지는 아이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방법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 연수를 받았는데 과연 많은 도움이 되었고 교사의 전문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84 배움의 공동체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uy***

현장 연수도 참가해 보고 했어도
학교로 돌아가면 좌절하거나 실패하기 마련이었습니다
강의 마지막 손우정 선생님의 글에서처럼
6개월 동안이라도 진정성 있게 해볼걸 아쉬움이 들지만
한편으로 그동안 너무 배움의 공동체를 이야기하면서
수업 방법적인 면과 기술적인 변화에만 신경썼던 것은 아닌가
되돌아보게 됩니다.

30강을 듣고 나서 남게 되는 것은
아이, 배움, 지원으로서의 교사 처럼
큰 철학에 대한 밑그림입니다.

기술이나 방법은 상황과 시기에 따라 변하겠지만
본질의 생각은 경우에 조응하며
변화되어 나타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연수였습니다.
83 배움의 공동체..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ag***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우리 아이들이 수업을 통해 공동체를 경험하면서 민주시민으로 성장한다면 이보다 더 멋진일이 없을 것 같아 가슴이 쿵쾅거리는 것을 참아가며 강의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기 위해 열심히 적어가면서 들었다. 오랫만에 열공(?)한 것이 이번 방학의 큰 보람이다. 갈수록 힘들어가는 학교현장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좋은 강의덕에 올 한해 거뜬하게 날 수 있을 것 같다. 내 인생의 절반이 교사였던 작년 한해를 보내면서 여러 생각들을 했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남은 교직생활을 해야할 것인지 뭔가 안내를 받은, 새로 시작 맘이다. 함께 할 수 있는 선생님들을 열심히 찾아봐야겠다.
82 새로운 희망을 꿈꾸며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ch***

수업을 마치고 나서 늘상 드는 허무함은 학생과 교사의 공감과 소통이 부족할 때였다. 교사 혼자서 떠드는 수업은 지루하고 졸립다는 학생들의 이야기에 교사인 나조차도 깊이 공감하며 뭔가 새로운 시도와 변화가 필요함을 절실하게 느꼈다. 그래서 수업을 활기있게, 아이들의 눈망울이 반짝일 수 있는 좋은 수업은 무었일까? 늘 고민하게 되었다. 교사가 정열을 가지고 침을 튀겨가며 열심히 설명하지만 눈을 게슴츠레 뜨며 마지 못해 듣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에 이번 연수는 교사 혼자만의 착각임을 다시 한 번 뼈져리게 느끼게 해 준 기회였다. 배움의 공동체 연수를 들으면서 다시 한 번 새로운 희망을 꿈꿔본다. 열심히 가르친다해서 그 모든 것을 아이들이 다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늘 새기며 아이들 스스로 배움을 찾아가게 하며, 그러한 배움이 오래도록 살아남아 삶에 의미가 되는 배움이 될 수 있게 하는 희망을 꿈꿔본다. 그래서 나름 새학기가 기대가 된다. 비록 내가 잘해내지 못한다 할지라도 배움의 공동체의 철학을 늘 염두하며 수업을 바꿔보려 애쓰다보면 어느새 나도 아이들과 배움을 즐기고 있을 그날이 오리마 믿어 보면서...
81 배움의 공동체 연수를 마치며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ch***

배움의 공동체 연수를 통해 학교에서의 답답했던 마음이 조금씩 풀리고 희망이 보인다. 아이들의 무기력한 모습에 나 자신이 한 원인을 제공했던것 같다. 스스로 함께하면 배울 수 있다는 믿음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듣기부터 하나씩 실천해야 겠다.


80 배움의 공동체 바로 실천해 보려 합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lo***

배움의 공동체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연수를 듣기 전에도 수업에 많이 적용해 보곤 했는데 생각만큼 잘 이루어지지 않아 고민을 하고 있던 중에 이 연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배움의 공동체를 실천하는 학교가 꽤 많아진 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런 학교들의 모습이 동영상을 통해 보여져 배움의 공동체의 실제 모습을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손우정 교수님의 강의 내용은 실제와 밀접해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뜬 구름 잡는 얘기도 탁상공론도 아닌 현장의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이었습니다. 교사들이 지닌 어려움과 고민이 무엇인지를 잘 알고 있으니 조언 하나 하나를 새겨듣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연수를 듣고 느낀 바가 많습니다. 물론 이런 형태의 수업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고 보다 많은 준비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장기적으로 아이들에게 또 교사인 제 자신에게 긍정적인 교육적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한 번 실천해 보려 합니다.

좋은 연수를 듣게 해 주신 연수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움이 되는 연수 많이 개설해 주시길 바랍니다!
79 절망,포기,고립감에서 어제보다 나은 학교를 꿈꾸며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yo***



교사란 무엇일까?를 무척 고민했던 한해였다.배움으로부터 도망가려고 하는 아이들,의욕을 잃어버린 아이들,소외된 아이들,허덕이며 끝나는 일상....도대체 학교는 어제보다 더 나아지는 내일이 아니었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되고 싶다
배움의 공동체로 학교가 달라진다는데 정말일까?
처음에는 배움의 공동체에 대한 접근이 궁금하기도 했지만
또 하나의 수업 틀로 고정시키는 것이 아닐까 걱정스러웠다.
도대체 왜 점프가 필요하며, 아이들끼리 배우는데 한계는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학생들이 공유하는 수준이 너무 낮아지는 것은 아닐까?
교사마다 다른 수업,교재에 따라 다른 수업의 형태가 있을텐데 배움의 공동체에 갇혀 또 다른 접근과 시야를 잃어버리는 것은 아닐까?그에 따른 수업방법을 하다보면 수업의 본질을 놓치는 것은 아닐까?
의문이 많은 나는 참 훌륭한 교사(?)라고 생각하며 시작했다.
결국 듣기를 잘했다.배움의 공동체는 하나의 수업 틀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었다.근본적인 시각변화,그리고 배려와 성찰을 요구하는 철학이었다.나 혼자 하는 실천이 아니라 함께 학교에서 하는 실천으로!
모둠수업을 하면서도 따라 오든 못 따라오든 능력에 따라 속도에 따라 "빨리 빨리"를 외치며 결과에 중점을 두었던 서툰 교사의 모습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수업이 주마등처럼 떠올랐다.중2병이라고 병명이 생길정도로 앓고 있는 아이들과 소외되어 침묵하던 아이들 ,나는 내 수업을 즐거워하고 잘따라오던 아이들만 보고 수업해왔다.내가 언제 모든 아이들을 다 보살피리? 하며...
나는 마이클샐던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의 수업도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2000명의 학생을 ㄷ자형으로 배치하지 않아도 그들에게 점프과제를 던지고 모두가 함께 사고하는 시간을 만들어가는 모습.
그 수업이 어떤 모습으로 진행되어도 어떤 형태로 디자인이 되어도 좋다.
"어떤 교실도 어떤 수업도 같은 것은 없었다"-사또마나부
강의 마지막에 있는 어록은 그야말로 실천에서 우러나오는 깊이있는 울림으로 마음에 와 닿았다.기록을 잘하지 않는 내가 꼬박 적은 것은 마지막 말들이었다.가장 교육적인 것이 가장 급진적이라고 강의하시던 교수님의 말처럼 아직도 한국교육에서 희망을 만들고 싶다면
가장 본질적인 교육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본다.
의문이 많은 교사로서 마지막 아쉬운 점은 노동자로서의 교사와 전문가로서의 교사가 다른 것은 아니라고 보는데 이를 구분하며 강의에서 차별성을 설명하고 있었다.노동자는 전문직이 아니다라는 것인지 의문이 간다.언론노조도 있고 사무전문직도 노동조합이 있으며 이를 당당히 선포하고 있으며 이들과의 연대는 우리사회 지배권력구조에 대한 저항과 연대가 아닌가? 전문직으로서 교사는 학교 내에서 성찰하고 지역주민과 연대하여 개혁모델을 창출하면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는 듯 하여 의문점이 남았다.
물론 성찰과 자기변혁으로 출발해야 하는 점도 있지만 교육의 모순이 중첩된 학교에서 그것만으로 되진ㄴ 않을 것이다.변혁은 첫걸음을 디딘 것이다.'나로부터의 혁명'이라는 크리슈나무르티 같은 명상가들의 한계처럼 한때 유행으로 끝날 수 있다는 우려가 기우가 되지 않으려면 네트워크를 만들고 이것이 거미줄처럼 얽혀 구조적 변화를 만들고 정착시킬 수 있는 힘이 되어야 한다.대안학교처럼 고립되지 않고 공교육 내에서 변혁모델로 더 굳건해지고 확산되어가길 바라며 이는 지역의 노동자,주민들과도 진정한 연대정신으로 자리잡고 나아가야한다.
"이거냐?저거냐가 아니라 이것도,저것도 "-사또마나부
78 배움의 공동체 기초를 조금은 살펴봅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he***

기존의 교수학습방법의 근간을 가지고 보다나은 배움을 이끌기 위한 새로운 교수 방법이론이라 생각됩니다. 현장의 적용단계에서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듯합니다. 기존의 생각과 방법에 대한 상충을 생각하면 고민이 많이 됩니다. 교육대학및 사범대학에서 배우고 익힌 수업모형과 이론적 토대가 별도움이 안된다는 데에 더욱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