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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97 모든 아이들의 배움이 가능한 수업.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ch***

일제식 수업에만 익숙해져 있던 제가
배움의 공동체 수업의 철학에 대해 접하고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진도 따라가기 급급하여
정답이 있는 질문만 던지고 답만 골라내어 듣던 수업,
못따라오는 아이들은 어쩔 수 없이 두고 가던 수업.
시험 성적이 잘 나오고 아이들이 잘 알아듣고 있으니
수업을 그럭저럭은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틈틈이 밀려오는 공허함은 씻을 수가 없더군요.
그러한 공허함을 채워준 것이 배움의 공동체 철학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이 있다면 아직 철학 이상의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손에 잡히는 것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수업을 연구하고 도전하고 아이들의 배움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제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계기를 마련해주신 손우정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96 새로 갈 학교 교사들이 모두 이 연수를 듣고 있습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ko***

'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를 먼저 수강하고 자연스럽게 '배움의 공동체'에 대한 공부를 해야겠구나 맘 먹고 있던 즈음,
2012년에 전근가게 될 학교 교무부장님과 통화하다가 전근가기전 준비해야할 일이 뭐가 있나 여쭤봤더니, 학교 선생님들이 모두 이 강의를 듣고 있으니 기회가 되시면 먼저 들으셔도 좋을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순간, 어찌나 기쁘던지...

2012년부터 혁신학교로 지정된 곳으로 전근가면서
선생님들을 만나기도 전부터 뭔가 통할 것 같은 이 좋은 예감에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학교 안에서 동료성 구축이 어려워 외로워지려던 즈음,
학교가 바뀌기를 기대하며 더불어 갈 선생님들이 이 연수를 모두 듣고 새롭게 같이 시도해볼 수 있다는 것이 즐거우며 기대감으로 가득합니다.

함께 꾸는 꿈은 이룰 수 있다고 했지요.
교장 선생님 이하 모든 선생님들과 교육 현장을 두고 함께 꿈꿀 수 있는 좋은 연수였습니다.

이제 실천이 남았지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첫 발령 받은 마음으로...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95 교사로서의 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연수...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z0***

연수를 들으면서 지금까지 교사로서의 나를 돌아보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늘 진도 때문에 수업을 너무 앞만 향해 혼자 끌고 갔던 것은 아니었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배움의 질보다 양에 사로잡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진도를 따라 오지 못했던 다수의 아이들에게 미안함이 앞섭니다. 저의 욕심이 앞선 진도와 아이들의 배움의 진도가 같지 않다는 것을 다시한번 뼈져리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모든 아이들이 참가하는 수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연수를 위해 애써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94 연수를 마치며...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ns***

매시간 고민했던 문제의 핵심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들이 배움의 보람을 느끼고 즐기는 수업을 만들어야겠다는 마음은 늘 있었지만, 좋은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는 없었는데, 이 강좌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93 배움의 공동체 맛보기?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qa***

수업 혁신과 관련하여 손우정교수님이나 사토 마나부 교수의 강의를 처음 들어보았습니다. 강의를 다 듣긴 하였지만 감이 잡히기도 하고 직접 적용시켜서 당장 해보기에는 좀 자신이 없고 막막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래도 다행인 것은 수업연구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면서 준비 과정이 좀더 부담이 줄었고 학생의 입장에서 설계하려는 많은 고민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또한 실제 학교에서는 수업 연구나 평가, 연수 등이 기존의 교사의 수업 기술에 초점을 두었는데 요즘 새로운 혁신학교나 수업 공동체의 흐름으로 수업 실기 대회 또한 점차 줄여나가는 추세라니 이제는 학생 중심의 배움 공동체가 현실적으로 자리잡게 될 것 같아서 기대가 큽니다. 단 학교가 지어진 지 얼마되지 않은 새학교는 교실을 작게 만드는 추세인데 그 좁은 교실에 41명의 학생이 끼어 앉아서 책상을 돌릴 수도, 교사가 자유롭게 지나다닐 수도 없는, 개별화가 어려운 상황이 좀 개선되면 좋겠고 전공 교과에 대한 연구만으로도 부족한데 국영수 중심의 학습력 위주로 교과과정을 몰아가다보니 자꾸 다른 전공으로의 부전공연수를 받아서 다른 과목을 가르치게 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저에게는 충분히 생각하고 도전이 되는 연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92 나를 돌아보게 하는 연수였습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im***

나름 열심히 가르치는 교사라고 생각해왔는데 이 연수를 통해 제 자신을 많이 반성하게 되었고 타성에 젖어 매년 똑같은 방법으로 지내오던 나에게 새로운 눈을 뜨게 해주었어요. 한 명의 아이도 수업시간에 소외되지 않고, 신뢰속에 마음편하게 묻고 협력해서 배우는 그런 꿈의 교실(?)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1 배움의 공동체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an***

아이들도 배우고 나도 배우고 아이들도 행복하고 나도 행복하고... 이 연수를 들으면 들을수록 새 세상이 열리는 기분이었다. 막연히 꿈만 꾸었었는데 교직 30년이 새로 시작되는 기분이다. 그래 올해부터 나는 새내기 교사다. 올 해 새로 교사가 된 이인숙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90 열심히 해보렵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rl***

올해부터 본교도 수업 혁신에 집중하자는 논의가 있었습니다.
수업 혁신을 이루기 위해 이 연수가 필수라는 생각이 들어 본교의 교사중 이 연수를 듣지 않은 분께 반드시 듣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89 배움의 공동체 연수후기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my***

연수 진도는 어제 마치고 오늘은 사토 마나부 교수님의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를 읽고 있습니다.
30강 들으면서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서 인상깊은 연수였습니다.
전 올해 배움의 공동체 철학을 배경으로 협동학습 구조를 적용하여 수업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합니다. 사실 배움의 공동체 철학에서 협동학습 구조가 부정적인 면도 있어 보이지만 40명이 넘는 저희 학교 사정상 많은 인원을 아우르는 방법에는 외적 보상을 강화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은 방학 기간 동안 마나부 교수님의 책을 읽고 저의 교육철학을 보완하여 올해 뜻깊은 수업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88 고맙습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mi***

막연한 호기심의 대상이었던 '배움의 공동체'.

원격연수를 종종 듣기는 하지만, 도통 배움의 자세를 끝까지 유지하기가 힘들었는데, 이 연수는 달랐다. 배우는 내내 경청할 수 있었고, 흥미로웠고, 새 학기 나의 수업을 설계해 볼 수 있었다.

연수 횟수가 거듭되어 갈수록 교사 개인의 힘만으로는 성취하기가 힘들겠구나는 생각이 들어 현장에서 잘 실천할 수 있을까 점점 자신없어지지만, 한편으로는 뜻을 함께하는 동료교사들을 찾아 그들과 함께 배워가고 싶다는 생각도 함께 커 간다. 서로의 수업을 공개하는 일이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겠으나, 그것이 배움의 공동체를 뿌리내리게 하는 첫 걸음이라니 도전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오랫동안 모둠 수업을 해 오면서 느꼈던 한계, 그것에 대한 공감과 대안을 이 연수에서 조금이나마 발견할 수 있었던 것도 소득이다. 답을 얻기 위해서는 혼자 고민하지 말고, 동료교사들과의 수업공개와 수업협의회를 통해 함께 답을 찾으라는 것.

다급한 숙제거리가 있다. 남녀합반체제였다가 남녀분반체제로 전환되는 새 학기. 남학생 4명으로 이루어진 모둠이 최악의 모둠구성이라 데, 남자반에서의 모둠 구성은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이다.

어느 학기보다도 큰 부담을 안고 시작하는 한 해이지만, 이 연수를 통해 설레는 마음으로 도전을 준비하게 되었다. 고맙습니다.
배움의 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