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본문으로 바로 이동
left
번호 제목 작성자
137 새학기 출발의 에너지원!!!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ed***

어제 개학을 하고나서,
올 1년을 어떻게 버티나 고민스러웠습니다.
전투를 준비하는 기분이었다고 할까요?

주말, 주일 내내 사토마나부 선생님의 책을 읽고,
에듀니티 연수를 들으면서,
'희망의 교육'에 대해서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힘을 얻습니다.

아이들이 변하고, 교실이 바뀌려며,
어른이 변하고, 학교가 바뀌고, 사회가 바뀌어야겠지요?
교실 안팍의 모두가 협력하는 배움의 공동체,
서로 협력하고, 활동하고, 표현하는 것,
듣는 신체를 만드는 일은
이 세상의 어떤 곳에서도 가장 중요한 삶의 방식입니다.
동료성을 구축하여, 배움이 공동체의 문을 열어보겠습니다.

좋은 연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36 반성의 기회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ch***

이번 연수를 통하여 그 동안의 수업을 반성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배움의 공동체가 잘 이루어지면 인성교육도 잘 이루어 지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희망찬 새 학기를 맞이하려 합니다. 특히 목소리를 낮추고 학생들이 배움속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35 길을 찾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jj***

나는 올해로 딱 10년내기가 된 교사다. 이 길이다 싶어 달려왔는데, 이 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막 하고 있던 참이었다. 계속 걸어가기에는 믿음도 자신도 없는 그런 길이었다. 새로운 길이 필요했다. 감동과 아름다움이 있는 길을 가고 싶었다. 이 연수가 내가 사인을 주었다. 이런 길도 있다라고... 아직 내 네비게이션은 그 길을 다 보여주지 않았다. 그러나 내가 그 길을 찾을 수 있을것이라는 희망을 가질 수 있게 해 주었다. 목적지에 닿았을 때의 행복이 나를 설레게 한다. 다른 이와 함께 그 행복을 나누고 싶다.
이 연수를 듣게 해준 우리 학교 동료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개학을 기다리며...
134 그래도 희망합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jj***

경기, 서울 지역은 진보교육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변화할 수 있는 주변 여건이 조성되었네요..
그래서 서울, 경기 지역 선생님들이 부럽지만....

여건이 조성되지 않았다고 해서 포기하거나 시도하지 못한다면
그 또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척박한 교육현실 속에서 내 수업이 변화해 간다면
언젠가 인천 지역에서도 학교의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수에 참가하신 모든 선생님과 앞서 실행하신 선생님들의
기운을 받아 현장에서 내 수업부터 실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연수였습니다.

참고로 올해 미약하나마 배움의 공동체 수업 철학을 갖고
수업을 변화해봤습니다. 저는 과목이 한문이고...
첨부된 파일은
전국한문교사모임 회지 한문교육에 게재했던 원고입니다.
자료 공유차원에서 올립니다.
133 아이들을 만날 용기를 얻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mq***

연수 중간에서 사토 선생님이 말씀 하셨듯이 가장 배움의 공동체 수업을 적용하기 어려운 교과가 영어 교과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찬가지로 현재도 교실 수업에 있어서 학생들의 수준별 편차와 수업에 대한 흥미 및 관심도가 가장 크고 떨어지는 교과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교직에 있으면서 점점 그렇게 관심과 흥미가 떨어지는 학생들을 볼 때마다 내가 과연 영어 과목을 맡고 있는 교사로서 자격이 있는 사람인건가, 이런 아이들을 방치한 채 수업을 계속 해 나가야 하는 걸까... 많이 답답하고 점점 힘이 들어 갔다. 또한, 수준별 수업을 해보면서 잘 하는 반과 못 하는 반에서 수업에 임하는 내 자세와 태도가 어쩔 수 없이 달라지는 것을 느끼고 있자니 정말 못 할 일이라는 생각으로 자괴감도 많이 들었던게 사실이다. 그 모든 것을 나 혼자 해결해나가야 한다는 사실이 가장 큰 중압감으로 다가 왔었는데, 늘 재밌기만 한 수업을 할 수 는 없겠지만 적어도 한 명의 학생도 배움의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을 수 있는 수업이라면 나는 이 배움의 공동체 수업을 꼭 실현해 나가고 싶다. 그래서 아이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영어라는 과목을 적어도 어렵지만 지긋지긋하지는 않게 배울 수 있도록 디자인 해나가고 싶다. 그런 수업을 할 수 도 있겠다라는 가능성과 희망을 본 연수였기에 나에게 뜻깊고, 이것이 이전과 이후의 내 수업이 달라지는 계기가 되길 간절히 바래본다.
132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l8***

요즘 교직 사회에서 많이 듣게 되는 '배움의 공동체'
그 실제 속으로 들어와 여러가지를 배우게 되어 좋았다.
연결짓기, 활동하기, 되돌리기, 수업참가, 아동의 입장에서 배움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관찰하기, 학교 연수의 방향 등 내가 학교 현장에서 적용하고 싶은 많은 내용들을 배울 수 있었다. 그래서 이번 겨울 방학을 시시하게 보내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
131 어둠 속에서 만난 한 줄기 빛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po***

한 시간 한 시간, 하루하루, 한해 한해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그저 세월 앞에 무기력하기만 하던 날들은 잊고 새로운 의욕으로 힘찬 재도약을 하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더 잘 가르치고 싶다. 그런데 이젠 힘들다 나 혼자 뭘 할 수 있지?"
지치고 매너리즘에 빠져 이유도 모르는 채 수업과 아이들로부터 멀어져 가던 일상을 깨우는 강의였습니다. 이제 남은 건 실천과 연대군요. 감사합니다. (- -)(_ _)(- -)
130 학교를 실천적인 담론 공동체로 만들라. 학교의 문화를 바꿔야 한다는 것.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so***

너무 고맙습니다.
원격연수를 이렇게 열심히 들은적이 없었던 거 같습니다. 대부분 그다지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지 못했던 것들이었는데 이번 연수는 달랐습니다.
경력이 쌓이면 쌓일수록 학교생활에 대한 답답함,힘빠짐들이 왜 나타났는지 이제야 조금은 알겠습니다.
'전문가로서의 교사, 수업임상연구를 위해 학교를 실천적인 담론 공동체로 만들어라. 학교의 문화를 수업중심으로, 내 수업을 열고 동료들과 함께 실제 수업에 대해 얘기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결국 이것들의 실천은 나로부터 시작되어야 하겠지요.
우리 혁신학교 정말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학교의 문화를 바꾸고 교육의 본질을 되찾을 수 있는 그날까지.
129 '배움의 공동체' 희망이 보입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no***

저는 고등학교 수학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배움의공동체를 알게 되어 참으로 기뻤습니다.
장곡중학교 선생님의 혁신학교 소개를 통하여 배움의 공동체를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되면 꼭 참석해서 배움의 공동체의 철학을 배워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안성의 수덕원에서 연수가 있었는데 제 수업과 겹쳐 있고 초급 과정을 받지 않아 기회를 놓치게 된 것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이번 원격연수를 통해 많이 알게 된 느낌입니다.
전 방학동안에 보충수업을 통해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활용해 보았습니다. ㄷ자 배치와 조를 편성하는 법.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물어보고 알아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 활동지를 사용하여 자신의 풀이와 다른 학생들의 풀이도 기록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실물화상기를 통하여 자신의 풀이를 화면에 뛰어 놓고 설명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방식으로 푼 학생들의 활동지를 실물화상기에 올려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러자 정말 다양한 풀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아이들의 목소리를 귀기울여 듣게 되었습니다. 각 조에서 어떠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있는지 잘 들어 두었다가 그 조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소개하며 그 조에 한 학생으로 하여금 논의된 내용을 발표하도록 하였습니다. 50분의 수업 시간동안에 처음에는 한 두 문제 밖에 논의 할 수 없었지만 15시간이 흐른 지금에는 요령이 생겨 4문제 정도를 건드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방학동안에 끝내기로 한 책이 있는데 학년 과제물이라 문제까지 새로운 것으로 도입하기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너무도 많은 깨달음을 얻었는데 정말 100분의 1도 다 사용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말 자그마한 것을 실천해 본 것으로도 참 만족이 큰 것 같습니다. 예전에 제 수업은 중요한 것을 정리해주고 그것을 머리 속에 집어 넣어주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매우 컸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학생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학생들이 제가 꼭 말하고자 했던 것들을 끄집어 내고 그것들을 서로 이야기 나누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공부한 것을 옆에 있는 친구들에게 말해주고 싶어 어쩔줄 모르는 학생들을 보며 제가 과거에 대학시절에 느꼈던 그 희열을 이 학생들이 맞보고 있다는 생각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아이들 수준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점핑을 할 수 있는 과제를 주어야 한다는 말에 절대적으로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왜 작년에 실패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올해에 수업이 많이 기대가 됩니다. 전 그동안 수학을 아이들에게 가르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 연수를 통하여 학생들이 제 수업의 전부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제가 수업을 준비하고 학생들이 제 설명을 잘 알아듣는 것에서 만족을 했지만 이제는 아이들이 문제를 통하여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그 소리가 참으로 아름다운 음악으로 다가옵니다. 좀더 기다리자 좀더 기다리자 하며 제 자신의 말을 아끼고 있는데 쉽지는 않네요.
내년에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이 배우는 수업에 모두 들어가 볼 생각입니다. 물론 제 수업은 항시 공개하여 선생님들이 언제나 볼 수 있도록 할 생각입니다. 그러다 보면 서로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관계가 형성되겠죠. 교단에 선지 꼭 10년이 되었습니다. 무뎌졌던 제 꿈을 다시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128 수업비평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꾸는 계기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mj***

이번 연수를 통하여 수업 비평에 대한 생각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교사의 역할을 듣기, 연결하기, 되돌리기로 보는 점에 있어서 자신의 지금까지의 수업을 다시 성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옆반에 들릴만큼 내 목소리가 너무 큰 것이 오히려 아이들이 귀기울이는 것을 방해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반성하게 되었고 목소리를 낮추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수업시간중 정답을 자신있게 발표하는 학생에게만 귀기울이고 칭찬하는 것이 지금까지의 수업이었는데 다양한 의견에 귀기울이고 이치에 맞지 않는 이야기까지도 들어주는 것이 아이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수업 비평에 있어서 학생들의 배움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보아야 한다는 점에 동의하며 수업시간의 배움이 생활지도까지도 강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에 공감합니다. 이번 연수가 지금까지의 저의 관행을 새롭게 하여 수업을 혁신하여 교사로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정말 유익한 연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