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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157 혁신학교에 대한 마음가짐을 다지게 됨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mi***

제가 근무하는 학교가 혁신학교로 지정되어 부담이 많이 되었는데, 이 연수를 통해 그래도 빛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작은 시작부터 해볼렵니다.
156 배움의 의미를 되새김질 하게 되었습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mi***

그동안 원격연수라는 형태가 저랑은 안 맞는다고 생각하고 일부러 찾지 않았는데, 이 배움의 공동체 연수를 들으면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현장연수의 맛과는 또 다르게 저한테 맞도록 속도를 조절하면서 차분히 작은 주제들을 정리해 가는 맛이 좋았습니다.

몇 해 전에 사토 선생님의 책 를 읽고, 학력이 '배우(고자 하)는 힘'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서 배우려는 의지를 빼앗는 교육이 아니라 배우려는 의지를 불러일으키는 교육을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연수를 들으면서 책으로 읽은 내용이 사진과 이야기로 다시금 정리되었고, 올해 혁신학교로 새롭게 출발하는 저희 학교에서 선생님들과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좋은 연수, 고맙습니다.^^
155 허겁지겁 끝낸 연수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wi***

꼭 방학동안 심도있게 공부하고 싶었던 영역인데, 다른 연수(시험이 있는...)와 동시에 하느라고 너무 소홀히 한 것 같아서 복습은 더욱 열심히 하려고 다짐합니다.
수업에 적용해보고 피드백 해보는 단계가 꼭 필요한 것 같고 함께 공부하던 연구회 활동을 더욱 열심히 해야하겠다고 다짐합니다.
154 교단에 선지 22년 만에 다시금 가슴이 뜁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yo***

초임교사와 중년의 교사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아이들 옆에 무릎을 굽히고 앉아서 눈높이를 맞추며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돌보아 주는 모습, 능력에 상관없이 모둠별로 이마를 맞대고 않아서 서로를 통해 가르치고 배우는 아이들의 모습, 모두를 내 아이로 생각하며 아이들 사이에서 함께 배움의 공동체를 이루는 학부모들의 행복한 미소가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22년간 이 광적인 영어열풍 속에서 영어교사로, 그리고 세 아이의 학부모인 엄마로 서있는 저는 제 아이들을 모두 그런 꿈의 학교에 보내고 싶어져서 가슴이 설레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인 제 딸아이도 미친 입시위주의 현실에서 벗어나 옆친구와 앞 뒤 친구를 돌아보고 함께 배워나가는 배움의 공동체에서 성장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한 따뜻한 관심과 배려 속에 함께 배움의 공동체를 이루어나간 우리 아이들이 만들 세상은 분명 지금보다는 더 아름답고 따뜻한 세상이 될 것입니다.

제가 몸담고 있는 학교가 올해 혁신학교 원년을 맞이합니다. 배움의 공동체와는 완전히 상반되는 개념의 수준별 수업 시범학교였던 우리학교가 과연 어떻게 수업 혁신을 이루어 나가야할 지 많은 과제가 산적해있지만 이번 연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운 우리 동료교사들이 수업공개와 교내연수를 통해 동료성을 구축하고 학부모. 교육청과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이루어가며 모두가 함께 노력한다면 분명 꿈의 학교의 실현도 가능하리라 기대합니다.

교단에 선지 22년 만에 다시금 가슴이 뜁니다!

배움의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시는 모든 샘들 화이팅!
153 배우는 사람은 무너지지 않는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ko***

연수를 받는 내내 가슴이 뛰었고 숨이 막혔으며 희망을 찾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육철학과 교육 방법을 더 많이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52 배움의 공동체를 내교실에서 올해 한 번 도전하렵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sm***

아이들과 함께하는 교육활동 과정에서 늘 내가 교사로서 아이들을 잘 가르쳐야 하는 것이 훌륭한 교사의 역할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교수 학습 기술 즉 테크닉적인 면에 치중하여 그 부분의 발전을 위해 많이 노력해 보고자 하였다. 그러나 이번 연수를 통해 배움은 교사로 부터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배움의 과정속에 편안하게 차분하게 배려하며 동참하는 모든 이들(즉 학생 서로간, 교사의 보살핌)에 의해 이루어질 때 진정한 배움의 과정이 이루어지며 교실의 모든 이들 즉 학생 개개인, 교사가 서로 소외됨 없이 함께 성장하게 됨을 마음속 깊이 느낄 수 있었던 연수였다. 이제는 내가 더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에 앞서서 아이들과 함께 배움을 즐길 줄 아는 교사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하며 2012년에 새롭게 만나는 동료교사들과 학급 아이들과 함께 작지만 배움의 공동체의 첫발을 내딛어 보려합니다.
151 어떤 연수보다 값진 내용의 교사연수~ 감사합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ha***

교사, 학교는 학생을 위해서... 라고는 말하지만 막상 현실에서는 교사인 나위주, 학교위주로 아이들을 끼워 맞추고있는 실정인 것 같습니다. 배움의 공동체는 진정 학생이 배움과 교육의 주체로서 자리매김하는데에 훌륭한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느 연수보다 소중한 것을 알게 해주신 손우정선생님, 한마디 한마디가 명언으로 가슴 절절하게 와닿는 사토마나부 선생님의 말씀 되새기며 신학기를 들여다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50 배움의 공동체에 대하여..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ch***

여기 저기 많이 들었던 배움의공동체에 대하여 좀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앞으로 실제로 사례들을 많이 볼 수 있는2탄 기대해볼께요
149 모든 아이들의 배움을 목표로 한다는 것..참으로 가슴 벅찬 일입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sm***

배움의 공동체에서의 학습은 교실 안 모든 아이들의 배움을 목표로 한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가슴이 벅차오르는 일입니다.
그러나 교실의 여러 상황과 학교 상황을 고려할 때 실제로 그것이 가능할까 끊임없는 의문도 듭니다. 한편으로 협력적 활동과 수업만을 위한 학교 및 교육행정을 위한 지원이 있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동료교사간 신뢰와 아이들의 배움을 위한 협력, 겸손함이 우선한다면 수업이 달라지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나를 보이는 것은 어렵고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아이들과 나의 행복이 어디에서 오는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일입니다.

148 고마운 연수입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wh***

처음에는 협동학습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며 들었는데 계속 공부할수록 차이가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협동학습에서는 모둠원들의 역할이 정해져 있고 다양한 수업 방법을 통해-때로는 적절한 경쟁과 보상을 활용하여-수업을 활기차게 진행하려고 하지만 배움의 공동체는 보상과 경쟁의 방법이 아닌 서로 잘 들어주는 관계를 만들어 학습 자체에 참가하여 배우는 것을 제일 중요하게 여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강한 사람이 약한 사람을 지탱해 주는 것이 아니라 연약한 점을 서로 지탱해 주는 것이다. 모두 그런 훌륭한 점을 가지고 있다라는 사토 선생님의 이야기에서 배움의 공동체에 녹아 있는 철학을 강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부족하지만 더 좋은 교사가 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번 연수는 그동안 교사로서의 저의 모습을 성찰하고 교사로서의 가야할 길을 깨닫게 해 준 참으로 고마운 연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