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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177 배움에 대한 사고의 전환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자율
eu***

중독성이 강한 강의였습니다.
1강-5강까지 들으면서 교사의 직분, 배움, 그리고 수업에 대한 기존의 생각 등이 엉키고 참으로 착잡했습니다.
마음을 다잡고 여러 차례 반복해 수강하면서 중심을 잡게 되었습니다.
이 감동이 제대로 된 실천으로 이어지기까지 얼마나 시행착오를 겪을까요? 한 걸음부터 천천히 시작해야 겠습니다.
176 희망을 보았습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ji***

항상 강의를 들을때마다 교사로서의 나를 돌아보고 그동안 함께 했던 아이들과 동료들을 떠올려 봅니다. 변화에 대한 열망과 열정은 갖고 있었지만 오랜동안 타성적으로 습성화된 수업과 아이들과의 관계가 쉽게 변화되지 못함에 쉽게 좌절하곤 했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다시 한번 저의 생활을 반성하고 새학기 배움의 공동체를 통해 학교의 변화를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동료선생님들과 함께...
175 교과서를 보는 시선이 바뀐 나를 발견합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fl***

배움의 공동체 연수를 듣기 전에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정말 막막했습니다. 연수를 듣고 조금씩 알아가면서 교과서를 보는 나의 시선이 바뀌는 것을 느낍니다. 여기는 강의식으로 여기는 모둠별로, 여기에서 어떤 점핑과제를 해야 할까 하면서 교과연구를 하는 저는 보면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아직은 잘 모르고 시작하면 많이 서투르겠지만 조금씩 연습하고 노력하면 수업이 끝나고 만족감과 행복을 느끼는 교사가 되어 있겠지요. 연수 정말 잘 듣고 감사합니다.
174 선구자는 ...............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kw***

차분히 들어야할 연수를 너무바쁘게 듣다보니 이해안된부분은 몇번도 반복해서 들었지만 시간부족이 절실히 느껴져요. 어떤 다른 연수보다 가슴이 싸하게 다가오는 그런 연수였어요 내가 20년동안 이상한 길을 달려온 교사였구나 하는 느낌들. 음 언젠가 이시간을 나를 참교사로 살게 해준 연수였다고 ...돌아볼수 있게 되기를 .....
173 끝없는 고민...수업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do***

21년차에 접어들면서..작년에 혁신학교로 오게 되었다.
사실 그전까지는 어느 정도 태만해지고..하루하루 지냈는지 모른다. 작년에 혁신학교로 오면서 수업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많은 연수..강의를 쫓아다니면서 듣고..익히고 적응하려고 노력한다.
동료 교사 선후배에게도 많은 것을 배우고 나누고 있다.

배움의 공동체...직접 손우정 교수님의 강의를 듣기도 했고, 책도 읽었지만...아직 좀더 많이 알아야 할거 같아..연수를 신청했다..
차근차근 공책에 정리하면서..틈틈이 읽어 보려고 한다. 그리고 적응을 해 나가려고..

6학년 20명의 아이들인데..ㄷ자 배치가 좋을지 그냥 원으로 앉는게 좋을지도 고민된다.. 첫주에 캠코더로 내 수업을 찍어 볼까 결심해 본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철학을 갖고 사는 교사가 되어야겠다~

172 이제 뭔가 윤곽이 잡히고 총정리가 되는 듯..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ns***

교단에 선지 17년 차. 변하지 않는 우리 나라의 교육 시스템에 파묻혀 매너리즘에 허우적 거리고 있을 즈음.. 김삼곤 경기도교육감이 약속한 혁신학교라는 곳은 저에게 새로운 불씨를 지펴 놓았습니다. 기존의 학교와는 뭔가 다를 거라는 기대 하나만으로 무작정 혁신학교로 옮겨 왔고, 일단 배워야 한다는 생각으로 폭풍 연수를 들으면서 손우정 교수님의 '배움의 공동체' 관련 강의도 뜨문뜨문 참여했습니다. 관련 서적도 찾아서 읽고, 사또 마나부 교수님이 방문하신다는 소식에 세미나에도 참석하고, 손우정 교수님과 함께 배움의 공동체 연구회를 따라서 일본 학교 탐방도 다녀왔지요. '배움의 공동체'를 알기 전에 협동학습 연수를 먼저 받았던 터라 실제 수업시간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접하고 한때 협동학습에 미혹되어 갈등을 겪은 적도 있었습니다. 혁신학교에 근무하면서 여러 선생님들의 얘기도 듣고 학급운영과 수업혁신 등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죠. 그러던 차에 이번 원격연수를 듣고 '배움의 공동체'에 대한 윤곽이 또렷하게 잡히고 총정리가 된 듯해서 너무 기뻐요. 학교현장을 몸소 찾아다니며 연구하신 사또 마나부 교수님의 한 마디 한 마디는 정곡을 찌르는 훌륭한 말씀이셔서 너무나 존경스러웠고, 그분의 이론을 우리나라에 전파하신 손우정 교수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거미줄처럼 엮여있던 고민들이 걷히고, 궁금증들이 풀리면서 이제 나의 각오만 굳건하게 다지면 되겠구나 하는 확신이 드네요. 아울러 주변의 많은 교사들에게 이 연수를 강추해서 동료성을 더욱 강화해야겠어요. 잘 정리된 교재가 빨리 만들어졌으면 좋겠구요. 연수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71 수업혁신을 통한 세상바꾸기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re***

과목특성상 협동학습을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해오다 작년 1학기 뭔가 예전과 다른 문제점에 부딪쳤습니다. 작년 아이들의 경우가 좀 예외적인 경우였는지에 대해 고민하다가 여름방학 연수를 통해 '배움의 공동체'를 처음으로 접하고 뒷통수를 얻어맞은 듯한 충격에 빠지고 배움의 공동체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지난 8월 사토 마나부교수를 초청한 강연회에 참석하고 2학기에는 에듀니티 사무실를 힘들게 방문하여 현장연수에 몇번 참가하기도 하였습니다. 2학기 내내 수업에 대한 변화를 시도하고 현장에 접목시키기위해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배움의 공동체를 한 반당 40명 가량인 일반계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혼자서만 시도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1학기때에는 협동학습으로 2학기때에는 배움의 공동체로 수업을 전개하면서 집중이수과목으로 같은 내용을 다르게 구성하여 수업을 하였습니다. 정답을 알려주지 않는 것, 아이들이 스스로 배움에 이르게 하는 것. 이 과정에는 많은 인내가 필요했고 아이들도 저도 그 기다림의 시간을 참아내기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약속을 했고 제 스스로도 정답을 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면서 2학기동안 배움의 공동체로 수업을 하면서 체계적인 수업설계를 위해 이 연수를 신청하였습니다.
연수는 현장연수를 가야한다고 생각하고 원격연수는 형식적인 점수따기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연수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절박한 갈증을 풀어내는 연수였고 원격연수이지만 중요한 철학이 정리되고 사례가 소개되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배움의 공동체'가 교사에게 매력적인 이유는 교사와 수업은 불가분의 관계이며 또한 학생과 수업은 불가분의 관계이며 교사와 학생은 수업에서 함께 만나기 때문입니다. 수업에서 교사와 학생이 만나고 관계를 맺는 과정을 통해 어떻게 배움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것이 '배움의 공동체'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수업을 바꾸면 학교가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아가 세상까지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배움이 일어나는 수업은 학생과 교사가 행복합니다. 학생과 교사가 행복하면 학교가 행복합니다. 그리고 학교가 행복하면 지역사회가 행복해지며 나아가 세상이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수업을 통해 아이들을 돌보고 진정한 배움을 실천할 수 있는 배움의 공동체에 푹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배움의 공동체는 알아갈수록 어려워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점핑과제는 어렵지만 이또한 교사의 동료성과 전문성을 통해 극복해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부분부터 먼저 실천해보는 것, 그것이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후 심화연수 또한 기다리고 있습니다.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170 시기가 적절했던 연수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lm***

시대가 변화고 나이는 들어가고, 그런 생활속에서 변화하는 아이들에게 맞는 수업의 변화는 분명 나에게서 부터 라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었다. 그런 중에 배움의 공동체 사토 마나부 선생님 책을 읽게 되었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이 연수를 받게 되었다. 물론 아직까지도 완전하게 소화된 상태로 이 배움의 공동체를 받아들이에는 어려운 면이 없진 않지만 충분히 내가 배우고 아이들도 배울 수 있고 그리고 지역공동체까지 아우를수 있으면서 또한 동료들까지 찾을 수 있다면 해보아야 할 도전인것은 분명한것 같다. 이 수업을 받으면서 이 수업 방법으로 마지막 수업을 시도해 보았다. 소화되지 못한 상태여서 그런지 평소에 대답도 없는 놈들이 생뚱맞은 표정을 짓고 있다. 그렇지만 한가지 얻은것은 그렇게 산만한놈이 정말 찬찬하게 예상못한 답을 했다는 것이다. 아이들을 가능성있게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수업, 그리고 소통이 되는 수업! 그런 수업을 할 수 있을것 같은힘을 얻은것 같아 2012년 한해가 기대가 된다.
169 교사로서의 행복은..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kh***

교사의 첫번째 행복은 수업에서의 만족감이다. 지금 나의 수업을 돌이켜보면 나는 교사로서 행복하지 않다. 배움의 공동체가 나에게 교사로서의 행복을 주는 단초가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교사로서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168 설레이는 연수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jd***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라는 [배움의 공동체]를 알게 된 것은 우연히 책을 통해서이다. 또한 고창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한 손우정교수님의 연수를 듣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책은 좀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조금 이해하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신문을 통해 에듀니티 사이트를 알게되어 이번 연수를 수강하게 되었다. 이 연수를 통해 수업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난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생각하니 설레이기도 하다. 또한 18일날 전북배움의공동체에서 연수가 있어 신청을 했는데 무지 기대되고 설레인다. 이런 나의 마음이 신학기를 맞이하여 배움이 일어나는 실천하는 수업에 도전하고 싶다. 마음뿐만 아니라 직접 실천하는 교사이고 싶다. 수업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나의 교직생활을 되돌아보게 하는 좋은 연수를 받게 됨에 감사드린다.